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주말 스키, 안전하게 ②] 스키장 음주라이딩 “음주운전 보다 더 위험해요”
-스키 시즌 맞아 일부 스키족은 술 마시고 활강-운동능력과 판단력 저하로 충돌시 큰 부상 우려 본격적인 스키 시즌에 접어들면서 이번 주말부터 설원 위에서 짜릿한 스피드를 만끽하기 위해 전국 스키장 곳곳에 겨울 스포츠족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스키장 방문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예...
2016.12.18 10:23
[주말 스키, 안전하게 ①] 스키 타다 다른 사람과 부딪쳤더니 이가 쏙…
-붐비는 스키장, 다른 사람과 충돌하는 경우 많아-치아 부러지거나 빠지면 빠른 시간안에 병원 찾아야 영하를 웃도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빙판길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자칫 방심하다가는 꽁꽁 언 빙판길에 미끄러져 손목, 고관절, 발목, 머리 등을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노면에 얼굴을 부딪...
2016.12.18 10:23
[송년회 건강 팁 ④] 연말, 중년들의 허리가 위험하다
-김장철 지나고 지속되는 허리통증…척추관협착증 의심해봐야-경미한 허리통증, 연말 과도한 음주로 심해질 수 있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 들뜬 기분이 앞서지만 중년들의 허리는 위험해지는 시기여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특히 여러가지 송년회 모임이 겹치다보면 무리하게 되고, 이 와중에 허리에 부담이 생길 수 ...
2016.12.17 10:00
[송년회 건강 팁 ①] 눈 침침하고 양반다리 힘든 김 부장…“금주 하세요”
-알코올, 탈수증상 일으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눈 노화 촉진-콜레스테롤이 혈관 막아 생기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 유발되기도 며칠 남지 않은 12월을 마감하며 요즘 송년회도 한창이다. 과거와는 달리 ‘부어라 마셔라’하는 술자리는 줄었지만 여전히 술은 송년회 필수 아이템이다. 평소 술을 잘 마시지 않던 사람도 분위기...
2016.12.17 10:00
[송년회 건강 팁 ②] 바른 자세가 건강 지켜줍니다
-잘못된 자세로 골반 틀어지고 척추 불균형 초래 연말연시가 될수록 송년회, 신년회 등의 명목으로 술자리도 잦아진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성인남녀 1717명을 대상으로 ‘송년회 계획’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전체 응답자 10명 중 6명(59.8%)은 송년회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한 해를 보내는 12월, 허리가 좋지 않았...
2016.12.17 10:00
[송년회 건강 팁 ③] 귀가 길 꽈당…손목ㆍ고관절 부상주의보
-밤 귀가 시 빙판길에 넘어져 척추 압박골절로도 이어져 한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은 각종 모임이 개최되는 송년회의 달이다. 최근에는 연극ㆍ영화관람 등 각종 문화 행사로 송년회를 대체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까지 대세는 술이다. 술과 함께 올 한해 힘든 일을 떨쳐버리는 것은 송년회의 가장 큰 묘미 중 하나다. 문제는...
2016.12.17 10:00
[잦은 연말모임, 대장을 지켜라 ③] 갑작스런 변비ㆍ복통, 대장암으로 인한 장폐색 의심
-곽민섭 강동경희대 교수 연구팀, 대장암 장폐색 환자 113명 대상-50대 이상 대장암 호발, 의심 증상시 즉시 진료봐야[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배가 빵빵한 상태로 변비, 설사가 지속되고 복통까지 심하다면 대장에 생긴 암이 장을 막아 배변이 안 되는 상태를 의심해 봐야 한다. 이러한 장폐색은 장에 염증·부종을 야기해...
2016.12.16 10:22
[잦은 연말모임, 대장을 지켜라 ②] 65세 이상 여성 암 발생률 1위, 여성 대장암 경계령
-여성의 대장암 발병률 매년 4.3% 증가 추세,-국내 여성암 발생률 3위, 여성도 안심할 수 없어 대장암은 국내 남성암 발생 2위를 기록하는 등 상대적으로 여성보다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암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통계청(2015년) 보고에 따르면 대장암은 65세 이상 노령 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집계됐다....
2016.12.16 10:22
[잦은 연말모임, 대장을 지켜라 ①] 치질인줄 알았는데 대장암이라고?
-혈변 환자 68% 치핵, 10명중 1명은 대장암 또는 진행성 대장용종-대장암 징후인 변비나 설사 지속되면 치핵 생기기도[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 2년 전부터 대변을 보고 나면 간간이 출혈이 있어오던 김동길(가명, 59ㆍ남) 씨는 자신의 증상을 단순 치질이라고 생각하고 판단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최근 들어 출혈이 ...
2016.12.16 10:22
英 보건당국, 세계 최초 ‘세 부모 아이’ 시술 승인
-내년말 합법적 첫 ‘세 부모 아이’ 태어날 듯-법규 없는 멕시코에선 지난 9월에 이미 탄생 영국 보건당국이 15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이른바 ‘세 부모 아이’ 시술을 승인했다.영국 인간수정·배아관리국(HFEA)은 의료진이 미토콘드리아 질환을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 이른바 ‘세 부모 체외수정’을 사용하는 것...
2016.12.16 08:02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