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경제
[리얼푸드]독일에서 ‘유제품이 아닌 아이스크림’ 인기 상승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독일에서 ‘유제품이 아닌 아이스크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의 한 시장조사 업체 민텔(Mintel)에 따르면 독일 소비자의 반 이상은 ‘유제품이 아닌 아이스크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명중 1명은 아이스크림의 가격이 유제품 아이스크림보다 더 높더라...
2016.03.07 10:04
[리얼푸드] 짭쪼름한 육포, 주먹만한 대추…중국 소비자들이 많이 찾은 자국 특산물은
짭쪼름한 육포와 크기가 주먹만 하다는 대추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 특산물이 자국 소비자들에게도 인기인 것으로 확인됐다.중국 최대의 인터넷 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오픈마켓 타오바오는 지난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자국 소비자들의 춘절 용품 구매를 분석했다. 해당 기간 동안 판매된 상품은 6...
2016.03.07 09:46
[리얼푸드]영국 슈퍼, 못생긴 채소 판다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영국 슈퍼마켓 체인 아스다(Asda)가 음식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못생긴 채소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못생긴 채소는 상품가치가 떨어져 잘 팔리지 않는다. 때문에 미국에서는 매년 300만톤의 과일과 채소가 낭비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아스다는 못생긴 채...
2016.03.07 08:59
[리얼푸드]中 소비자들, 한국 라면에 빠지다
한국 라면을 찾는 중국 소비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중국의 인스턴트 라면 주요 수입국으로 대만, 한국, 홍콩, 이탈리아, 일본 등이 있으며 그 중 대만, 한국, 홍콩이 순서대로 1~3위를 차지하고 있다.한국 인스턴트 라면 수입규모는 최근 3년간(2013~15년)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2013년 807만4...
2016.03.07 08:58
[리얼푸드]미국 밀레니얼 “시리얼, 불편해서 안 먹는다”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 이른바 ‘밀레니얼’이 시리얼이 불편하다고 느껴 먹지 않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의 2015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밀레니얼의 40%는 시리얼을 먹은 후 뒷처리 과정이 불편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때문에 ...
2016.03.07 08:51
[리얼푸드]영국 유기농 시장 20억 파운드 육박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지난해 영국의 유기농 시장이 4.9% 증가하면서 19억50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가장 많이 성장한 식품은 잼(28.1%), 생선(21.5%)과 각종 기름(17.5%) 이었다. 유기농 바나나도 14% 증가했다.[사진=123rf]유기농 식품 중에서는 유제품이 인기가 가장 많았다. 유제품은 전체 유기농 식품시장에서 ...
2016.03.07 08:49
[리얼푸드]위기 닥친 영국 빵 시장...치아씨드 빵이 구세주 될까?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위기에 닥친 영국 빵 시장을 살리기 위해 빵 제조업체 호비스(Hovis)는 ‘치아 씨드(chia seed) 빵’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 빵 시장에서 38.4%를 장악하고 있는 제조업체 호비스는 작년 6200만파운드 감소된 매출액을 보였다. 이는 2014년에 비해 18% 감소한 수치다. 호비...
2016.03.07 08:48
[리얼푸드] 식물성 우유가 나왔다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미국 식품 업체인 화이트웨이브푸드(WhiteWave Foods)의 실크(Silk) 브랜드가 식물성 우유를 출시 할 것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식물성 우유 넛첼로(Nutchello)는 인공 조미료와 착색제가 함유되지 않은 견과를 주원료로 한 저칼로리 우유다. 화이트웨이브푸드는 이미 각종 식물성 식품을 판매...
2016.03.07 08:46
방울양배추ㆍ샬롯…작아도 영양 꽉 찬 ‘미니채소’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은 크기는 작더라도 실속 있고 쓰임새 있는 경우를 일컫는다. 여기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을 보여주고 있는 식품들이 있다. 아무리 키워도 더 커지지 않는 작은 크기지만, 영양만큼은 꽉 찬 미니채소가 그 주인공이다. 오리지널(?) 채소들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맛은 덤이다.▶한 입에 쏙 들어가는...
2016.03.05 13:31
맛도 영양도 듬뿍, ‘토마토’가 뜬다
10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토마토는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가 많지 않아 토마토 섭취량이 현저하게 낮았다. 그런데 최근 쿡방 열풍과 함께 토마토가 인기 식재료로 급부상하고 있다. 식품업계에서는 토마토의 맛과 영양에 주목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6.03.05 13:3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