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내일부터 장병 휴가 정상 시행…백신접종자들은 면회도 허용
[헤럴드경제] 코로나19로 장기간 축소 시행되거나 한때 중단됐던 장병들의 휴가가 6일부터 정상 시행된다고 국방부가 5일 밝혔다. 국방부는 전군에 적용 중인 '군내 거리두기 4단계'를 6일부터 내달 3일까지 4주간 연장하되, 강화 시행하던 부대관리지침을 일부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부대별 ...
2021.09.05 18:30
[속보] 충청권 누적득표율…이재명 54.72%·이낙연 28.19%
[속보] 충청권 누적득표율…이재명 54.72%·이낙연 28.19%
2021.09.05 18:20
[속보]이재명, 민주당 세종·충북 경선에서도 1위…54.54%로 과반 넘어서
이재명, 민주당 세종·충북 경선에서도 1위…54.54%로 과반 넘어서
2021.09.05 18:11
[1보] 이재명, 세종·충북서도 압승…권리당원 54.9% 득표
[1보] 이재명, 세종·충북도 압승…권리당원 54.9% 득표
2021.09.05 18:10
[속보] 이재명, 세종·충북도 압승…권리당원 54.9% 득표
이재명, 세종·충북도 압승…권리당원 54.9% 득표
2021.09.05 18:09
[민주 세종·충북 경선]김두관 “대들보까지 옮겨 신 행정수도 완성할 것”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두 번째 지역 순회 경선지인 충북을 찾아 “신 행정수도 완성”을 강조했다. 노무현 정부 행정자치부 장관 출신으로, 행정수도 이전을 직접 추진했던 김 후보는 “인테리어만 고치겠다는 후보들과 달리, 대들보까지 옮겨서 신 행정수도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라며...
2021.09.05 17:08
‘사의 표명’ 정홍원, 이준석 만류에 번복…李 “무한 지지”
정홍원 국민의힘 대선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이준석 대표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나 이 대표의 만류로 사퇴 의사를 번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정 위원장께서는 지도부의 무한한 신임과 지지를 받고 계신다”며 힘을 실었다. 정홍원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대선주자 ...
2021.09.05 16:58
[민주 세종·충북 경선]빗 속에서 지지자 간 충돌까지…잡음 반복된 與 대선 경선
내년 3월로 예정된 차기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지지자 간 충돌이 재현됐다. 전날 첫 지역 순회 경선지인 대전ᆞ충남에서 지지자 간 충돌이 이어지며 후보들이 직접 자제를 요청했지만, 이날 두 번째 경선지에서도 잡음은 반복됐다. 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
2021.09.05 16:55
[민주 세종·충북 경선]이재명 “텃밭 농사도 제대로 못하던 농부, 큰 농사 잘할 리 없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첫 격전지에서 압도적 승리를 기록한 이재명 후보가 두 번째 격전지인 세종ᆞ충북에서도 본선 경쟁력과 국정 능력을 강조했다. 전날에도 ‘대세론’을 바탕으로 과반 득표에 성공했던 이 후보는 추격 중인 이낙연 후보를 향해 “텃밭 농사도 제대로 못하던 농부”라고 언급...
2021.09.05 16:36
모더나 126만3천회분 도착…280만 4천회분 추가 필요
[헤럴드경제]미국 제약사 모더나로부터 받기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5일 국내에 추가로 들어왔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모더나 백신 126만3000회분이 이날 오후 3시 32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추진단 측은 이번 물량은 50대 연령층의 2차 접종과 18∼49세의...
2021.09.05 16:26
7621
7622
7623
7624
7625
7626
7627
7628
7629
7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