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고단백 식사, 체중 감량에 효과 입증됐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페닐알리닌의 비만 해소 효과 입증-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대학 연구진의 동물실험 결과 고(高)단백 식사가 체중 감량을 돕는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인 페닐알라닌(phenylalanine)의 체중 감량 효과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다. 페닐알라닌...
2016.11.21 09:57
박대통령도, 김기춘도 ‘불법 회춘주사’…커지는 파장
-“줄기세포치료 받았다” 의혹 제기-현행법상 이 시술은 불법의약품 해당-과거 해외에선 발암가능성도 제기돼 비선실세인 최순실 씨와 박근혜 대통령이 국내에서는 불법으로 받을 수 없는 일명 ‘회춘주사’로 불리는 줄기세포치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는 현행법상 불법 시술이다. 또 김기...
2016.11.21 09:29
미혼ㆍ사별 여성은 자살위험이 낮다
- 남성은 이혼ㆍ별거ㆍ사별하면 자살위험↑- 원광대병원, 성인 1만9000여명 분석결과 국내 성인의 자살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남녀 성별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혼상태가 유지되지 못하면 남성의 자살위험은 증가하는 반면 여성의 자살위험은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영훈 원광대병원 예방관리센터 교수팀은 20...
2016.11.21 06:57
추워진 날씨에 뇌출혈 응급환자 증가…“두통ㆍ마비 오면 꼭 병원에…”
-초겨울 응급실 방문 뇌출혈 환자 증가-두통, 마비증상 있으면 지체없이 병원 방문 필요요즘처럼 초겨울 날씨에 응급실을 방문하는 뇌출혈 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뇌출혈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병원을 방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 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2011~2015년)간 뇌출...
2016.11.21 06:57
[담배, 그래도 끊어야죠 ③]청소년 담배 유혹에 무방비
-담배 구매를 시도한 중고생 79.3%가 구매 성공만 19세 미만, 즉 미성년자 대상 담배 판매가 금지돼 있지만 담배 구매를 시도한 중ㆍ고등학생의 79.3%가 구매를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현재 흡연 중인 중ㆍ고등학생의 절반(50.4%)은 편의점 등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담배를 구하는 가장 흔한 방법이라고 응답해 청소년...
2016.11.20 08:31
[담배, 그래도 끊어야죠 ②] 무산됐던 당구장 금연, 내년 12월부터 시행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 체육시설 내 금연 내년 12월부터 실내 체육시설 중 남성들이 많이 이용하는 당구장, 스크린 골프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의결돼 내년 12월부터는 당구장 등 실내 체육시설에서는 담배를...
2016.11.20 08:00
[담배, 그래도 끊어야죠 ①] 지나친 흡연, 설모증 유발한다
- 혓바닥에 돌기가 길게 돋아 있거나 색 변해…가장 큰 원인은 흡연 경기 침체에 ‘비선실세’의 국정농단까지 겹치면서 최근 술, 담배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올 2분기 가계동향 자료에 따르면 가계의 전반적인 소비가 줄고 있는 데 반해 술과 담배의 지출은 오히려 증가했다. 가계의 식비, 의료비, 사교...
2016.11.20 08:00
갑자기 눈앞이 ‘깜깜’… ‘미니뇌졸중’은 심각한 뇌졸중 신호
- 미니뇌졸중, 방치 시 큰 뇌졸중 올 수 있어- 겨울철 충분한 준비운동 후 야외 아침운동 나서야 #김모(65)씨는 최근 갑자기 10초 정도 눈앞이 깜깜해지며 앞이 보이지 않는 현상을 경험했다. 눈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생각한 그는 안과를 찾았지만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김 씨는 별일 아니라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2016.11.19 08:01
겨울철 손발이 시리면 ‘수족냉증’ 의심!
계절과 나이 탓으로 방치했다간 더 심해져몸 따뜻하게 하고 운동요법과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몸 상태가 변화되면서 다양한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손과 발에 냉감을 느낀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수족냉증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 손이나 발에...
2016.11.19 08:01
[추워진 날씨, 척추ㆍ관절 보호령 ①] 허리ㆍ엉덩이ㆍ다리 죄다 저릿… ‘공공의 적’ 한파
-기온 떨어지면서 심해지는 좌골신경통,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이 원인-가볍고 따뜻한 옷으로 보온하고 스트레칭 평소보다 늘려야[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주말부터 기온이 떨어져 다음주에는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차갑고 건조한 계절에는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데, 허리 건강도 예외가...
2016.11.18 10:00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단독] 압구정5구역도 70층으로 짓는다…100억대 펜트 6채 생긴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한양1·2차)이 최고 70층, 1401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아파트지구 일대 곳곳의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5구역 또한 ‘70층 재건축’을 공식화했다. 24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날부터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람공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압구정5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압구정동 490번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