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급격히 집중력 떨어진 우리 아이…혹시 뇌전증?
새 학기가 시작된 지 한 달 가량 지났다. 새 학기 증후군으로 두통, 복통, 수면장애 등을 호소하는 유치원생ㆍ초등학생도 있고, 공부를 하고 싶은데 집중이 잘 안 된다며 걱정하는 초ㆍ중ㆍ고교생도 있다. 특히 자녀가 집중력이 낮거나, 주의력 결핍을 호소하거나 지적받는다면 단순한 새 학기 증후군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
2018.04.03 11:06
식중독 일으키는 패류독소 주의보…홍합 등 조개류 가려서 드세요
-전국 29개 지점에서 기준치 초과 패류독소 검출-오염 패류 섭취 시 심하면 호흡곤란 야기ㆍ사망-냉동ㆍ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아…섭취하면 안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최근 전국 해안의 패류독소 조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특히 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홍합 등 패류(조개류)에서도 기준치를...
2018.04.03 10:23
폐경 후 비타민D 부족하면 ‘고혈압ㆍ고혈당’ 대사증후군 위험 커진다
-대사증후군, 비만ㆍ고중성지방ㆍ고콜레스테롤 등 한꺼번에 나타나-심혈관 질환ㆍ당뇨 위험↑…비타민 D 부족 폐경 여성 중 57% 앓아[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폐경 이후 비타민 D가 부족하거나 결핍되면 대사 증후군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대사 증후군은 ▷복부 비만▷고혈압 ▷고혈당 ▷몸에 ...
2018.04.03 09:43
[생생건강 365] 발달장애가 있는 아동, 정기적인 치과 검진 필요
발달장애가 있는 아동은 낯선 장소와 물건, 사람에게 익숙함을 느끼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특히 미용실이나 병원 같이 신체를 접촉하는 장소를 매우 무서워합니다. 치과도 그 중 하나입니다. 치과에서는 검사와 진료가 누워서 진행되는 데다, 뾰족한 기구들이 큰 소리를 내며 입안에 들락날락거리기 때문입니다. 치과...
2018.04.03 07:18
[생생건강 365] 간암 고위험군, 6개월마다 검진받아야
해마다 1만2000여명이 간암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증상이 있더라도 주로 간질환 병력이 있던 환자에게서 생겨, 기존 간질환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암의 주요 원인은 대부분 B형 간염, C형 간염, 간경화 등의 간질환입니다. 특...
2018.04.02 11:21
[생생건강 365] 소리없는 살인자 ‘간암’
해마다 1만2000여명이 간암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증상이 있더라도 주로 간질환 병력이 있던 환자에게서 생겨, 기존 간질환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암의 주요 원인은 대부분 B형 간염, C형 간염, 간경화 등의 간질환입니다. 특...
2018.04.02 07:14
[봄 맞이 건강관리 ①]내 몸이 보내는 신호, “무심코 넘기지 마세요”
- 결막염ㆍ안구건조증, 눈곱으로 알 수 있어- 검붉거나 하얀 입술, 호흡기ㆍ순환기 이상 증상- 손톱에 생긴 세로줄, 영양부족ㆍ흑색종 의심[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요즘처럼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자주 피곤함을 느끼는 등 평소와 다른 걸 느끼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우리 몸은 건강에 이상이 생기...
2018.03.31 09:31
[봄 맞이 건강관리 ②]봄 맞아 무리한 운동 전 “심장 워밍업 시켜주세요”
-봄철 심혈관질환 환자 겨울보다 많아-심혈관질환자, 무리한 운동은 돌연사 원인-산책, 조깅, 스쿼트 등 가벼운 운동 도움[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봄이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증가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만 심장이 좋지 않은 심혈관질환자들의 경우 잘못된 운동은...
2018.03.31 09:31
[생생건강 365] 얼굴·팔다리·발음 이상…중풍 전조증상일 수도
한방에서는 중풍과 뇌졸중을 구분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중풍 혹은 풍(風)은 서양 의학에서 뇌졸중으로 분류하지 않은 질환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한의학계의 의견이다. 특히 봄에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는 혈액과 섞이면 끈적한 점액질로 뭉쳐 혈액의 순환을 방해하고 염증을 일으켜 중풍 등 심ㆍ뇌혈관 질환을 일으킬...
2018.03.30 11:36
잠 못드는 한국인, 100명 중 1명이 ‘불면증’ 환자
-건강보험공단, 5년 진료현황 분석-불면증으로 진료받은 환자 54만명-침실에서 전자기기 사용하지 말아야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은 불면증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면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잠자리에서 스마트폰, TV 등의 전자기기 사용을 금하고 일정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필요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
2018.03.30 08:5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