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김동명차가버섯이 전하는 차가버섯 이야기
암환자 도우미 차가버섯, 최상의 선택 발효차가버섯! 발효음식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최근 가공식품 분야에서도 발효 바람이 불고 있다.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암환자들이 주로 찾고 있는 차가버섯 제품도 발효공법을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러시아차가버...
2014.01.28 13:59
혈관걱정 날려주는 낫도키나제의 위력, ‘낫도 효소력’
국내산 낫도와 곡물을 최첨단 발효공법으로 가공해 겨울철 혈관 건강에 도움 줘혈관 노폐물 분해하는 낫도키나제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어세계보건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사망 원인 1위가 혈관질환이라고 한다. 관련 질환도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美 건강전문지 가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낫...
2014.01.28 13:57
스몰비어와 할리비어의 특별한 만남, 예비 창업자 주목
스몰비어의 특별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작년부터 창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창업 분야는 바로 스몰비어 이다.스몰비어란 저렴한 가격에서 다양하고 멋진 인테리어 속의 분위기에 맥주를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 안주를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 때문에 대학생들과 직장인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창...
2014.01.28 13:55
다크에덴, 열풍 이어 신규 서버 오픈… ‘점핑 캐릭터 이벤트‘
[헤럴드생생뉴스]온라인 게임 ‘다크에덴’ 신규 서버가 오픈한다. 28일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의 뱀파이어 MMORPG ‘다크에덴’이 이날 정오 12시에 신규 서버를 전격 오픈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크에덴’ 열풍은 현재 누적 회원 수 235만을 넘어서고, 동시 접속자 수는 무려 3배 상승으로...
2014.01.28 12:45
<생생코스피>SK텔레콤, 작년 영업익 2조111억 전년비 16.2%↑
SK텔레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111억원으로 전년대비 16.2%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조6020억원으로 2.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조6095억원으로 44.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4.01.28 12:08
중기청, 제2차 R&D 온라인 사업설명회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양방향ㆍ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천명한 ‘정부3.0’ 방침에 따라 내달 7일 오후 2시부터 올해 중소기업 기술개발지원사업에 대한 2차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온라인 사업설명회는 지역별 찾아가는 설명회와 병행된다.중기청 관계자는 “지난 24일 진행된 1차 온라인 사업설명회에...
2014.01.28 12:00
지난해 신설법인 7만5574개, 통계작성 이후 최대치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지난 한 해 동안 신설된 법인 수가 7만5574개로 통계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12년(7만4162개)보다 1.9%(1412개) 증가한 수치다.신설법인 수는 지난 2009년 5만6830개(증가율 11.7%)에서 2010년 6만312개(6.1%), 2011년 6만5110개(8.0%)로 꾸준히 증가해 2012년 7만41...
2014.01.28 12:00
<포토> 성동조선해양, 소외이웃에 생필품 전달
성동조선해양 구본익(왼쪽) 부사장은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통영시의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시설 등에 전달해 달라며 김동진(가운데) 통영시장에게 생필품 선물세트 500여개를 전달했다.
2014.01.28 11:57
아시아나 ‘제2창업’ 날갯짓
‘흑자달인’ 김수천 사장 새 바람5월 럭셔리 항공기 ‘A380’ 도입LA공항 시작 서비스 차별화아시아나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2창업의 시동을 걸었다.금년 초 아시아나항공의 사령탑에 오른 김수천 사장이 에어부산 대표 시절 4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나항공에 새로운 바...
2014.01.28 11:56
멀리 가려면 함께…한화L&C ‘창조적 相生경영’ 눈길
“윈윈체제 구축이 협력사 경쟁력”김승연 회장 경영철학 실천 앞장‘협력업체 현금결제 비율 97% 유지, 상생펀드 100억원 운용, 명절대금 조기지급, 협력사 직원교육…. 한화L&C(대표 김창범)의 ‘함께 멀리 경영’이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을 가장 ...
2014.01.28 11:56
21441
21442
21443
21444
21445
21446
21447
21448
21449
214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아이유가 130억에 산 청담동 그집…30대 집주인이 가장 많았다 [부동산360]
최근 2030세대 젊은 자산가들의 초고가 주택 매입 사례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서울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 또한 소유주 4명 중 1명이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영리치’가 10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매김하는 양상이다. 9일 헤럴드경제가 에테르노 청담 등기부등본을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9가구 중 7가구는 소유주가 30대였다. 30대 소유주 비율이 전체의 약 24%를 차지해 전체 연령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