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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헤럴드pic] 기념사진 찍는 이해찬 대표-정세균 총리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난지원금 현실화 수준과 4차 추경 편성 등에 관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8.12 08:41
[헤럴드pic] 발언하는 이해찬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재난지원금 현실화 수준과 4차 추경 편성 등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8.12 08:40
[헤럴드pic] 발언하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재난지원금 현실화 수준과 4차 추경 편성 등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8.12 08:39
[헤럴드pic] 발언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재난지원금 현실화 수준과 4차 추경 편성 등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8.12 08:39
[헤럴드pic] 발언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재난지원금 현실화 수준과 4차 추경 편성 등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8.12 08:39
당정청 재난지원금 현실화엔 ‘공감’, 4차 추경은 ‘온도차’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와 청와대는 폭우 피해로 인한 대책 수립에 착수했다. 다만 당에서는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넘어 4차 추경·지자체 특별교부세 등을 언급한 반면, 정부와 청와대에는 추경이란 단어를 꺼내지 않았다. 대신 재난지원금 현실화 방안만을 언급했다. 당·정·청은 12일 국회에서 폭우피해...
2020.08.12 08:36
홍준표 “文대통령, 녹조 원인도 모르더니…또 4대강 탓”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의 전신) 대표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또 4대강 보 탓을 하는 무지가 놀랍다”고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선 때도 토론을 해보니 녹조 발생 원인도 모르고 4대강 보 탓을 하고 있었으니 그런 무지한 말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2020.08.12 08:17
김웅 “재건축=적폐? 조국은 뭔가”…‘조국 아파트’ 소환
김웅 미래통합당 의원이 12일 “재건축을 하려는 국민들이 적폐라면 조국 교수는 뭐냐”고 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가 재건축 절차를 밟는 점을 거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것이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호우로 올림픽선수촌아파트 554가...
2020.08.12 07:54
개혁인가, 포퓰리즘인가…野, ‘국회의원 4연임 제한’ 난항
미래통합당의 새 이정표를 세우는 정강정책 개정 작업이 ‘국회의원 4연임 제한’ 조항으로 막판 난항을 겪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산하 정강정책개정특별위원회는 전날 ‘국회의원 4연임 제한’ 조항이 담긴 당 정강정책 초안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고했다. 하...
2020.08.12 07:46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前의원 오늘 1심 선고
전남 목포시에 차명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혐의를 받는 손혜원 전 열린민주당 의원의 유무죄 여부를 가를 1심 선고가 12일 나올 예정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부장 박성규)은 이날 오후 2시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손 전 의원의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손 전 의원과 함께 기소된 보좌관 A씨와 손 전 의원에게 부...
2020.08.1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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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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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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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