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엑소 첸백시, SM과 전면전…“유통 수수료 5.5% 안 지켜·탬퍼링 절대 아냐 ”
그룹 엑소의 멤버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측이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합의된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부당한 요구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첸백시의 소속사 INB100(아이앤비100) 김동준 대표, 모회사 원헌드레드(ONE HUNDRED) 차가원 회장,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린 이재학 변호사는 10일 오후 서울 중...
2024.06.10 17:54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본업에 충실하지 못해 이름에 먹칠, 평생 반성하겠다”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다 최근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은 가수 임창정이 팬들에게 사과했다. 임창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의 신중하지 못했던 판단으로 인해 상처 받으신 모든 분과 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2024.06.10 13:45
엑소 첸백시 vs SM, 합의 1년 만에 다시 갈등 “SM, 개인매출 10% 요구”
엑소 첸백시(첸·백현·시우민)와 SM엔터테인먼트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SM에서 독립한 세 멤버는 합의 1년 만에 다시 SM의 부당함을 주장하고 나섰다. 첸백시 소속사 아이앤비100은 10일 “SM엔터테인먼트는 합의서의 전제가 된 협상 내용은 무시한 상태에서 첸백시 소속사에 ‘아티스...
2024.06.10 11:16
에이티즈, 英·美 휩쓸었다…빌보드 앨범 차트 2위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를 휩쓸고 있다. 9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열 번째 미니음반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rsquo...
2024.06.10 09:54
방탄소년단 정국, 팬송 ‘네버 렛 고’ 스포티파이 14위로 데뷔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들을 향한 팬송의 발표로 세계 최대 차트를 장악했다. 9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전날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데일리 톱 송 글로벌’(6월 7일 자)에서 정국의 디지털 싱글 ‘네버렛 고(Never Let Go)’가 551만 1530회...
2024.06.09 13:21
뉴진스, 4연속 밀리언셀러…지금까지 648만 장 팔았다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데뷔 2년 만에 무려 648만 장의 앨범을 팔아치웠다. 발매하는 매 앨범마다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9일 소속사 어도어(ADOR)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발매된 뉴진스의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써클차트 5월 앨범 차트 기준 총 108만 5355장(일반반·위버스반 합산) ...
2024.06.09 13:06
BTS 정국, 아미 위한 팬송 내자 96개국 석권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팬송’이 전 세계를 완전히 사로잡았다. 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정국의 ‘네버 렛 고(NeverLet Go)’는 이날 오전 9시까지 미국, 이탈리아, 일본 등 96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7일 기준...
2024.06.08 15:34
'괴물 가창력' 女가수, 배임·저작권 위반 고소당해…무슨 일?
그룹 피프피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연예기획사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더기버스 소속 가수 손승연을 고소했다. 8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어트랙트 측은 안 대표 등 더기버스 직원 5명을 저작권법 위반, 사문서 위조 등 5개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또 손승연은 저작권법 위반 및 업무...
2024.06.08 11:58
'김구라 아들' 그리, 7월 해병대 간다…"혼자 살아남는 법 배우고 싶어"
방송인 김구라(본명 김현동)의 아들인 래퍼 그리(김동현)가 오는 7월 해병대에 입대한다. 7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7월29일 해병대 입대합니다. 부대찌개 먹으며 군부대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그리는 같은 소속사 대표이자 식구인 프로듀서 겸 래퍼인 라이머, 래퍼 마이...
2024.06.07 17:58
세븐틴, 빌보드 재팬 ‘2024 상반기 차트’ 2위…K-팝 아티스트 최고
그룹 세븐틴 2024년 ‘빌보드 재팬’의 상반기 차트를 완전히 장악했다. 7일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2024 상반기 차트(집계기간 2023년 11월 27일~2024년 5월 26일)에 따르면,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가 종합 앨범 차트인 ‘핫 앨범(Hot Album...
2024.06.07 16:29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