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국토정보공사, 지적 민원 이동신문고 운영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김정렬)는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위원장 전현희)와 함께 지적(地籍) 관련 민원사항 접수를 위한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LX와 국민권익위는 호남지역 3곳을 직접 방문해 지역주민의 부동산과 지적제도에 관한 각종 궁금증과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상담을 진행한다. 이동신문고 출장일정...
2021.02.22 15:01
[속보]文대통령 "전체 가계소득 늘어…정부 적극적 정책 대응 때문"
[속보]文대통령 "전체 가계소득 늘어…정부 적극적 정책 대응 때문"
2021.02.22 15:00
이용구, ‘법사위 노쇼’ 사과…“고열 때문, 일정 차질 죄송”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지난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전체회의에 불출석해 법사위가 파행된 데 대해 22일 공식 사과했다. 당시 이 차관은 고열 증세로 불출석을 통보했으나, ‘출석 기피 의혹’을 받았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국회 법사위 회의에 출석해 “저의 건강 문제로 지난 18일 법사위 운영이 차...
2021.02.22 14:53
김진애 “5년간 50만호 주택 공급”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5년간 주택 50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 후보는 22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연간 10만호, 재선 포함 5년 임기 내에 50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고, 이 가운데 10만호는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공급 방안으로 공공부지와 준공업지역 개발,...
2021.02.22 14:49
전남도,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저감사업 시행
전라남도는 도민의 건강권 확보와 깨끗한 대기질 유지를 위해 2021년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포함 328억 원을 투입해 조기폐차 1만2818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지원 1352대 등 1만5461대가 대상이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
2021.02.22 14:47
여야, 최정우 포스코 회장 ‘집중 포화’…“실패한 3년”·“저승사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 청문회에 참석해 잇단 산재 사고와 관련해 사죄했다. 환노위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최근 석달 새 6명이 잇따라 사망하는 등 포스코의 안전 관리 대책이 미흡하다고 질타를 쏟아냈다. 포문은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열었다. 첫 질의자로 나선 김 의원은 “발생한...
2021.02.22 14:36
외교부 "日, 부질없는 영토도발 중단하라"
외교부가 일본에 "부질없는 도발을 반복하고 있는 걸 강력히 항의한다"며 다케시마의 날 행사 폐지를 촉구했다. 외교부 최영삼 대변인은 22일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하고 스가 요시히데 일본 정권에서 내각부 정무관(차관급)을 파견한 것에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하라&q...
2021.02.22 14:32
신현수 사의 논란 ‘상처뿐인 봉합’…문대통령 청와대 인사운용 ‘타격’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숙고 끝에 거취를 대통령에게 일임한다고 했다. 사의를 철회하고 사실상 청와대에 잔류하기로 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결정이 남아 있지만 일단 민정수석 사의 논란은 일단락된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이 상처를 입은 데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문 대통령 재가 없이 휴...
2021.02.22 14:32
외교부, 주한 日공사 초치…‘다케시마의 날’ 항의
일본 정부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 인사를 파견하자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 외교부는 22일 소마 히로히사 총괄공사를 초치해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주장을 펼치고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 인사를 파견한 것에 항의했다. 아울러 다케시마의 날 행사 중단을 촉구했다...
2021.02.22 14:01
靑 “신현수, 거취 文대통령에 일임…‘직무수행 최선’ 밝혀”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에 자신의 거취를 일임했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신현수 민정수석이 대통령에게 자신의 거취를 일임하고 직무를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신 수석의 입장에...
2021.02.22 13:56
9131
9132
9133
9134
9135
9136
9137
9138
9139
9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