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박원순 사망' 입연 여기자협회, "피해호소인 보호부터…사건 진상규명 필요"
[헤럴드경제] 한국여기자협회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여비서 성추행 의혹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피해를 주장한 비서에 대한 2차 가행 등을 보호해야 한다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협회는 12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피해호소인 보호가 우선이다'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내고 "고...
2020.07.12 17:37
[추억저장소]빨대로 불어 만들었던 ‘칼라풍선’…본드처럼 강력했던 중독성
누구는 ‘칼라풍선’, 누구는 ‘본드풍선’이라고 불렀다. 이 찐득한 풍선의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1990년대부터 초·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학교 부근이나 주택가 문방구에서 100원만 주면 손쉽게 구할 수 있었다. 치약모양 튜브에 든 본드를 빨대에 묻혀 바람을 ...
2020.07.11 19:31
[나는 광화문덕이다] 6화 : 사랑한 후에
"오늘 뭐 드시러 가실래요?" 요새 이상하다. 자꾸만 닭갈비가 땡긴다. 요 며칠 맛봤던 닭갈비가 너무도 취향저격을 해서일까. 어쨋든 오늘도 난 닭갈비를 메뉴로 결정했다. 하지만 매번 같은 곳을 가진 않는다. 도전이 필요하다. 새로운 곳을 찾으며 실패를 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지만, 그 역시 내가 받아...
2020.07.10 16:57
제3대 팬텀싱어 라포엠, "결승 파이널, 올라갈 일만 남았다며 단결했어요"
“우리의 색깔을 살리면서도 클래식이라는 뿌리를 잃지 않는 크로스오버 음악을 계속 하면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다. 앞으로 우리 네 명이 생각을 구체화해 좋은 음반을 낼 계획이다. 우리 음악을 듣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음원으로 도달했으면 한다.”(유채훈) 제 3대 팬텀싱어로 탄생한 라포엠(유채훈, 박기훈,...
2020.07.10 11:39
“웨이브, 왓챠 등 국내 OTT사, 음악 이용허락 없이 서비스 개시”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국내외 OTT 업체들과 저작권료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로 진행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저작권 관련 의견 청취 자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음저협은 이날 간담회에 대해 “문체부 측에서 단순히 저작권자와 사업자 측의 입장을 청취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자리...
2020.07.10 10:49
‘지역문화활동가 지원 사업’ 총 30개 단체 선정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문화기획자들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문화생태계 회복을 도모하는 ‘2020 지역문화 활동가 지원 사업’ 공모에 30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극단진동, 사회적협동조합 문화숨 등 자율기획형 10곳과 용산역사문화사회적협동조합, 주식회사 은하수미술관 등 실험기획형 20곳이다. 문화체...
2020.07.10 10:16
오늘부터 교회 모임·행사 금지,역차별 논란
오늘(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에서 정규 예배 외 모든 종교활동이 금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8일 “교회의 책임자와 이용자는 7월 10일(금) 18시부터 정규예배 외 모임·행사 금지, 단체 식사 금지,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교회 방역강화방안을 발표했다. ...
2020.07.10 10:10
[직장신공] 갑작스런 수당 폐지…연봉 1000만원 줄어들 판
김용전 커리어컨설턴트의 직장인 고민상담소 Q ‘직원 800명 규모의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차장으로 승진을 하면서 팀을 맡게 되었는데, 작년까지 주어지던 팀장 수당이 기존은 두고 저부터 폐지되면서 원래대로라면 1500만원이 올라야 되는 연봉이 500만원밖에 오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2020.07.09 22:31
신현준 "매니저이기 전에 친구였다…큰 충격"
[헤럴드경제]배우 신현준(51)이 전(前) 매니저 김모 대표가 자신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한 데 대해 "김 대표와는 격식없이 지낸 사이"라며 "(이번 폭로에) 큰 충격을 받았고, 나 역시 서운하거나 힘든 점이 많지만 자세히 밝히지는 않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신현준은 9일 소속...
2020.07.09 20:35
"예배 외 교회행사 금지, 취소하라"…하루 만에 국민청원 30만명 동의
[헤럴드경제]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내놓은 '교회의 예배 외 행사금지' 조치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8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오른 '정부의 교회 정규 예배 이외 행사 금지를 취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은 9일 오후 6시 39분을 기준 30만284...
2020.07.09 18:45
1871
1872
1873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단독] 압구정5구역도 70층으로 짓는다…100억대 펜트 6채 생긴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한양1·2차)이 최고 70층, 1401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아파트지구 일대 곳곳의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5구역 또한 ‘70층 재건축’을 공식화했다. 24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날부터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람공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압구정5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압구정동 490번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