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민주당 원로그룹 기득권 포기하고 영남 출마… 내년 야권 총선 공천 변수 부상
민주당 원로그룹에 해당하는 장영달 전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호남지역이 아닌 영남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호남을 지역기반으로 한 4선 경력 당 원로의 기득권 포기는 야권공천의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6일 장 전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내년 4월 총선에서 자신의 전 지역구인 전주 완산 갑이 아닌 경남 합안ㆍ합천ㆍ...
2011.07.06 10:26
한 해병대원이 폭로한 '기수열외'...현빈은?
해병대 2사단 강화도 소초의 김모 상병(19)의 총기사고 원인의 하나로 불거진 해병대의 ‘기수 열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생생한 기수 열외 피해자의 생생한 사례가 공개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기수 열외란 해병대에만 있는 것으로 부대생활에 적용하지 못하고 뒤떨어진 특정 해병을 몇몇 상급자...
2011.07.06 10:12
‘강원도의 꿈’ 외치던 박근혜…평창까지 된다면야~
’생각대로 당체제가 구축됐는데 동계올림픽까지 유치한다면~.’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6일 강원도 평창에 간다. 이날 밤 9시30분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당 평창올림픽유치특위 회의에 참석하고, 도민들과 함께 남아프리카 더반에서 진행되는 개최지 선정 과정을 지켜본다. 대외활동을 자제했던 박 전 대표는...
2011.07.06 10:07
하버드대생 "남북통일, 50년내 가능해"
미국 하버드 대학의 학생들이 한반도 통일의 당위성에 대해 대체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50년 내 통일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버드대 웨더헤드 국제관계 센터의 양영은 연구원과 케네디 스쿨의 홍순만(박사과정) 씨가 지난 5월 하버드대학 학부와 대학원, 펠로우 자격의 학생과 학자 500명(한국 국적자 제...
2011.07.06 09:47
홍준표 “서민정책, 늦어도 연말에는 효과 느끼게 할 것”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6일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과 중소 자영업자를 비롯해 서민 가계에 파급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로 방송된 교섭단체 연설에서 “글로벌 금융위기를 벗어나는 과정에서 대기업이 특혜를 누려왔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실효성 있는 서민 정...
2011.07.06 09:05
김 상병 범행 공모혐의 이병 오늘 새벽 긴급체포
지난 4일 강화도 해병대 초소에서 발생한 총기사고의 공범이 드러나 긴급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국방부 산하 합동조사단은 6일 “해병대 헌병대에서 K-2 소총을 발사한 김모 상병(19)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J모 이병을 오늘 새벽 긴급 체포했다”면서 “J 이병은 김 상병이 탄약을 몰래 빼돌릴 때 이를 인지하면서 묵인한...
2011.07.06 08:34
<데스크칼럼> MB정부 레임덕 막으려면
이해준 ‘권력무상’을 실감하는 계절이다. 권력 지속기간이 너무 짧아 무상함의 강도도 더 크게 느껴진다. 감세 등 친기업 정책을 통한 경제성장 ‘속도전’과 이전 정부 정책을 뒤집는 ‘되돌리기’ 작업이 무섭게 진행되고,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불도저’ 같은 추진력을 보였던 것이 불과 2~3년 전이었다. 그때...
2011.07.06 08:31
아프간 PRT기지 12번째 피격..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정부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앞두고 현지에 주둔중인 한국 지방재건팀(PRT) 차리카기지를 겨냥한 공격이 빈번해지고 있지만 정부가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못한 채 속앓이만 하고 있다. 6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이날 오전 1시47분 로켓포탄 5발이 차리카 기지 주변에 떨어졌다. 외교부는 “인명 피해는 발생하...
2011.07.06 08:24
아프간PRT 기지 6일 새벽 로켓포 공격...인명피해 없어
아프가니스탄 주둔 한국 지방재건팀(PRT)의 차리카 기지를 겨냥한 로켓포 공격이 또 다시 발생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12차례다.6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이날 새벽 1시47분께 로켓포탄 5발이 차리카 기지 주변에 떨어졌다. 외교부는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현지에서 날이 밝는 대로 아프간 ...
2011.07.06 08:21
이재오, 오늘 새벽 아프리카 3개국 방문차 출국
이재오 특임장관이 6일 새벽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남수단과 케냐, 이집트 등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 장관은 오는 8일 남수단 수도 주바에 도착, 9일 열리는 독립기념행사에 참석해 남수단을 국가로서 승인하는 내용의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양국간 외교관계를 수립하는 수교의정서에 서명한다. 이...
2011.07.06 07:59
23651
23652
23653
23654
23655
23656
23657
23658
23659
23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