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겨울에 더 힘든 통풍 ②]내장비만 남성, 통풍 위험 2배 높아
- 통풍환자 71.8% 내장비만자, 체질량지수 정상인도 주의 필요우리 몸의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의 공간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상태인 내장비만이 있는 남성은 통풍에 걸릴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체질량 지수가 25㎏/㎡ 미만으로 정상체중인 남성도 내장비만이라면 예외가 아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
2016.12.22 08:37
[겨울에 더 힘든 통풍 ①]바람만 불어도 아픈데…회식 자리 맥주는 ‘독’
- 예방 위해 실내온도 유지, 관절 부위 보온에 신경 써야바람만 불어도 아프다고해서 붙여진 통풍(痛風)은 전체 환자 가운데 남성이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대표적인 남성질환이다. 이는 여성호르몬이 통풍의 원인으로 알려진 요산의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 통풍은 너무 잘 먹어서 생기는 병으로 알...
2016.12.22 08:37
[생생건강 365] 요통, 10명중 9명은 근육ㆍ인대 손상 때문
전 인구의 80%는 살면서 한번 이상 요통을 겪는다고 합니다. 요추는 중력에 의해 늘 부담을 받고 있는 예민한 부위이고, 척추 자체에 문제가 쉽게 생길 뿐 아니라 디스크ㆍ신경ㆍ인대ㆍ근육 등의 척추 주변 구조물이 많아 작은 충격에도 쉽게 통증이 생깁니다.요통이 6주 이상 계속되거나 1년에 3~4번 이상 발생한다면 허리...
2016.12.22 06:45
[생생건강 365] 뇌종양, 악성아닌 양성도 제거하는게 최선
뇌종양은 뇌의 특정 위치에 종양이 생겨난 것을 말합니다. 종양이 발생한 뇌 부위에 따라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인지기능 저하, 보행장애, 시력저하, 청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뇌를 자극하여 경련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고, 종양의 크기가 많이 커지면 뇌압을 상승시켜 두통, 구토, 오심 등을 일으킵니다...
2016.12.21 11:34
[한국 남성의 위(胃)를 위하라! ③]‘나쁜 피’ B형? 위암에는 ‘좋은 피’
- B형(BB, BO, AB) 유전자 환자군, 27~61%까지 발병률 낮아최근 혈액형에 따라 위암 발생률이 다르다는 이색적인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ABO형 혈액형 분류 중에서 특히 B형이 위암 발생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센터 김나영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ABO식 혈액형 중에서 B형 혈액...
2016.12.21 10:44
추워지면 어르신들이 가장 조심해야할 것은 ‘낙상(落傷)’
-낙상사고 환자, 겨울철 가장 많이 발생-척추ㆍ고관절 골절 방치할 경우 사망률 8배 높아져-대한골다공증학회, “낙상 예방 위해 근력 강화 운동 필요”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독감 등 각종 겨울철 질환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겨울철 질환 중 하나가 바로 낙상으로 인한 골절...
2016.12.21 10:37
[한국 남성의 위(胃)를 위하라! ②]가족 두 명 이상이 위암이면 발병 가능성 5.87배 높아
- 가족 중에 위암 환자 있으면 음주ㆍ흡연ㆍ매운 음식 피해야가족 중에 위암 환자가 있으면 위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어머니 직계가족이 위암 환자일 때 위암 발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김나영, 최윤진 교수 등)은 9년 7개월여에 걸쳐 병원에 방문한...
2016.12.21 10:32
[한국 남성의 위(胃)를 위하라! ①]당신을 노리는 조용한 ‘위암’
- 국립암센터 발표, 2014년 남성 신규 암환자 1위는 위암- 초기 증상 없고 3, 4기에 구토, 발열 등 나타나- 과음 시 위암 발생 최고 3.5배까지 높아[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은 예로부터 농경사회를 이루면서 황량한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음식의 오랜 저장을 고민했다. 그 결과 김치, 젓갈과 같은 염장 문화가 정착했다...
2016.12.21 10:27
[생생건강 365] 양성종양도 제거하는 게 최선
뇌종양은 뇌의 특정 위치에 종양이 생겨난 것을 말합니다. 종양이 발생한 뇌 부위에 따라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인지기능 저하, 보행장애, 시력저하, 청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뇌를 자극하여 경련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고, 종양의 크기가 많이 커지면 뇌압을 상승시켜 두통, 구토, 오심 등을 일으킵니다...
2016.12.21 06:57
눈에 좋은 루테인, 많이 섭취하면 기억력도 좋아진다
- 미 일리노이 대학 연구팀, 루테인 수치와 결정성 지능 측정눈에 좋은 영양소인 루테인(lutein)이 기억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일리노이 대학의 아론 바비 심리학 교수 연구팀이 노인 122명(65~75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9일...
2016.12.20 12:06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