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테니스에 숨은 건강학 ①] 정현처럼 하고 싶다면? 스트레칭부터 알아야죠
-최근 정현 승전보 타고 테니스 인구 늘어 -테니스, 골프 등과 함께 대표적 편측운동-한쪽 스윙, 척추에 무리…디스크 올 수도[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가히 신드롬이라고 불릴 만 하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ㆍ한국체대) 이야기다. 지난 1월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4강까지 오르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한 ...
2018.04.05 10:07
[생생건강 365] 혀의 통증, 갈라져서 그런 건가요?
혀의 화끈거림과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종종 대하게 됩니다. 입이 자주 마르며, 금속성의 맛이 느껴지며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으면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고 합니다. 불안한 마음에 혀를 거울에 비춰보면, 혓바닥이 갈라져 있어 암 공포증과 같은 두려운 마음이 앞섭니다. 혀를 비롯해 입 안에 염증과 같은 이상 소견이...
2018.04.05 07:22
폐경이후…‘비타민D’ 결핍땐 대사증후군·유방암 위험 커진다
폐경 이후 비타민 D가 부족하거나 결핍되면 대사 증후군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대사 증후군은 ▷복부 비만▷고혈압 ▷고혈당 ▷몸에 좋은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의 혈중 수치 표준 이하 ▷중성지방 과다 등 5가지 중 3가지 이상이 해당하는 경우다. 대사 증후군이 발병한 사람은 심혈관 질환, 당...
2018.04.04 11:38
[생생건강 365] 어르신 어지럼증, 복용약 성분 확인 필수
70대 어르신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동네 내과에서 혈압약, 모 대학병원에서는 심장약과 당뇨약, 모 종합병원 비뇨기과에서는 배뇨장애로 진료를 받고 계셨습니다. 신경학적 검진에서는 뇌병변이나 내이(inner ear) 질환을 의심할만한 소견이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앉았다 일어설 때 더욱 어지럼...
2018.04.04 11:29
미세먼지ㆍ황사 심한 날, 탈모에 악영향...모자 쓰고 청결하게 관리해야
-봄철에 탈모가 심해지는 이유, 미세먼지ㆍ자외선 등 영향-중금속 등 유해물질, 모근 침투 두피 호흡 방해ㆍ염증 유발-하루 빠지는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이면 탈모 의심해 봐야[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회사원 박모(41) 씨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탈모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다행히 증상 초기에 병원에서 적절한 치...
2018.04.04 10:43
벌써 일본뇌염 주의보…12개월~12세 자녀에게 예방접종 꼭!
- 1일 부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올해 처음 확인- “따뜻한 날씨 탓”…지난해보다 하루 빨리 주의보- 환자 90% 40세↑…노출부위엔 모기 기피제 써야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최근 일부 지역의 수은주가 20도를 넘을 정도로 전국적으로 고온 현상이 계속되면서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 일찍 찾아왔다. 바로 대표적인 여...
2018.04.04 09:31
[생생건강 365] 종합ㆍ대학병원에 갈때 꼭 챙겨가야 할 것들
70대 어르신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동네 내과에서 혈압약, 모 대학병원에서는 심장약과 당뇨약, 모 종합병원 비뇨기과에서는 배뇨장애로 진료를 받고 계셨습니다. 신경학적 검진에서는 뇌병변이나 내이(inner ear) 질환을 의심할만한 소견이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앉았다 일어설 때 더욱 어지럼...
2018.04.04 07:33
[생생건강 365] 발달장애 있는아이, 치과검진 부터 받으세요
발달장애가 있는 아동은 낯선 장소와 물건, 사람에게 익숙함을 느끼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특히 미용실이나 병원 같이 신체를 접촉하는 장소를 매우 무서워합니다. 치과도 그 중 하나입니다. 치과에서는 검사와 진료가 누워서 진행되는 데다, 뾰족한 기구들이 큰 소리를 내며 입안에 들락날락거리기 때문입니다. 치과...
2018.04.03 11:26
낯선 환경 두려움 ‘분리불안’구기자차·연잎차는 어떨까요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어느새 한 달가량 지났다. 처음으로 유치원이나 학교를 간 어린이에게 최근 한 달은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 부모 등 양육자로부터 떨어져 또래와 지내는 방법을 익히는 시기였기 때문이다. 당연히 스트레스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어린이에 따라 입학한 지 한 달이 지났어도 부모와 떨어지게 되는 것을 ...
2018.04.03 11:06
“학교 가기 싫어”…아이 ‘신호’ 놓치지마세요
‘새학기 증후군’ 한달 이상 지속된다면 꾀병 취급말고 공감해줘야밤 10시 취침·아침식사·규칙적 운동도 챙기도록#“엄마, 나 오늘 학교에 데려다 주면 안 돼요?” 회사원 류모(44ㆍ여) 씨는 거의 날마다 ‘학교에 가는 게 싫다’고 조르는 초등학교 2학년 아들 때문에 걱정이 컸다. 아들은 “엄마가 학교 정문 앞까지 배...
2018.04.03 11:06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