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 365] 18세 이하 안경 맞출땐 안과 검진 필수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이 처음 안경을 맞춘다면 꼭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가성근시(실제 근시가 아니지만 가까운 곳을 장시간 보다가 수축된 수정체 근육이 풀어지지 않아 근시가 오래 유지되는 상태)가 잘 나타나 시력검사 시 오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시력검사 시 안과에서 수축된...
2017.01.11 09:30
과식? 내 탓 아닙니다, 술 탓이죠
-英 연구진, 쥐 실험에서 술이 과식 원인 규명-음주시 먹는 행동 조절하는 신경세포 활성화 평소에는 식사량이 많지 않다가 술만 들어가면 소위 ‘안주발’을 세우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술만 먹으면 폭식을 하는 원인이 밝혀졌다.과식은 내 의지가 아닌 술로 인한 신경세포가 자극돼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2017.01.11 07:35
[생생건강 365] 멀미는 왜 생기고, 어떻게 예방할까
우리 몸의 균형 감각은 시각, 전정 감각(귓속에 반고리관과 전정기관에서 느끼는 감각), 체성 감각(발바닥으로 느끼는 감각)에서 중추신경계로 보낸 신호가 체계화돼서 생깁니다.눈은 사물을 보고 시신경을 통해 대뇌와 소뇌로 신호를 보내고 신호를 받은 중추신경계는 균형을 잡으라는 명령을 전달하며, 발바닥 등에서 느끼...
2017.01.11 06:43
[생생건강 365] 뱃살, 탄수화물이 주범…심장병 위험 3배 ↑
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과 함께 피에 녹아있는 지방성분입니다. 배에 쌓여있는 지방입니다. 중성지방이 높다는 건 열량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중성지방은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높인 다는 게 문제입니다. 성인의 19%는 중성지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성지방 수치는 150 미만이 정상입니다....
2017.01.10 11:38
가지의 비밀…쪄 먹으면 항산화 성분ㆍ칼슘 더 섭취
-가지, 조리법ㆍ조리시간에 따라 최대 19배 차이 -가지, 찌면 클로로겐산 증가ㆍ끓이거나 전자레인지 조리땐 감소-상명대 한정아 교수팀, 가지조리한 뒤 웰빙 성분 변화 분석 결과[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가지를 찌면 끓이거나 전자레인지에 넣어 조리하는 것보다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을 최대 19배까지 더 많이 섭취...
2017.01.10 09:50
[생생건강 365] 뚱뚱한 사람이 흉터 잘생긴다
뚱뚱한 사람일수록 수술 후에 비후성 흉터가 생길 위험이 높습니다. 비후성 흉터란 흉터섬유의 과다형성으로 정상 피부보다 빨갛게 튀어나오는 흉터입니다. 세브란스병원에서 갑상선 절제술을 받은 환자들 1141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와 비후성 흉터 발생 유무를 분석한 결과, 체질량 지수(BMI)가 높을수록 비후성 흉터 발...
2017.01.10 07:51
[생생건강 365] 폐경 늦은 여성, 유방암 확률 1.6배 높다
초경에서 폐경까지 40년 이상이 걸린 여성은 30년 이하인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2배 이상으로 높다는 장기 추적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건강검진을 받은 여성 6만6466명을 평균 1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
2017.01.09 11:39
“채혈로 혈액속 암세포 진단”
국립암센터 조영남·이은숙 박사팀국내 연구진이 혈액 속을 떠도는 암세포를 채혈만으로 간단하게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일반적으로 암은 덩어리 형태인 종양을 일컫지만 종양에서 떨어져 나온 암세포가 혈액 속을 돌아다니기도 한다. 이를 ‘혈중순환종양세포’라고 하는데 암의 전이를 일으키는 원인인 동시에 암을 조...
2017.01.09 11:38
[새해 금연, 또 작심십일? ②]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금연 적기
-10~15년 금연, 암발생률 비흡연자 수준으로 -담배에는 니트로사민 등 발암ㆍ독성물질-흡연자 폐암 발생률, 비흡연자의 10~30배-35세 이전 금연시 비흡연자 폐암발병 수준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지난해 12월 발표된 한 국제 공동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195개국 암 사망자 중 폐암 환자(172만명ㆍ2015년)가 가장 많았...
2017.01.09 10:01
[새해 금연, 또 작심십일? ①] 술 한잔에…당신 또 무너지나요?
-‘독종’ 소리 들을 각오하고 단번에 끊어야-술 한잔이 또 흡연…보조제 활용도 바람직[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회사원 박모(40) 씨는 새해 첫 날이면 담배를 끊겠다고 다짐한다. 우리 나이로 다섯 살 된 딸이 태어난 해부터니까 올해 벌써 5년째다. 그러나 지난 4년간 계속 실패했다. 새해부터 시작된 조직 개편, 인사로...
2017.01.09 10:01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220억 집을 겁 없이 샀다…한남동 아파트 큰손 컨설턴트의 정체 [부동산360]
“몇몇 상장사 오너분들이 한남동으로 이사 오신 후 주가가 크게 올라 기업 오너들 사이에서 근처가 풍수가 좋다는 소문이 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하나 클럽원(Club1)한남 노승규 센터장 겸 상무는 최근 헤럴드경제를 만나 클럽원한남의 입지 이야기부터 꺼냈다. 한남동은 한남대로를 가운데 두고 동쪽에는 대통령 관저를 비롯한 정부부처 공관들이, 서쪽에는 삼성 등 대한민국 굴지의 그룹 회장 저택들이 위치한 대한민국 최고의 요지라는 설명이다. 이런 입지에 자리잡아 슈퍼리치들을 대상으로 하는 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