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휴대폰
“LG 그렇게 홀대하더니” 떠난후 그리움 자극한 ‘이것’
“올해 출시를 고대했지만 결국 빛을 보지 못한 비운의 제품” LG전자가 휴대폰 사업 철수를 선언했지만 여전히 LG폰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추억 소환’이 계속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아이폰으로 선택의 폭이 좁아진 데다 LG전자의 빈 자리를 노리는 중국 스마트폰은 여전히 소비자들의 기대...
2021.12.28 17:46
“신기하지 않나요?” 유출된 삼성 전략폰 ‘카메라’에 뭔가 있다?
“‘못생긴 카메라’에 질렸다면…‘크리스털 카메라’ 어때요?” 삼성전자의 상반기 야심작 갤럭시S22 시리즈가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삼성전자가 디자인 측면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은 ‘후면 카메라’다. 기본·플러스 모델의 전반적인 디자인 컨셉은 전작...
2021.12.26 19:41
“양심 너무 없네” 막 베낀 중국 화웨이 대놓고 삼성 헐뜯기
“‘P50 포켓’은 이런 두꺼운 휴대전화(bulky phone)들보다 사진이 더 훌륭합니다.” (리처드 유 화웨이 CEO) 화웨이가 삼성전자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흠집 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자사의 폴더블폰 ‘P50 포켓’ 공개 행사에서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3...
2021.12.25 17:15
“160만원→0원…이것 어때?” 삼성 ‘접는폰’ 헐값 유혹
“160만원짜리 삼성 ‘접는폰’ 0원 됐다?” 삼성전자의 구형 갤럭시Z플립 5G(세대) 모델 출고가가 100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이런 가운데 일부 통신사에서 공시지원금까지 상향 조정하며 사실상 지원금이 출고가를 넘어섰다. 13만원 요금제 이용시 실구매가가 0원이다. 갤럭시Z플립 5G폰을 매우 싸게 ...
2021.12.24 19:46
“TV 속 음식 맛이 궁금하다면, 화면을 핥으세요” 이게 가능해?
“TV 속 음식 맛이 궁금하다면, 화면을 핥으세요…이게 가능해?” 화면 속 음식을 ‘음미’할 수 있는 혁신적인 TV가 발명됐다. 전 세계의 음식을, 직접 가지 않아도 집 안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맛만 보고 섭취는 하지 않을 수 있어 다이어터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2021.12.24 16:46
“더 안전한 물류센터”...KT-쿠팡 맞손
물류센터의 안전과 사고 예방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KT가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과 함께 물류센터 안전 강화에 나선다. KT는 쿠팡과 손을 잡고 물류센터 소방안전 분야에 대한 디지털 혁신(DX)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물류센터 소방안전 분야의 지능화 및 디지털화 ▷쿠팡 물...
2021.12.24 11:05
“요즘 누가 여기 가요?” 명동 추락…다시 뜨는 ‘이곳’
“명동의 몰락, 압구정의 부활…압구정 상권, 강남도 제쳤다!” ‘K뷰티 성지’ 명동이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거리를 가득 채우던 외국인 관광객도, 내국인도 찾아보기 힘들 지경이다. 반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몰락했던 압구정은 화려한 부활에 성공했다. 전국 상권 매출 1위를 놓치지...
2021.12.23 20:41
“이걸로 삼성 잡겠다?” 중국 화웨이 ‘조개폰’ 실물, 막 베꼈다
“화웨이, 삼성 폴더블폰 막 베꼈는데…이걸로 되겠어?” 화웨이의 삼성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베끼기가 점입가경이다. 위아래로 접는 구조와 사용 방법은 물론 ‘로고 위치’까지 판박이다. 화웨이는 미국 제재로 글로벌 시장은 물론 중국에서도 위상이 추락했다. 중국 내 프리미엄 스마트폰 브...
2021.12.23 19:41
“문어, 산 채로 삶으면 학대”…사람 알아볼 만큼 똑똑하다?
“문어, 산 채로 삶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있다?” 랍스터·오징어 등 갑각류 및 연체동물의 ‘동물복지권’이 과학계에서도 화제다. 일부 국가에서 랍스터뿐 아니라 오징어와 문어 등을 산 채로 삶아선 안 된다는 내용을 포함한 동물복지법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과학자들도 의견을 보태고 있는...
2021.12.23 15:46
오렌지족 놀던 압구정?...이젠 MZ세대 ‘핫플레이스’로
1990년대 ‘오렌지 족’의 메카였던 압구정이 ‘MZ세대’의 메카로 떠올랐다. MZ세대는 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한다. 부모가 놀던 추억의 ‘핫플레이스’를 이제는 자녀들이 즐기고 있는 셈이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l...
2021.12.23 11:09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