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명절 후유증 날려버리기 ②] 아이구 허리야!…명절 뒤 허리통증‘천천히 가볍게’스트레칭으로 푸세요
길게는 9일, 짧게는 5일간의 추석연휴가 끝났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에 행복감도 잠시. 장거리 운전에 명절음식 장만으로 지쳤던 몸이 통증으로 일상으로의 복귀를 알린다. 특히 몸의 중심인 허리에 오는 통증은 연휴 후유증을 더 힘겹게 한다. 박근영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의 도움을 받...
2016.09.20 11:03
[명절 후유증 날려버리기 ①] 연휴 때 잠잠하던 피로…잠이 보약
-명절 후유증 생체리듬 회복 위해 7~8시간은 자야-샤워·가벼운 운동 도움…방치땐 만성피로·우울증 악화될 수도#. 추석 연휴동안 기차 대신 심야 고속버스를 이용해 고향을 다녀온 이모(39)씨. 장시간 차량 운전으로 인한 피로를 덜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지만, 연휴가 끝나고 피곤하기는 마찬가지다. 새벽에 이동하느라 수...
2016.09.20 11:02
흡연ㆍ음주, 건강에 안 좋아도 월급 오른다는데…
- 성균관대 박사논문 “흡연ㆍ음주로 인적 네트워크 형성 효과 작용” 흡연ㆍ음주가 업무상 안전 측면에서는 부정적이지만 근로자 임금 상승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이 학교 경제학과 대학원 이순국씨는 박사논문 ‘건강위험행위와 건강수준의 경제적 효과에 관한 연구’...
2016.09.20 08:32
식중독 환자 2명중 1명이 ‘주의’ 단계서 발생
- 가장 위험한 ‘위험’ 단계에서는 1.7% 발생…식중독지수 낮을수록 주의식중독지수가 낮은 단계에서 오히려 식중독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가 낮을 때 오히려 더 경각심을 가져야할 것으로 보인다.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약처와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식중...
2016.09.19 10:23
[명절음식 잘 먹는 법 ①] 식중독 예방하려면…저장은 4℃, 가열은 60℃ 이상
지독한 폭염을 지나 가을이 다가왔지만, 여전히 낮기온이 30도를 육박하고 있다. 최근 콜레라 환자도 발생한 터라 추석 연휴 동안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식중독에 걸리면 심한 복통과 구토, 설사를 동반하기 때문에 당황하기 쉽고, 그 양상도 개인 발병부터 집단 발생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원인을 알고 예방에 힘써...
2016.09.16 08:50
[명절음식 잘 먹는 법 ③] 만성질환자는 “편식합시다”
- 당뇨환자, 송편ㆍ과일 피하고…심장질환자, 지방ㆍ염분 줄여야한가위 음식은 추수의 계절에 있는 명절이라 다른 명절에 비해 먹을 것이 더욱 풍성하다. 건강한 사람은 명절음식을 즐기는데 별 어려움이 없지만 특정 질환의 환자는 질병 상태에 따라 식사 섭취 요령이 달라질 수 있다. 본인에게 적당한 음식 종류와 분량을...
2016.09.16 08:49
[추석명절 건강하게 보내기 ①] “졸음 비켜!”…장거리 운전자를 위한 체조
-차 안에서는 목운동, 휴식시간에는 전신뻗기 등 민족의 명절 추석이다. 부모님을 뵈러 고향에 가는 길도, 추석동안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는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한다. 특히 이번 추석은 휴일이 5일이나 되면서 장거리 운전을 하는 일도 많고 주부들은 긴 휴일동안 가사노동에 시달릴 것이다...
2016.09.15 09:30
[가사노동 주의보 ③]추석 명절 주부들을 위한 척추 건강법
-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척추 통증 예방…바른 자세 습관화주부들은 추석이 되면 연휴 내내 새벽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집 안팎을 청소하고, 차례음식을 만드는 등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한다. 사회 곳곳에서 성차별이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까지 명절에 주부들은 일년 중 가장 강도 높고 많은 양의 가사노동에 시달린다. 특히...
2016.09.15 09:28
[가사노동 주의보 ②] 40~60대 여성 ‘손목터널증후군’ 가장 취약
- 계속되는 통증에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분주해지면서 주부들은 평소에 비해 과도한 집안일 때문에 손목에 무리가 오기 마련이다. 이로 인해 ‘손목터널증후군’에 노출되기 쉬운데, 증세가 심하면 수술까지 해야 할 수도 있다.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가락으로 내려가는 정중신...
2016.09.15 09:28
[가사노동 주의보 ①] 허리디스크 5명중 3명 50대 이상…시어머니도 예외 없는 명절증후군
- 황혼 육아에 가사노동까지…50대 이상 중년 여성, 허리건강 주의보서울 강서구에 사는 김모(58ㆍ여)씨는 지난 설 명절을 보내고 허리 통증 때문에 한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 맞벌이를 하는 아들 부부를 대신해 평소 육아를 전담하고 있는 그는 명절에도 쉴 틈이 없었다. 차례상에 가족들 먹일 밥상까지 준비하고나니 평...
2016.09.15 09:27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단독] 압구정5구역도 70층으로 짓는다…100억대 펜트 6채 생긴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한양1·2차)이 최고 70층, 1401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아파트지구 일대 곳곳의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5구역 또한 ‘70층 재건축’을 공식화했다. 24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날부터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람공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압구정5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압구정동 490번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