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경제
정통 소바를 집에서…미야시타 셰프의 ‘나또&마 소바’ 레시피
일본의 메밀면 요리 ‘소바’는 국내에서도 익숙한 음식이지만 집에서 맛을 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맛의 핵심인 소스를 만드는 방법만 안다면 어려운 일도 아니다. 일본 요리의 대가 미야시타 다이스케(宮下大輔) 셰프가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나또&마 소바’ 레시피를 소개한다.(레시피 및 사진 제공=미야...
2016.03.07 08:11
투썸플레이스, 로스터리 콘셉트 매장 첫선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가 로스터리 콘셉트 매장을 처음 선보였다.투썸플레이스는 커피 원두를 매장에서 직접 볶는 등 제조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원스톱 체계를 갖추고 커피 전문성을 집중시킨 로스터리 콘셉트 매장을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 열었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 신논현역점은 신논현역 3번 출구 바...
2016.03.07 08:11
中 소비자들, 한국 라면에 빠지다
한국 라면을 찾는 중국 소비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한국무역협회와 리얼푸드에 따르면 중국의 인스턴트 라면 주요 수입국으로 대만, 한국, 홍콩, 이탈리아, 일본 등이 있으며 그 중 대만, 한국, 홍콩이 순서대로 1~3위를 차지하고 있다.한국 인스턴트 라면 수입규모는 최근 3년간(2013~15년)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20...
2016.03.07 08:11
[인터뷰] ‘와(和)’의 정신으로 40년 요리 외길…미야시타 다이스케 셰프
어떤 직종이든 한 가지 일을 40년이나 하기란 쉽지 않다.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도 많고, 다른 일에 한눈을 팔다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그 어려움을 알기에 수십년간 외길을 걸어온 이들에게 우리는 ‘장인(匠人)’이란 이름을 붙여준다.미야시타 다이스케(宮下大輔)(56) 셰프는 40년 동안 가이세키 요리에만 몰두...
2016.03.07 06:17
간장치킨ㆍ타코야끼가 과자 속에?…스낵시장 ‘새로운 맛’ 선점戰
지난해 ‘허니열풍’과 ‘과일맛 열풍’으로 뜨거웠던 스낵시장이 연초부터 ‘새로운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 잡기에 나서고 있다. 제과업계는 기존 스낵에 적용되지 않던 맛을 접목시킨 제품을 속속 내놓으면서 스낵시장의 새 트렌드를 만들기 위해 열을 올리는 분위기다. 스낵시장에서 짠 맛과 단 맛이 양걍구도를 이루...
2016.03.07 06:13
롯데 경영권 분쟁 신동빈 ‘압승’…신동주 반격카드 있나 없나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대결에서 신동빈 회장이 다시 승리하면서 신동빈 회장의 경영 장악력은 더욱 공고해졌다. 신 전 부회장이 6월 대반격을 노리고 있지만 사실상 롯데 경영권 분쟁은 마무리 국면에 돌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현재 변수로 거론되는 사안...
2016.03.06 18:58
신동빈 압승…신동주의 ‘이변’은 없었다
롯데그룹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8개월간의 지리한 싸움이 사실상 마무리 국면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인해 신동빈 회장의 경영권은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된 반면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운신의 폭이 좁아지게 됐다. 이번...
2016.03.06 18:27
[올봄 첫 황사 엄습] 소중한 내피부, 황사철 피부관리 이렇게…
[헤럴드경제] 6일 오전 전국적으로 내리던 반가운 봄비가 그치고 불청객인 황사가 서해 5도지역을 시작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왔다. 일부지역에선 황사주의보가 내렸다. 중금속 등 유해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황사는 건강은 물론 유해 성분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가져다준다. 기관지뿐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2016.03.06 10:46
[올봄 첫 황사 엄습]알아두자…황사방지용 마스크 고르는 법
6일 오전 내리던 봄비가 그치고 서해5도를 시작으로 짙은 황사가 전국적으로 엄습했다. 황사주의보와 그에 따른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했다. 전문가들은 황사가 심한날 외출 자제를 권고한다. 부득이 외출을 한다면 황사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한다. 일반마스크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일반적인 먼...
2016.03.06 09:58
[올봄 첫 황사 엄습]알아두자…황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헤럴드경제]올해 첫 황사가 6일 새벽 서해 5도를 시작으로 전국에 확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황사와 그에 따른 미세먼지 주의보가 커지고 있다. 황사는 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니지만, 실제로 그 위력과 그에 따른 악영향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거꾸로 지나친 과장과 잘못된 대응도 많다. 음식과 황사ㆍ미...
2016.03.06 09:56
4251
4252
4253
4254
4255
4256
4257
4258
4259
4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