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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가온미디어, 지난해 영업익 271억…전년비 192% ↑
[헤럴드경제=증권부] 가온미디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0억5116만원으로 전년대비 192%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79억1135만원으로 9.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90억4676만원으로 85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7 16:33
미래에셋증권 ELW 330개 종목 신규 상장
미래에셋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330개 종목의 신규 상장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종목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콜 58종목과 풋 47종목, 종목형 콜 220종목과 풋 5종목이다. 종목형 ELW는 삼성전자, 카카오페이, 고려아연, SK스퀘어 등 다양한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 이를 통해...
2022.02.17 16:31
이근주 핀산협 신임회장 "핀테크 업계 위해 심부름"
이근주 신임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이 “업계를 위해 심부름 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17일 이뤄진 한국핀테크산업협회(핀산협) 정기 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원장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회장 선거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임기는 2월 18일부...
2022.02.17 16:31
자화전자, 지난해 영업익 167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자화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6억546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78억5451만원으로 1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232억8478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17 16:28
SK E&S, 지난해 영업익 6214억…전년비 157.6% ↑
[헤럴드경제=증권부] SK는 자회사 SK E&S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213억8848만원으로 전년대비 157.6%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8564억3106만원으로 36.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888억4584만원으로 54.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7 16:27
삼표시멘트, 주당 75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삼표시멘트는 보통주 1주당 7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6%이며 배당금총액은 80억5152만원이다.
2022.02.17 16:24
한국선재, 지난해 영업익 180억…전년비 243% ↑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선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9억7345만원으로 전년대비 243%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41억5635만원으로 14.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19억6175만원으로 470.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7 16:21
현대케피코,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 성공
현대케피코과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에 성공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케피코는 3년물로 800억원 모집에 9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현대케피코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20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후 금리배드 상단으로 100억원이 더 들어왔다. 이달 24일 회사채...
2022.02.17 16:07
한화토탈,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 성공
한화토탈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에 성공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토탈은 3년물 1500억원 모집에 2500억원, 5년물 500억원 모집에 600억원의 자금을 받아 총 2000억원 모집에 31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한화토탈은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22bp, 5년물은 ...
2022.02.17 16:04
“연봉 절반 자진반납·저축은행 디지털化추진” 첫 업계출신 저축은행중앙회장 오화경
“디지털은 모든 금융권의 화두다. 저축은행이 디지털 전환이 느려 고객에게 외면받지 않도록 중앙회가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 제 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선출된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사진)는 17일 이같이 밝혔다. 오 신임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더케이(The-K)호텔에서 열린 회원사 임시총회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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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