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마이비어, 필리핀 국민술 ‘탄두아이 럼’ 4종 출시
주류수입사 ㈜마이비어가 필리핀의 국민 술, ‘탄두아이 럼’ 4종을 국내 출시한다. 탄두아이는 1854년에 설립된 럼 브랜드로 필리핀의 럼 카테고리에서 99%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170여년 동안 307개의 국제대회에서 수상하며 그 전통성과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2011년 세계 7위의 글로벌 주류 브랜드로 자...
2024.03.14 09:01
글로벌 연예계 화제 됐던 에스파 카리나, 입생로랑 모델 되어 다시 일터로
최근 열애설을 인정한 이후 보인, 다소 이례적인 모습 때문에 글로벌 연예계의 화제가 됐던 에스파 카리나가 다시 일터로 돌아왔다. 입생로랑 패션 모델로서의 모습이 반짝이는 카리나의 모습 그대로라는 평이다.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와 에스파 카리나가 함께 한 뷰티 화보가 데이즈드...
2024.03.14 08:59
하버드대 공부벌레들, 한국차(茶)맛에 눈 지긋이 감고
미국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컬쳐마니아 100여명이 한국을 방문, 다도, 사찰음식 체험을 하고 이화여대생을 만났다. 14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 오케스트라 동호회 학생 100여 명이 지난 9일 입국했고, 오는 18일까지의 일정으로 다양한 K-컬쳐를 체험하고 있다. 하버드 래드클리프 오케스트라는 1808년...
2024.03.14 08:46
초기작 다시 꺼낸 갤러리현대…‘60년대생’ 작가 3인의 옛 풍경 [요즘 전시]
독자적인 표현 방식을 구축한 60년대생 세 명의 여성 작가들(도윤희·김민정·정주영)이 20~40대에 그려낸 옛 풍경이 전시장에 펼쳐진다. 작가들의 과거 작품이 가졌던 의미를 되돌아 보고, 이를 현재의 관점에서 미학적으로 재조명하기 위해서다. 작품의 생명을 부활시키고자 하는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lsqu...
2024.03.14 07:34
"무섭고 두렵다" 김제동의 후회 "과거 한 말이 장벽돼"
과거 사회 문제에 대한 발언을 했다가 '좌파 연예인'으로 낙인 찍힌 김제동이 지난 일들에 대해 후회했다. 신간 에세이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낸 김제동은 13일 서울 중구 정동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사회 문제에 발언을 했다가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시선...
2024.03.13 20:41
드라마 타로·유쾌한 왕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초청
올해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한국 드라마 ‘타로’와 ‘유쾌한 왕따’ 2개 작품이 초청됐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매년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콘테스트다. 단편 부문에 한국 작품이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2024.03.13 20:14
"이거 보고 장풍 연습 많이 했다" 40대男 소년시절 불태운 '이 만화' 판매 13배 폭등…무슨 일?
일본의 전설적인 만화가 도리아먀 아키라가 별세한 뒤 그의 대표작인 '드래곤볼' 단행본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서울미디어코믹스는 '드래곤볼' 시리즈의 11∼13일 출고 부수가 전주 대비 127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미디어코믹스는 '드래곤볼'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서울문화사...
2024.03.13 18:42
"카페모카 좋은데 너무 비싸"…'이것'값 폭등에 더 비싸진다
초콜릿 원료인 코코아 가격이 올해 들어서만 65%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12일(현지시간) 코코아 선물 가격은 t(톤)당 7049달러(약 928만원)로 연초 대비 64.9%나 올랐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20.3% 비싼 수준이다. 전 세계 코코아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가나와 코트디부아르가 지...
2024.03.13 18:06
“아이폰보다 좋아요”…텀블러 대란, 이제 패션 아이템? [식탐]
선물 포장지를 뜯어본 한 여자아이가 감격해 눈물을 훔친다.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틱톡(Tiktok) 영상에서 깜짝선물로 자주 등장하는 이 제품은 미국 스탠리(Stanley)의 핑크색 텀블러다. 미국에서 스탠리 텀블러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벅스와 협업한 핑크색 텀블러를 사기 위해 ‘오픈런(Open Run&...
2024.03.13 16:51
“모든 음을 쳤지만, 모든게 다 틀렸다”…반 클라이번 심사위원의 ‘팩폭’ [거장의 마스터클래스]
“지금 아주 이해하기 어려운 곡을 연주했어요. 모든 음을 놓치지 않고 연주했지만, 모든 음이 다 틀렸어요.” 10대 소년들이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4번’과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7번’ 중 1악장의 연주를 마치자,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노 거장’ 장 에플...
2024.03.13 15:5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