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내추럴푸드
[리얼푸드]무더운 여름, 체력관리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은?
-홍삼, 매실추출물, 히알루론산, 알로에겔 등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지만, 조만간 다시 최고기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무더운 여름에는 원기회복을 위한 각종 보양식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많다. 삼계탕, 장어와 같은 보양식으로 기운을 보충하는 것도 좋지만, 평소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건강...
2016.07.05 09:43
[리얼푸드]비가 오면 생각나는 파전…왜일까?
본격적인 장마철이다. 요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면 노릇한 맛이 일품인 ‘전’이 생각한다. 고소한 기름에 각종 재료를 넣어 지저낸 그 맛은 비오는 저녁이면 더욱 간절하다. 전의 종류가 많지만, 특히 파전 생각이 간절한 건 왜일까.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일시적으로 우울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란 분석도 있다. 본격적인...
2016.07.05 08:38
[리얼푸드]'슈퍼푸드' 하루 적정 섭취량은?
-아몬드 75g·우유 3잔이 적당 -식초 지나친 섭취땐 염증 유발적정량을 지켜서 먹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먹다 보면 유난히 많이 먹는 음식, 이곳 저곳에 많이 포함돼 있어 생각보다 훨씬 많이 섭취한 음식, 몸에 좋다는 생각에 특별히 제한을 두지 않고 과하게 먹은 음식 등 자신도 모르게 ‘섭취 한도 초과’에...
2016.07.04 13:44
[리얼푸드] 신선의 과일 ‘복숭아’…달콤한 과즙이 더위 날린다
빛깔도 곱고 모양도 탐스런 복숭아는 주로 한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여름철 대표 과일이다.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백년을 살 수 있는 불로장생의 과일이라고 전해지기도 하고, 손오공이 옥황상제의 명을 어기고 천도복숭아를 훔쳐 먹어 불로불사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복숭아는 당질 함유량이 높고 ...
2016.07.04 09:25
131
132
133
134
135
136
137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