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연말 술자리, 숙취가 심하다면 ①] 괴로운 속쓰림ㆍ구토, 위에 문제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연말 술자리 후 심한 숙취는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속쓰림, 위에 염증 신호…구토, 위점막 손상 가능성”-“속 안 좋아도 허기 느끼는 당뇨 환자, 저혈당일 수도”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회사원 송모(36) 씨에게 이달은 ‘지옥의 한 달’이었다. 가족 눈치를 보는 주말과 금요일을 제외하면 거의 날마다 송년회가 ...
2017.12.29 09:48
앉아서 쏘는 남성들 "서서 볼일보면 오줌 2300방울 튄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서서 소변을 보는 것’이 남자의 자존심과 강한 남성성을 표현하는 것처럼 여겨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작은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독일과 일본의 실험결과 서서 볼일 보는 행동으로 화장실의 위생을 망쳐 결과적으로 가족 건강까지 위태롭게 한다는 결과가 나와 경각심을 주고 있는 것.일본화장실...
2017.12.28 18:11
[생생건강 365] 겨울철 부츠, 추위 피하려다 하지정맥류 유발
정맥은 동맥을 통해 심장에서 우리 몸 곳곳으로 공급되었던 혈액이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통로입니다. 특히 팔다리에 분포돼 있는 정맥은 근육 사이에 놓여있는 큰 심부 정맥(Deep vein)과 피부 바로 밑으로 보이는 표재 정맥(Superficial vein), 그리고 이들 두 정맥을 연결하는 관통 정맥(Perforating vein) 3가지가 있...
2017.12.28 08:04
3040도 백내장 조심…40대 이하, 수술 환자 중 8%나 돼
- 건양대 김안과병원, 올해 백내장 수술 환자 7500여명 분석- 60대가 35%로 가장 많아…30대 이하 중 39%, 아토피 원인-“자외선 차단 위해 선글라스 등 착용하고 연 1회 검진 필수”[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백내장은 노년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6년 주요수술통계연보’에...
2017.12.27 11:26
설경에 취한 사이…손발 ‘凍凍’
섭씨15도이하 체온유지 과정서 발생…동상 90%는 손발 차지…40~42도 물에 20~30분간 담그면 좋아#등산이 취미인 황모(48) 씨는 이달 초 자신이 총무를 맡고 있는 산악회의 회원들과 오대산에 올랐다. 황 씨는 20년 가까이 산을 탄 ‘베테랑 등산가’였다. 아이젠 등 각종 겨울용 등반 장비도 물론 갖췄다. 여느 때처럼 자신...
2017.12.26 11:49
찬물·찬공기·얼음 노출에피부 따끔…곧 두드러기 ‘한랭 두드러기’ 의심을
요즘 같은 겨울, 차가운 공기에 피부가 노출되면 두드러기가 생기는 질환 한랭 두드러기.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기온이 많이 떨어지면 증상이 심해져 숨이 가빠지거나, 두통이 오기까지 한다. 때문에 추위에 노출되는 것을 가급적 피하고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한랭 두드러기는 차가운 물, 공기...
2017.12.26 11:47
한랭질환이요?…“삼계탕 속 마늘 등 향신료, 혈액순환 도와줘요”
최근 추운 날씨로 저체온증 같은 한랭 질환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저체온증은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특히 동상, 동창, 한랭 두드러기 등 한랭 피부 질환도 겨울에 무서운 질환 중 하나다. 동상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음은 물론 발병 부위에 손상이 심하면 절단해야 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17.12.26 11:47
[생생건강 365] 입안 마르는 구강건조증…물 자주 마셔야
구강건조증은 입안이 마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구강건조증은 침의 분비가 줄어들어 입안이 건조해지고 혀에 백태가 심하게 낍니다. 게다가 입이 마르기 때문에 혐기성 박테리아의 대사가 활발해져 그 부산물로 인한 입냄새도 덩달아 심해집니다.침은 음식을 부드럽게 해 소화를 도울 뿐 아니라 치아 표면에 남아 있는 음식 ...
2017.12.26 11:40
[생생건강 365] 바싹바싹 마르는 사막같은 입 안, 왜?
구강건조증은 입안이 마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구강건조증은 침의 분비가 줄어들어 입안이 건조해지고 혀에 백태가 심하게 낍니다. 게다가 입이 마르기 때문에 혐기성 박테리아의 대사가 활발해져 그 부산물로 인한 입냄새도 덩달아 심해집니다.침은 음식을 부드럽게 해 소화를 도울 뿐 아니라 치아 표면에 남아 있는 음식 ...
2017.12.26 07:30
[송년모임 건강관리법 ②] 연말 술자리,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 즐기는 법
-빈 속 음주는 위 점막 손상시켜 식사 후 술 마시기-간에서 알코올 소화할 수 있도록 천천히 마시기-체내 알코올 흡수 촉진하는 담배는 되도록 피해야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 40대 직장인 박모 씨는 연말인 요즘 저녁 약속이 거의 매일이다. 술을 즐기기도 하고 사업상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니 연말 송년회 자리가 많...
2017.12.25 09:31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