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걸을 때 좌우로‘비틀’…‘신경질환’ 반드시 확인해야
신체상태 저하 탓…휴식땐 대부분 호전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환도 의심해봐야우리 몸이 제대로 균형을 잡기 위해서 뇌는 시각계, 체성 감각계, 전정계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받아서 통합ㆍ분석하고, 이 결과를 다시 안구운동계와 근골격계로 보내서 자세를 유지하고 시선을 고정하게 된다. 이때 어느 시스템에 생긴 문제인가...
2017.04.18 11:19
[생생건강 365] 아토피 피부염 목욕은 짧게, 보습은 충분히…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가 붉어지고 진물이 나거나 딱지가 앉는 만성 습진성 질환으로 일종의 알레르기성 질환입니다. 피부 건조증과 심한 가려움증들이 주요 증상으로 알레르기성 비염,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의 증상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가려...
2017.04.18 11:02
[제대로 알아야 藥 ②] 아이가 싫어하는 가루약, 주스 등에 타서 먹이세요
- 어린이는 약을 잘 안 먹으려 하는 경우 많아-“물약은 기관지로 안들어가게 주의해 먹여야”- 쓴 가루약은 꿀ㆍ잼ㆍ요구르트 등에 넣어서 - 알약, 혀 뒤쪽에 놓아 삼키게 하되 질식 주의[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워킹맘’인 회사원 석모(40ㆍ여) 씨는 요즘 아들 때문에 걱정이 많다. 쓴 음식을 싫어하는 탓에 아파도...
2017.04.18 10:37
[제대로 알아야 藥 ①] 약은 왜 식후 30분에 먹어야 할까
-약물에 의한 위장장애 부작용 줄이고-체내 약물농도 일정하게 유지 위해서-골다공증치료제ㆍ위장약은 식사前에-변비약ㆍ비염약은 자기 전 복용 효과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 회사원 조 모(48) 씨는 최근 심한 환절기 감기에 몸살까지 겹쳐 직장 인근 병원을 찾았다. 조 씨가 건넨 처방전을 바탕으로 알약 세 종류를 처...
2017.04.18 10:29
[생생건강 365] 환절기엔 가려운 아토피 피부염 기승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가 붉어지고 진물이 나거나 딱지가 앉는 만성 습진성 질환으로 일종의 알레르기성 질환입니다. 피부 건조증과 심한 가려움증들이 주요 증상으로 알레르기성 비염,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의 증상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가려...
2017.04.18 07:32
[생생건강 365] 꽃가루·미세먼지 괴로운 눈…렌즈보다 안경을…
봄에는 알레르기 결막염의 원인인 황사부터 꽃가루,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에 눈이 자주 노출됩니다. 알레르기 결막염에 걸리면 극심한 가려움을 느끼며, 심할 경우 염증이 생겨 각막까지 손상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치료는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을 피하는 것이며 항알레르기 안약, 소염제, 인공누액 등으로...
2017.04.17 11:47
[생생건강 365] 따뜻한 봄날씨, 안과질환 주의하세요
봄에는 알레르기 결막염의 원인인 황사부터 꽃가루,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에 눈이 자주 노출됩니다. 알레르기 결막염에 걸리면 극심한 가려움을 느끼며, 심할 경우 염증이 생겨 각막까지 손상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치료는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을 피하는 것이며 항알레르기 안약, 소염제, 인공누액 등으로...
2017.04.17 07:04
[미세먼지, 호흡기의 비명 ①] 수면장애까지 부르는 알레르기 비염, 주변환경부터 바꿔라
- 봄철 건조해진 비강 내부에 유해물질 침투 ‘원인’-“소아, 성인보다 부비동 크기가 작고 면역력 약해”- 코막힘ㆍ맑은 콧물ㆍ간지러움 등 나타나면 의심- 가습기 설치ㆍ젖은 수건 이용 적정습도 유지해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고등학생 김 모(16) 양은 최근 기침이 계속되자 환절기 감기가 걸린 것이라고 생각했...
2017.04.16 08:17
[미세먼지, 호흡기의 비명 ②] 밥 넘기기 힘들고 기침 잦아지면...급성인후두염 의심
-미세먼지 속 세균, 바이러스, 목안쪽 후두까지 침투-인후두염 걸려…만성 되면 음식물섭취ㆍ발성 지장-기침ㆍ가래ㆍ두통…증상탓 목감기로 오인하기 쉬워 -황사마스크 착용…물 자주 마셔 유해물질 희석해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요즘처럼 연일 미세먼지가 심한 시기에는 공기 중에 포함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인두를...
2017.04.16 08:09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3대 ‘직장인증후군’ 주의
-목 뒷부분 근육과 인대 늘어나는 ‘거북목증후군’-손목 신경 눌려 손가락 저린 ‘손목터널증후군’-잘못된 자세로 앉아서 생기는 ‘허리디스크’-수시로 스트레칭 해주고 바른 자세로 교정해야[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 증권회사에 다니는 30대 직장인 서모씨는 목이 뻐근한 증상 때문에 한의원에서 물리치료와 침 치료...
2017.04.15 08:28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