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식중독 주의보 ②] 위생등급제 통해 ‘★’받은 식당, 식중독 안심하세요
- ‘미슐랭가이드’처럼 ‘★’ 통해 음식점 위생수준 평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이르면 6월말 확인 가능 - 최근 3년간 음식점에서 발생한 식중독, 무려 61.8%-“식당간 경쟁 통한 위생수준 향상…식중독 예방 기대”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세계적인 여행 정보 안내서인 ‘미슐랭 가이드’를 보면 유명한 맛집...
2017.05.23 09:17
[식중독 주의보 ①] 더워질땐 ‘씻ㆍ익ㆍ끓’(손씻기ㆍ익혀먹기ㆍ끓여먹기)
-최근 일찍 찾아온 더위로 식중독 위험↑-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최근 5년새 50%↑-설사ㆍ복통ㆍ구토ㆍ피로ㆍ탈수 등 증상-육류 등 세척 시 채소에 물 안 튀게 해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3년 전 이맘때인 2014년 5월 인천 지역 초ㆍ중ㆍ고 10곳 1163명(학생 1027명 포함)에게 동시다발적인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다. 식품의...
2017.05.23 09:17
[생생건강 365] 겉으론 모르는 노인 우울증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는 우울증은 우리에게 가장 보편적인 정신질환이지만, 초기 대응에 실패하는 경우에는 죽음이라는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도 있는 단순하지 않은 뇌와 마음의 병입니다. 국내 우울증 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노년층의 경우 과거에는 당연하던 신체 능력과 사회적 관계를 하나둘씩 잃...
2017.05.23 07:51
[생생건강 365] 알코올에 약한 치질…음주는 금물
치질은 대표적으로 항문 밖으로 혈관총이 부풀어 오르고 늘어지는 치핵,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 고름이 생기는 치루 등이 있습니다. 치핵은 항문의 혈관총 이상이 주요 원인으로, 초기에는 항문 주위를 청결하게 하고, 변비 치료, 식습관 개선, 배변습관 개선, 약물 요법, 온수좌욕으로도 완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늘어진...
2017.05.22 11:44
[염증성 장질환, 어찌 하오리까 ②] 방치하면 큰병으로…장폐색ㆍ대장암까지 발생
- 조기 진단ㆍ치료받지 않으면 합병증 발생- 장폐색은 물론 대장암 발병 위험도 2~3배- 장 이외 부위에도 증상…관절염까지 발생- “약 중단하거나 용량 조절하면 합병증으로”[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염증성 장 질환이 무서운 점은 바로 합병증이다. 과민성 장증후군 등과 증세가 유사해 방치하고 있거나 또는 치료를 받...
2017.05.22 10:29
[염증성 장질환, 어찌 하오리까 ①] 수시로 복통ㆍ설사ㆍ혈변…환자 5년새 28%↑
- 지난 19일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 전세계 환자 500만…국내도 증가세-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야 -“커피 대신 마ㆍ대추ㆍ보리차 등 좋아”[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지난해 말 이직한 회사원 주모(34) 씨는 아직 업무가 익숙하지 않아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아 왔다. 그러다 얼마 전부터 잦은 복통을...
2017.05.22 10:29
[생생건강 365] 치질은 증상에 따른 빠른 치료가 필수
치질은 대표적으로 항문 밖으로 혈관총이 부풀어 오르고 늘어지는 치핵,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 고름이 생기는 치루 등이 있습니다. 치핵은 항문의 혈관총 이상이 주요 원인으로, 초기에는 항문 주위를 청결하게 하고, 변비 치료, 식습관 개선, 배변습관 개선, 약물 요법, 온수좌욕으로도 완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늘어진...
2017.05.22 08:01
부쩍 다가온 여름에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
[헤럴드경제] 연일 뙤약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보건당국에서는 “비브리오 패혈증에 주의하라”는 당부도 나온다.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는 이달 하순부터 해수 온도가 올라가면서 해산물의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전라북도 보건당국은 20일 이달 하순부터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 패혈...
2017.05.20 14:20
[답답해요! 알레르기비염 ②] 더워서 졸린 걸까요?…비염ㆍ축농증 탓일수도
- 더운 날씨 탓 ‘한낮 졸음’ 호소하는 사례 많아- 생리현상 아닌 알레르기비염ㆍ축농증 가능성- 지난해 환자만 약 420만…2012년부터 증가세 -“코막힘에 따른 수면장애…심한 피로감 유발”[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최근 전국의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들 정도로 더워지면서, ‘한낮 졸음’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
2017.05.20 09:21
[답답해요! 알레르기비염 ①] 알레르기비염 환자 3명 중 1명, 어린이ㆍ청소년
- 건조한 날씨ㆍ미세먼지, 코에 악영향- 환자 1500만명 중 유ㆍ청소년 약 30% -“수면장애까지 초래…성장에 큰 지장”-“입으로 숨쉬면 치열ㆍ얼굴 구조 망쳐”.[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초등학교 5학년인 구모(11) 군은 같은 반 학생 30명 중 두 번째로 키가 작다. 구 군은 어려서부터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
2017.05.20 09:2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물량 폭탄에 집값 내릴 줄 알았는데” 입주장 공식 마저 깨졌다 [부동산360]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장 영향 때문에 전세 가격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올랐네요. 고덕그라시움 전용 59㎡가 신고가인 15억8500만원에 거래될 만큼 매매가도 많이 오른 상황입니다.” (고덕동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단군 이래 최대의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근 신축 대단지들의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통상적으로 대단지 입주시기에는 물량이 급증하며 아파트 매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