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신장 기증 위험없지만 혈압 등 문제 나타날 수도”
[헤럴드경제 이슈섹션] 신장을 기증한 사람은 장기적으로 수명이나 생활의 질에는 영향이 없지만 혈압과 신장기능에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국립보건연구원(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Research) 장기 공여자 건강 연구실의 엠마누엘레 안젤안토니오 박사 연구팀이...
2018.01.30 10:10
[생생건강 365] 탈모, 여성도 안심할 수 없다
여성 탈모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납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젠 (androgen)과 테스토스테론 (testosterone) 수치가 낮아 잘 발생하지 않지만, 여성 탈모가 진행된다면 여러 원인을 고려해야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나 자가면역질환, 갑상선 항진증이나, 감염과 같은 소모성 질환, 영양 부족 등에 의...
2018.01.30 07:30
[생생건강 365] 안구건조증 ‘인공누액’ 성분 달라 전문의와 상의를
우리 눈의 적당한 양의 눈물은 안구를 적셔 눈꺼풀과의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유 역할을 하며, 눈물 속에는 여러 항균 성분이 있어 눈에 침입한 병균을 죽이는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눈을 감았다 뜰 때도 뻑뻑하거나 가렵지 않고 부드럽게 느껴지는데, 이런 기능을 하는 눈물의 생성이 적어지면 안구의 표면이 건조해져서 눈...
2018.01.29 11:35
[생생건강 365] 눈 건강 위협하는 안구건조증 주의
우리 눈의 적당한 양의 눈물은 안구를 적셔 눈꺼풀과의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유 역할을 하며, 눈물 속에는 여러 항균 성분이 있어 눈에 침입한 병균을 죽이는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눈을 감았다 뜰 때도 뻑뻑하거나 가렵지 않고 부드럽게 느껴지는데, 이런 기능을 하는 눈물의 생성이 적어지면 안구의 표면이 건조해져서 눈...
2018.01.29 08:00
양은냄비 라면 덕질에…기억력은 깜빡깜빡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라면하면 양은냄비와 양푼이김치찌개를 찾는 ‘라면덕후’와 김치찌개 마니아들에게 이 조사결과는 차라리 악몽에 가깝다. 염분과 산도가 높은 음식물을 양은냄비 등 알루미늄 조리도구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알루미늄 성분이 용출돼 인지력이 감퇴되고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
2018.01.28 18:19
[주말에도 북극한파 ②] 몸 움츠러들면 척추도 움찔…허리는 비명 지른다
-겨울, 척추 주변 인대ㆍ근육 경직-허리에 무리…허리디스크 올 수도-골다공증 환자, 척추압박골절 조심[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연일 혹한이 계속되고 있다. 27일에도 서울(영하 15.9도)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한파가 몰아치면 척추 질환자도 늘어난다. 다리와 발이 저리고 시린 통...
2018.01.27 11:44
[주말에도 북극한파 ①] 수도관도 터뜨리는 최강 한파…뇌혈관도 터진다
- 기온 낮을수록 뇌졸중 발생 위험 높아져-“외출 자제…나갈땐 목도리 등 착용 필수”- 술ㆍ담배 자제 등 생활관리도 신경 써야[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10여 년 전 은퇴한 최모(71) 씨는 며칠 전 잠깐 바깥에 외출했다가 큰 일을 당할 뻔 했다. 워낙 날씨가 춥다는 소식에 모자, 마스크, 목도리까지 중무장을 하고 나갔지...
2018.01.27 11:43
[생생건강 365] 동맥경화 예방 식습관 어리면 어릴수록 좋다
동맥경화의 잘 알려진 위험인자는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이지만 가족력, 운동부족, 비만, 스트레스 등도 동맥경화를 유발합니다. 초기 병변이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시작되는 만큼 동맥경화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어려서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위험인자인 고혈압, 높은 콜레...
2018.01.26 11:30
‘테니스 신드롬’ 정현 앓았다는 약시, 4살 전 치료하면 95% 완치된다
-정현, 의사 권유로 테니스 시작…스포츠 고글 착용-약시, 늦어도 7살前 치료해야…8살↑ 완치율 23%로 -“성인돼도 교정안돼…조기치료 위한 정기검진 필수”[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한 정현(세계 58위ㆍ한국체대). 아시아 선수로서 첫 ‘메이저 우승’을 노리고 있...
2018.01.26 10:09
[최강한파 건강주의보] 한랭질환 피하려면 ‘한파 노출시간’ 최소화 하세요
-‘북극한파’ 탓 한랭질환자 속출…경기지역 이틀새 6명- 저체온증, 중심체온 35도 이하 상태…“즉시 병원 가야”- 동상, 피부 온도 10도↓…“반점ㆍ부기…불 쬐지 말아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날마다 자고 일어나면 최저기온이 경신된다. 26일에도 서울(영하 17.8도)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최저기온이 올 겨울 들...
2018.01.26 09:12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