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입냄새 만드는 편도선염 ①] 방치하면 발생하는 염증, 입냄새 원인 돼요
- 편도선염, 미세먼지ㆍ세균ㆍ스트레스 등 원인- 목안 통증ㆍ열감 발생하면 급성 편도선염 의심 -“만성으로 진행되면 목에 이물감ㆍ심한 입냄새”[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대학생 이모(24) 씨는 최근 침을 삼킬 때 목에 뭔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들어 입을 벌려 거울을 봤다. 거울을 보니 편도선 쪽에 노란 쌀알 크기의 이...
2017.06.04 10:00
[입냄새 만드는 편도선염 ②] 예방 위해 수시로 물 마시고 양치ㆍ가글하세요
- 기침 등으로 식사 못하면 탈수 등 초래-“수시로 수분 섭취ㆍ양치ㆍ가글, 예방법”- 藥먹어도 계속 재발하면 수술 고려해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편도선염에 걸리면 목이 아프고 기침이 심해 제대로 식사를 못해 자칫 탈수, 영양실조를 초래하기까지 한다. 평소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수시로 양치나 가글을 해서 구...
2017.06.04 10:00
[과일의 역습 ②] 치아에 낀 과일 찌꺼기, 충치의 주범
- 양치질로 과일 찌꺼기 안 없애면 충치 야기- 먹기 전 양치질…먹은 뒤에는 물로 헹궈야 -“치아 마모 많이 진행된 노인 특히 주의해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과일이 많은 당분을 포함하고 있다고 해서 바로 충치(치아 우식증)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과일이나 과일 주스를 먹은 뒤 생긴 찌꺼기가 입 안의 당(糖)과...
2017.06.02 09:36
[과일의 역습 ①] 과일주스, 탄산음료보다 치아 손상 위험 4배↑
- 치아 마모, 음료 마시는 습관ㆍ산성도와 관련 - 탄산음료ㆍ술보다 사과 먹을 때 치아 더 손상-“사과, 당도 높을뿐 아니라 구강내 오래 머물러”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고등학생 김모(17) 양은 최근 이가 아파 치과를 갔다가 충치가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 음식을 씹어 먹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큰어금니와 작은...
2017.06.02 09:36
[생생건강 365] 우리아이 소아당뇨, 성장·치료 모두 챙기려면…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 중 하나인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면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에 의해 세포로 흡수돼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이때 췌장에서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작용하지 않으면 혈중의 포도당을 세포 내에서 흡수하지 못하므로 에너지 부족과 만성적인 고혈당 상태에 이르게 되며 이를 당뇨병이라...
2017.06.01 11:44
흡연·황사·미세먼지…숨 못쉬는‘콜록콜록 대한민국’
만성 폐쇄성 폐질환 2015년에만 23만명봄철 환자 많고 여름엔 상대적으로 적어환자 80%가 60대 이상 …남성 70% 차지“흡연·노령 주원인…금연이 최선 예방법”“이주일 씨가 나온 광고도 봤죠. 그때 담배를 끊었더라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자 허태원(65) 씨는 군대에서 호기심으로 담배를 배운 뒤 40년간 하루 한 갑에...
2017.06.01 11:09
[감기인듯 감기아닌 폐렴 ②] 65세 이상 노인 대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비용대비 효과 높다
-65세 이상 폐렴 예방접종 비용-효과 분석 연구 논문-비용-효과비 2만5786달러…다른 폐렴 백신보다 높아 -2013년부터 실시중…“폐렴ㆍ수막염ㆍ균혈증 등 예방”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정부가 2013년 5월부터 시행 중인 65세 이상 노인 대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이 비용 대비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
2017.06.01 10:27
[감기인듯 감기아닌 폐렴 ①] 사망 원인 4위…‘감기와 비슷’ 호흡곤란 있으면 의심해야
- 50세↑ 환자 82%…65세↑ 사망률, 65세 미만의 70배- 기침ㆍ가래 등 초기 증상…감기와 비슷하게 나타나 -“고열ㆍ비정상적인 호흡음 등 있으면 발병 살펴봐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강모(65) 씨는 이달 초 갑자기 기침, 가래, 미열 등의 증상이 며칠동안 이어지자 동네 약국에서 감기약을 사...
2017.06.01 10:27
[생생건강 365] 소아당뇨병, 성장기 고려한 다양한 당뇨 교육 필수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 중 하나인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면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에 의해 세포로 흡수돼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이때 췌장에서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작용하지 않으면 혈중의 포도당을 세포 내에서 흡수하지 못하므로 에너지 부족과 만성적인 고혈당 상태에 이르게 되며 이를 당뇨병이라...
2017.06.01 07:02
[‘세계 금연의 날’ 국내 현주소는]금연하면 살찐다? 순한 담배 덜 해롭다? 대표적 ‘가짜뉴스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이다. 담뱃값 인상, 담뱃갑 흡연 경고 그림 부착 등 흡연율을 낮추려는 정부의 다양한 시도가 효과를 보면서, 2015년 우리나라 성인 남성(19세 이상)의 흡연율은 39.3%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하지만 20%대인 선진국의 평균 흡연율보다 여전히 높은...
2017.05.31 11:38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미자도 부러워하겠네…아파트 뷔페에 스골까지, 커뮤니티 진화 끝이 없다 [부동산360]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는 아파트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커뮤니티 시설을 고급화하려는 시도도 잦아지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 개시가 지연될지라도 고급화를 선택하는가 하면, 기존에 있던 커뮤니티 시설을 교체하거나 새로운 시설을 도입하는 단지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26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등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11년차 아파트는 최근 1억원을 들여 커뮤니티 내 스크린 골프연습장 시설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연습 타석 예약 방식을 변경하고, 내부 프로그램도 새로 바꾸는 식이다. 지난해 입주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