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혈행개선’ 홍삼·‘감기예방’ 마늘·표고버섯 좋아요
면역력 높이는 식품 10가지 보니겨울철 낮은 온도는 체온을 떨어뜨리고, 적은 일조량은 비타민 D의 정상 농도를 낮춰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겨울에 독감ㆍ감기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도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들이 바이러스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방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운동량까지 부족해지면서 혈액 순환을 통해 ...
2018.02.06 11:32
감기? 근육통?…속단 말고 피부 살펴라
#주부 손모(56) 씨는 지난해 설 이후 끔찍한 경험을 했다. 하루 종일 같은 자세로 전을 부치고 친지들을 챙기며 명절을 보내고 나니 옆구리 한쪽이 쑤시기 시작했다. 명절 내내 무리한 탓에 으레 생기는 명절 증후군으로 여겼지만, 통증이 심해졌다. 며칠 후 통증 부위에 띠 모양의 수포가 생기더니 통증은 칼로 찌르는 듯 ...
2018.02.06 11:31
면역력 떨어지는 겨울철 ‘류머티즘관절염’ 주의보
최근 전국 곳곳의 수은주를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뜨리는 한파가 계속되면서 “감기에 자주 걸린다.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다”며 걱정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이 같은 면역력 저하는 감기나 독감은 물론 자가면역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 류머티즘 관절염은 자신의 면역체계가 자신을 공격하는 대표적 자가면역질환...
2018.02.06 11:31
암스쿨 어떤 사이트길래…치료법ㆍ간병기 등 癌 정복법 공유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실제 암 환자의 투병기와 암 관련 의학 상식 등을 올리고 있는 ‘암스쿨’이 오늘(6일) 오전 포털 실검 1위에 오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암스쿨이 방송을 타자 이날 오전 누리꾼들이 몰리면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이날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이정갑 암스쿨 회장은 암 치료를 받았던 ...
2018.02.06 10:34
[최강 한파, 건강주의보 ①] 혹한 속 ‘제1 습격자’는 뇌졸중
- 전국 ’북극한파‘로 최저기온 곤두박질- 실내외 기온 차이 탓 뇌졸중 발생 위험-“심한 두통 등 전조증상…곧바로 병원에”[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입춘이 지났지만 ‘북극한파’의 기세는 여전하다. 6일 강원 홍천(내면)ㆍ평창(봉평면)의 최저기온이 각각 영하 24.4도ㆍ영하 24.1도, 서울ㆍ부산도 영하 12.8도ㆍ영하...
2018.02.06 10:00
[최강 한파, 건강주의보 ②] 혹한에 한랭질환 사망자 두자릿수…저체온증 환자 71%
-지난해 12월~올해 2월 10명 숨져…한랭질환자 487명-직전 겨울보다 43.1%↑…저체온증 347명ㆍ동상 116명-“저체온증, 고령자 등 주의…의심증상시 즉시 병원 가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올 겨울 강력한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랭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한랭 질환자도 직전 겨울보다 43%...
2018.02.06 10:00
[생생건강 365] 한파엔 당신의 심장이 위험하다
추운 날씨는 심근경색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외부온도가 차가우면 우리 몸의 혈관은 수축하게 되는데 수축한 혈관은 혈액응집력을 높여 혈전을 만듭니다. 이 혈전은 혈관을 막아 심장의 산소공급을 방해합니다. 심근경색은 심장혈관이 막혀 심장근육에 손상이 오는 것을 말하며, 사망률이 40~50%에 달합니다. 또 동맥혈...
2018.02.06 07:25
[생생건강 365] 시야 흐리고 뭔가 떠다닌다면 ‘비문증’ 의심을
나이가 들거나 여러가지 망막 질환에 의해 유리체 내에 혼탁이 생기면 망막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마치 눈앞에 무언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이 질환을 비문증(飛蚊症)이라고 하며,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 ‘날파리증’이라고도 합니다.비문증의 주요 원인은 노화이며 안구 내부의 공간을 채우...
2018.02.05 11:41
[생생건강 365] 시야 혼탁하고 뭔가 떠다닌다면 비문증?
나이가 들거나 여러가지 망막 질환에 의해 유리체 내에 혼탁이 생기면 망막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마치 눈앞에 무언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이 질환을 비문증(飛蚊症)이라고 하며,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 ‘날파리증’이라고도 합니다.비문증의 주요 원인은 노화이며 안구 내부의 공간을 채우...
2018.02.05 07:56
[무서운 겨울 감염병 ②] 로타바이러스 주의보…“아이에게 손씻기 교육하세요”
-로타바이러스 감염자 지속 증가-감염자의 77%가 0~6세 영유아-손 씻기, 음식물 익혀 먹기 실천 추운 겨울 날씨에도 로타바이러스 감염자가 계속 늘고 있다. 특히 로타바이러스 감염자 대부분이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에게서 발생하고 있어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도록 교육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로타바이러스는 분변에 ...
2018.02.04 10:01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집값 분위기 확 달라졌다…대출 규제 이렇게나 강력했나 [부동산360]
올 여름 가격 반등세가 두드러지며 뜨겁게 달아오르던 서울 아파트 시장이 최근 몇 주 새 주춤하는 모습이다. 거래활발지수와 같은 부동산심리지표와 아파트 거래량 등 각종 통계수치들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파트값 급등 피로감에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데다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28일 KB부동산 데이터허브에 따르면 이번주(지난 23일 기준) 서울 매매거래활발지수는 21.8로 집계돼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달 넷째 주 39.5였던 매매거래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