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휴대폰
“하루에 75만원 벌었다” 배달 라이더 기막힌 꼼수였다?
“부러워하면서 열심히 배달한 내가 너무 한심하다.” 하루 75만원을 벌었다며 수익을 인증해 부러움을 샀던 한 배달 라이더가 ‘사실은 꼼수였다’고 털어놨다. 업계에선 “황당하고, 허탈하다”는 반응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배달업자들이 이용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021.04.07 13:45
“스마트폰 끌고 TV·가전 밀고”...삼성 반도체 부진에도 깜짝 실적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조원을 넘어서는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기대 이하의 반도체 실적에도 스마트폰과 프리미엄TV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쌍끌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모바일과 가전 부문에서 전체 영업이익 절반 이상을 책임지며 올해 연간 실적 향상에 대...
2021.04.07 11:53
“중국 못따라와!”...삼성 폴더블폰의 진화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가 베일을 벗고 있다. 폴더블폰 최초 스타일러스 펜(S펜)을 품고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 일체형 편광판 등 최신 기술도 접목됐다. 화웨이, 샤오미 등 폴더블폰 후발 주자가 갤럭시Z폴드2와 유사한 스마트폰을 연달아 내...
2021.04.07 11:03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공개…경쟁사比 1.5배 성능↑
인텔이 코드명 ‘아이스 레이크’로 알려진 최신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고객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유연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 및 스토리지, 이더넷 어댑터, FPGA 및 ...
2021.04.07 11:01
“중국 폴더블폰 이것도 베낄 수 있어?” [IT선빵!]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가 베일을 벗고 있다. 폴더블폰 최초 스타일러스 펜(S펜)을 품고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 일체형 편광판 등 최신 기술도 접목됐다. 화웨이, 샤오미 등 폴더블폰 후발 주자가 갤럭시Z폴드2와 유사한 스마트폰을 연달아 내...
2021.04.07 10:53
“갤럭시S21 끌고, 갤럭시A가 밀었다”…삼성 ‘깜짝 실적’ 비결은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조원을 넘어서는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기대 이하의 반도체 실적에도 스마트폰과 프리미엄TV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쌍끌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모바일과 가전 부문에서 전체 영업이익 절반 이상을 책임지며 올해 연간 실적 향상에 대...
2021.04.07 10:35
LG헬로비전 “배달앱에서 유심도 주문하세요”
LG헬로비전이 편의점 유심 배달 서비스를 개시한다. 배달 플랫폼을 통해 가까운 CU 매장의 알뜰폰 유심을 30분 안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집에서 배달 음식을 주문하듯 유심 쇼핑이 가능해 알뜰폰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BGF리테일과 손잡고 전국 CU 매장을 통해 유심 배달 서비스...
2021.04.07 09:15
“배달대행 부릉 무슨일이…” 식당 사장님 ‘아우성’
급성장하는 배달 시장 내 배달대행사들의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경쟁사로 갈아타려는 일부 지점의 업무 중단이 고스란히 자영업자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 배달대행사에 배달 업무를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달대행 시스템 ‘부릉’을 공급하는 메...
2021.04.06 19:31
한국서 초도물량 ‘완판’ 샤오미…알고보니 ‘반토막’ 물량?
“초도물량 ‘완판’ 샤오미, 알고보니 ‘반토막’ 물량이었다!” 샤오미가 올해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인 초저가폰 ‘홍미노트(RedMi Note) 10’ 프로가 사전 예약 기간동안 준비된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홍미노트 10 시리즈의 전체 사전 예약 물량도 전작 대비 5배 수준인 ...
2021.04.06 19:01
“출시 코 앞에 두고…” 빛 못 본 LG폰 유작이 바로…
“빛 못 본 LG폰 유작들…뒤늦게 ‘소식’만 우수수” LG전자의 마지막 휴대전화가 될 뻔했던 ‘LG 레인보우’가 모습을 드러냈다. 당초 3월 출시가 예상됐으나, 지난 1월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전면 재검토에 들어가면서 출시가 무기한 연기됐다. 결국 LG전자가 휴대전화 사업 철수...
2021.04.06 13:48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방 집 팔아 서울 집 사겠다고?…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부동산360]
올해 서울에 새 집을 구매한 사람들 중 서울 거주자 비율이 점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올 여름 서울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며 서울 외 지역 매수자가 상반기까지 월간단위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절대적인 거래 비중은 여전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이 제공하는 서울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거래현황’에 따르면 관할시군구내 매입자들의 매수 건수가 급증했다. 7월 서울에서는 총 1만5727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졌는데, 이 중 서울 거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