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무서운 겨울 감염병 ①] 설연휴 해외여행 가려면…지금이 예방접종 적기
-여행 2주 전 예방접종해야 항체 형성-여행 지역 유행 전염병 확인 후 접종 #. 3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이번 설 명절에 친구와 동남아로 여행을 갈 계획이다.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어 싱글로서 마지막 연휴를 친구와 함께 추억을 쌓고 싶어서다. 김 씨는 요즘 가게 될 여행지에서 가볼만한 장소와 음식점 등을 검색하는 ...
2018.02.04 00:01
[지켜라, 신장 ②] 당뇨병성 신장질환 원인 유전자 찾았다
-UNIST 연구팀 규명…당뇨병 초기 신장질환 예측가능-높은 혈당ㆍ특정 유전자 증가시켜 면역세포 염증반응[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당뇨병을 10년 이상 앓은 사람 10명 중 3명은 당뇨병성 신장 질환(신증)에 걸린다. 하지만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발병 초기 예측도 불가능해 당뇨병 환자들의 삶을 떨어뜨리는 대표적 주범...
2018.02.03 10:00
[지켜라, 신장 ①] 신장투석 19개월 미만, 이식하면 거의 산다
-투석기간 19개월 미만, 신장 이식 후 -생존율 99%ㆍ이식 거부 반응률 17%-“조기 신장 이식 수술 받어야 생존율↑”[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신장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배설하는 등 중요한 기능을 하는 장기다. 한 번 손상되면 일주일에 몇 차례씩 병원을 찾아 투석을 받거나, 완치를 위해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한다. 때...
2018.02.03 10:00
[생생건강 365] 겨울 미세먼지, 봄보다 더 무섭다, 왜?
겨울철 미세먼지는 화석연료 사용과 자동차의 배기가스, 공업지역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이 서풍과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넘어옵니다. 특히 겨울철 미세먼지는 봄철 미세먼지 보다 황산암모늄과 질산암모늄과 같은 유해 중금속이 많이 섞여있을 뿐 아니라 난방을 위한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의 사용이 급증하고 비가 많이...
2018.02.02 11:33
[주말부터 다시 한파 ②] 추위로 고장난 혈액순환, 겨울질환 부른다
-허리통증에 손발까지 시리면, 척추관 협착증-겨울 고질병 관절염, 무릎에 무리가는 일 줄여야-수족냉증 환자, 만성 요통까지 있으면 통증 심해[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날씨가 추우면 신경 써야 하는 것 중 하나가 혈액 순환이다.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몸 곳곳에 통증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체온까지 떨어뜨릴 수...
2018.02.02 09:31
[주말부터 다시 한파 ①] 추우면 더 심해지는 요통, 어찌하오리까
-“혈액순환 잘 안돼 허리통증 심해질수도”- 찬바람 피하고 통증 부위 따뜻하게 해야- 스트레칭, 근육 경직 풀어줘 통증도 완화[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지난주 매서웠던 ‘북극한파’가 다시 고개를 세웠다. 토요일인 3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한기가 밀려와 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입춘이자 일요일인 오는 4일에는 서...
2018.02.02 09:31
[생생건강 365] 봄보다 무서운 겨울철 미세먼지, 어찌하오리까
겨울철 미세먼지는 화석연료 사용과 자동차의 배기가스, 공업지역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이 서풍과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넘어옵니다. 특히 겨울철 미세먼지는 봄철 미세먼지 보다 황산암모늄과 질산암모늄과 같은 유해 중금속이 많이 섞여있을 뿐 아니라 난방을 위한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의 사용이 급증하고 비가 많이...
2018.02.02 07:37
“암은 규칙적 운동·좋은 음식을 가장 두려워해”
서울대병원 암케어센터 윤영호 교수 인터뷰재발 두렵다면 증상 달력에 표시 습관을동료 등 주변에도 몸에 좋은 음식·금연 권유암 진통제는 내성없어 복용 두려워 말아야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의 ‘2015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1~2015년) 발생한 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암 생존율...
2018.02.01 11:18
‘스쿼트’ 3세트·‘플랭크’ 3분…집에서도 얼마든지 하체·복근강화
복지부가 권하는 ‘겨울철 실내 운동법’추운 날씨 탓에 운동이 부족해지기 쉬운 겨울. 집에서 어깨 너비로 다리를 벌리고 팔장을 낀 채 앉았다 일어나는 스쿼트는 하체를 강화해 주는 운동으로 제격이다. 팔꿈치와 무릎만 바닥에 댄 채 무릎을 떼면서 몸 전체를 직선으로 만드는 운동법인 플랭크는 허리 부상 우려 없이 실...
2018.02.01 11:16
[내 아이 겨울건강 챙기기 ①] 취학 전 자녀, 예방접종부터 꼭 챙겨 주세요
-안받은 예방접종 없는지 부모가 꼭 확인을-입학 어린이 위한 예방접종 확인사업 실시[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오는 3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는 안 받은 예방접종은 없는지 확인하고, 혹 있다면 입학 전 받는 것이 좋다고 보건당국은 당부했다. 예비 초등학생은 소아마비 등 4종, 예비 중학생은 백일해 등...
2018.02.01 10:00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