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영상] “이 쓰레기를 산다고? 멍청이들” 부자들 비웃던 남자의 ‘대반전’ [0.1초 그 사이]
[0.1초 그 사이]는 역대급 몸값을 자랑하는 작품의 면면을 들여다보는 코너입니다. 한 작품이 명성을 얻게 되는 데는 작품성을 넘어선 그 ‘어떤 것’이 필요합니다. 안목이 뛰어난 컬렉터나 큐레이터의 손을 거치는 것은 물론 스캔들, 법적 분쟁, 도난 사건, 심지어 예술계를 뒤흔든 저항까지…. 작품의...
2024.06.09 08:01
뉴진스 ‘하우 스위트’ 108만장 판매…4연속 밀리언셀러
그룹 뉴진스가 지난달 24일 발매한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가 써클차트 5월 앨범 차트 기준 108만5355장이 팔려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8일 밝혔다. 뉴진스는 2022년 데뷔 후 발표한 음반 4장이 모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뉴진스의 데뷔 음반 '뉴 진스'(New Jeans)와 싱글 ...
2024.06.08 10:09
BTS 정국 신곡, 하루만에 ‘96개국 아이튠즈 차트’ 싹쓸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신곡 '네버 렛 고'(Never Let Go)가 전 세계 96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8일 밝혔다. 전날 발매된 이 노래는 이날 오전 9시까지 미국, 이탈리아, 일본 등지에서 정상에 올랐다. '네버 렛 고'는 또한 '월드와이드 아...
2024.06.08 10:04
‘답례용 선물’ 인기 과일청, 이것 조심하세요 [식탐]
수제 과일청을 집에서 담그는 레시피가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하이볼(highball·위스키에 소다수를 섞은 것)에 넣을 수 있고, 각종 에이드와 요리 소스에 활용하기 좋기 때문이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만능 과일청’이란 수식어가 붙은 레시피도 등장했다. 직접 만들려면 정...
2024.06.08 08:50
“21살 연하男과 결혼” 인기 모델女의 ‘깜놀’ 스캔들…이유있는 파격행보[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수잔 발라동 편]
. 편집자 주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본 뒤 관련 책과 영화를 모두 찾아봤습니다. 잘 그린 건 알겠는데 이 그림이 왜 유명한지 궁금했습니다. 그림 한 장에 얽힌 이야기가 그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졌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나누고자...
2024.06.08 00:11
8일 토요일 전국 흐리고 비…더위 주춤
토요일인 8일은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권은 늦은 오후에, 충북과 전북은 밤에 비가 그치겠다. 전남권과 경상권, 제주도는 9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전라권, 경북 북부에는 지...
2024.06.07 20:53
‘25년 절친’ 김태형·이지혜, “눈빛만 봐도 아는 사이 넘어 호흡 만으로 감지” [인터뷰]
“25년지기면 성격은 잘 맞냐”고 묻자 말 대신 알쏭달쏭한 표정을 짓는다. ‘부정 표현’은 대체로 입에 올리지 않는 ‘선의의 옹호자’ 김태형(39, INFJ). 그의 표정을 간파한 ‘대문자 E(외향형)’ 이지혜(39, ESFP)는 깔깔거리며 호탕한 웃음을 짓는다. “절대 아니란 얘...
2024.06.07 11:21
김선욱·이승원·윤한결...MZ지휘자들이 몰려온다
희끗한 백발, 존재만으로도 아우라를 풍기는 백전노장. 60대 이상의 ‘거장 지휘자’가 무대에 서야 안심했던 ‘클래식 음악계’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한국 지휘계에 MZ세대가 속속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1988년생 김선욱(36)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부터 1994년생 윤한결(30)까지 10여 명...
2024.06.07 11:09
“지휘자 따라 달라지는 음악 매력적, 다양한 컬러 품고파”
“모차르트와 하이든을 암보(暗譜·악보를 외우는 것)하는 데엔 3일 정도 걸려요.” 암보에 필요한 시간을 묻자 시원하게 돌아온 답변. 하지만 이내 “모차르트와 하이든에만 해당한다”고 손사래를 친다. “귀에 익숙하도록 많이 듣기, 곡과 마디의 구조를 암기하기, 악보 전체를 사진처럼...
2024.06.07 11:09
[지상갤러리] MMCA 기증작품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지상갤러리] 윤중식(1913-2012)은 평양 출생으로, 노을 지는 전원 풍경을 주로 작업하여 ‘석양의 화가’라는 별칭을 얻었다. 표현주의를 바탕으로 대담한 요약과 강렬한 색채의 구사가 돋보이는 독자적 화풍을 가지고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은 오늘 9월 22일까지 최근 5년간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된 작품 가...
2024.06.07 11:08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