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정 총리 “4월1일부터 모든 입국자 2주간 강제격리…고용 추가대책 필요”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4월 1일 0시부터 지역과 국적에 관계 없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의 의무적 격리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 “정부가 이번 주 유럽과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2020.03.29 15:26
[속보] 정 총리 “입국자 국내거처 없으면 정부시설서 2주 강제격리”
[속보] 정 총리 “입국자 국내거처 없으면 정부시설서 2주 강제격리”
2020.03.29 15:07
[속보]정 총리 "다음달1일부터 모든 입국자 2주간 의무격리"
[속보]정 총리 "다음달1일부터 모든 입국자 2주간 의무격리"
2020.03.29 15:05
안철수, 투표일 사흘로 늘려 분산해야
[헤럴드경제]2주 자가격리를 마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코로나 19 사태에 대응해 투표일을 하루에서 사흘로, 사전투표 기간을 이틀에서 닷새로 늘리자고 제안했다. 대구 의료봉사 이후 자가격리를 이날 마친 안 대표는 국회 소통관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상황에서 한날한시에 집중적으로 줄을 서...
2020.03.29 15:03
문 대통령, ‘黃 40조 채권’ 제안에 “좋은 안이면 野 제안도 검토 ”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40조원 규모의 긴급구호자금 투입을 위한 채권을 발행하자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제안에 대해 “엄중한 경제상황인 만큼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면 누가 제안하든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
2020.03.29 15:01
靑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상황 예의주시”
청와대는 29일 오전 북한이 동해상을 향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쏘아 올린 것과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 기자들과 만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를 소집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의 입장을 참고...
2020.03.29 14:54
文대통령, 黃 40조채권 제안에 "좋은 안이면 검토…밀당할 일 아냐"
[헤럴드경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40조원 규모의 긴급구호자금 투입을 위한 채권 발행을 제안한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정부는 야당이라도 좋은 제안을 해 오면 검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브리핑에서 문 대...
2020.03.29 14:45
김종인 “예산 100조 전용해 코로나19 대응에 투입해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정부를 향해 “예산 중 20%의 항목을 변경해 코로나19 대응에 사용해야 한다”며 20대 국회 임기 내에 예산재구성을 끝내자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29일 코로나19 비상경제대책 회견을 통해 “지금 상황에서는 어차피 512조원의 예산 중 상당 부분이 쓰지 못한 채 남게...
2020.03.29 14:39
정부 겨냥한 황교안 “방역 영웅이라도 된 듯…”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반한 경우에 대한 엄중 처벌 등을 경고하고 나선 정부를 향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방역 영웅이라도 된 듯 정치꾼들의 잇따른 강경 발언과 정부의 뒷북 조치들이 되레 공권력을 동원한 것처럼 시민들을 압박하고 공포와 불안을 조성할 수 있다”며 비판에 나섰다. 황...
2020.03.29 14:28
비례후보 10명중 3명 ‘전과자’…사기 등 전과 18범도
[헤럴드경제=뉴스24팀]4·15 총선 비례대표에 도전한 후보 10명 중 3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6∼27일 등록한 비례대표 후보 312명 중 전과 기록이 있는 사람은 90명(29%)이었다. 가장 전과가 많은 후보는 한국경제당의 사무총장이자 비례대표 4번 최종호 후보...
2020.03.29 12:34
10301
10302
10303
10304
10305
10306
10307
10308
10309
10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손주보러 온 아버님 헬스장 출입금지?” 안면인식으로 외부인 막겠다는 마포아파트 [부동산360]
신축 아파트 사이에서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단지 내 식당 등 커뮤니티 시설이 필수 요소가 된 가운데, 외부인 출입으로 골머리를 앓는 단지도 늘어나는 모양새다. 일부 단지에선 비용을 들여서라도 입주민 카드에서 안면인식으로 입출입 방식을 바꾸자는 대안이 논의되는가 하면 외부인 출입 방지를 위한 펜스 설치를 추진하는 곳도 곳곳에서 보인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의 A아파트는 최근 입주민 사이에서 피트니스센터 외부인 이용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입주민 카드를 외부인이 대여해 무단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