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피프티 피프티 갈등 격화…“정산 문제로 신뢰 잃었다” vs “문제는 배후 세력”
K-팝 걸그룹 사상 최장 기간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갈등이 법정으로 향했다. 피프티피프티는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첫 심문기일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피프티 피프티 측...
2023.07.05 22:53
피프티 피프티, 계약 분쟁에 바비 뮤비 촬영·해외 공연 무산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둘러싼 분쟁이 격화하면서 이들의 차기 활동도 차질을 빚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 '바비'의 뮤직비디오 촬영은 사실상 무산됐고 해외 공연 일정도 줄줄이 취소했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는 '바비' OST '바비 드림스'(Barbie Dreams)를 불렀지만, 이번 ...
2023.07.05 21:19
뉴진스, 데뷔 앨범 수록곡 전곡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돌파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에 수록된 모든 노래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5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데뷔 앨범 ‘뉴 진스’의 마지막 트랙 ‘허트(Hurt)’는 지난 3일(현...
2023.07.05 15:44
세븐틴, 앨범 하나로 600만 장 팔아치웠다…역대 K-팝 최초·최다
그룹 세븐틴이 K-팝 앨범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앨범 하나로 무려 600만 장 이상 팔아치운 놀라운 기록이다. 5일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 발매된 세븐틴 미니 10집 ‘FML’의 판매량이 620만 장을 넘어섰다. 이로써 ‘FML’은 발매 후 약 2달 만에 세븐틴 자체 역대 판매량 신...
2023.07.05 15:26
‘셀러브리티’박규영 “분량 많아 부담됐지만 제 할일만 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위트홈’, ‘악마판사’, ‘달리와 감자탕’, ‘셀러브리티’, ‘오징어 게임2’ 배우 박규영이 선택한 작품들이다. 작품을 보는 눈이 좋다고 할 수밖에 없다. 모두 완전히 다른 드라마로 개성을...
2023.07.05 15:06
“유재석 나온 꿈 샀다” 복권 1등 당첨돼 5억원 받은 사연
‘유재석 나온 꿈’을 자녀에게서 산 뒤 복권을 구매하고 1등에 당첨돼 5억원을 받은 당첨자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자 A씨는 지난 1월 충남 논산 연산면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구매한 ‘스피또1000’ 복권 68회차에 1등으로 당첨돼 5억원을 수령했다. 평...
2023.07.05 14:40
방시혁 의장 “위버스콘은 대중음악 시대적 의미 살린 신기술의 무대”
데뷔 한 달도 되지 않은 보이넥스트도어부터 한국 대중음악계의 ‘영원한 퀸’ 엄정화, 국내를 넘어 미국 싱어송라이터 제레미 주커 (Jeremy Zucker)와 일본 밴드 문차일드까지…. 장르, 국적, 연령을 넘어 ‘지구촌 음악 축제’를 선보인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대중예술에서 보여줄 수 있는 &lsq...
2023.07.05 12:24
“지휘자는 매니저·프로듀서...무대위 나침반”
주어진 시간은 불과 15분. 등장부터 인사, 합창과 퇴장까지 1분 1초의 오차도 용납되지 않는 시간이다. 노련한 10여년차 단원과 ‘합창 초보’인 대학생이 조화를 이룬 빅콰이어 합창단. 들쑥날쑥한 실력의 차이를 다듬어 키를 맞추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장점을 살려 ‘화음’을 만들었다. “사실...
2023.07.05 11:23
서울온 ‘인간 바비’ 배우 마고 로비...“영화 바비는 고정관념 깬 성장일지”
영화 ‘바비’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는 ‘여성 정형화’ 논란이 뜨거운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바비의 존재 자체에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알기 때문에 부담과 책임감이 당연히 있었다”고 밝혔다. 로비는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2023.07.05 11:20
“영화 귀공자 장르는 액션 아닌 폭력물”
“제가 생각했던 것을 배우가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면 굉장히 구체적으로 디렉팅을 합니다. 그러나 이 배우들은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기본 방향만 설정해주면 배우들이 알아서 다 만들었으니까요.” 최근 개봉한 영화 ‘귀공자’의 박훈정 감독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
2023.07.05 11:19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30억 주고 전세 산다…대치맘 되려 전세 최고가 썼다 [부동산360]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이 단지별로 상승 또는 하락거래가 이뤄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 대치동에선 30억 전세 거래가 이뤄지는 등 국내 대표 학군지 입지를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치동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114.15㎡는 지난달 26일 전세보증금 30억원에 새로운 세입자를 들여 최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2022년 1월 같은 타입이 30억원에 전세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는데 이와 같은 금액에 계약한 것이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