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답변 준비하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이 답변준비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29 10:29
[헤럴드pic] 국정감사 준비중인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답변준비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29 10:28
다시 마주 앉은 韓日…입장 차이는 ‘그대로’
한일 양국이 중단됐던 국장급 협의를 재개하며 대화 테이블에 앉았지만, 양국 간 입장 차이는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제징용 배상 문제뿐만 아니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에 대해서도 일본은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다키자키 시게키(瀧崎成樹)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29일 오전 김정한 외...
2020.10.29 10:26
김종인, “세금은 정책수단 아니다…‘전세 기필코 안정’ 무슨 근거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사실상 증세 정책으로 규정하고 재점검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가 ‘공시가격 현실화’를 거론하는 데 대한 비판 목소리로 풀이된다. 공시가격은 재산세나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는 기준이 되는 가격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
2020.10.29 10:22
與 “절충안 없다, 무조건 9억원”…재산세 인하 기준 정부 압박
재산세 인하를 두고 당정의 이견이 계속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재산세 기준 9억원을 강하게 밀어붙이며 정부에 대한 압박을 높이고 있다. 29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정은 당초 이날 재산세 완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전날 합의점을 끝내 찾지 못하면서 일정을 연기했다. 당정은 6억원안, 9억원안, 6∼9억원안 ...
2020.10.29 10:17
與 “거래세 폐지 없는 대주주 요건 강화 불가…정부 고집하면 법개정”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대주주 기준을 둘러싸고 당정간 불협화음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대주주 기준을 10억에서 3억으로 강화하는 것과 관련해 “증권거래세 폐지 없는 대주주 요건 강화는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정부와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을 경우 ‘법 개정 가능성&rsquo...
2020.10.29 10:14
[헤럴드pic] ‘무슨 이야기?’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 회의 시작에 앞서 조승래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29 10:12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오는 김태년 원내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29 10:12
[헤럴드pic] 모두발언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0.29 10:12
국민 10명 중 8명 “이건희 공로 크다”…과오평가는 팽팽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공로에 대해 국민 10명 중 8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이 회장의 과오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29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7∼28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 이건희 회장 공과인식 조사&rsqu...
2020.10.29 10:03
9941
9942
9943
9944
9945
9946
9947
9948
9949
9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