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수입차
테슬라 또 오토파일럿 사고…테슬라는 “운전자 책임”
지난 5월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모드에서 첫 사망사고가 발생한 이후 3개월 만에 또다시 오토파일럿 기능에서 사고가 터졌다. 계속되는 사고에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기능에 대한 신뢰가 점점 떨어지는 가운데, 테슬라 측은 운전자 과실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11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루오 젠(33) 프로그래머는...
2016.08.11 09:30
獨走, 스톱!
독일 4개사 점유율 6년來 최저지난 7년 연속 유지됐던 ‘수입차 4강(强)’ 체제가 무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디젤 배출가스 조작과 판매정지 등 잇따른 악재에 따른 폴크스바겐과 아우디의 동반하락 때문이다. 이에 20개가 넘는 브랜드 중 단 4개 브랜드가 전체의 70%를 장악해오던 수입차 시장에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나...
2016.08.10 11:30
인피니티 ‘뉴QX60’ 6290만원…사전계약하면 90만원 할인
인피니티 코리아는 7인승 크로스오버 뉴 QX60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뉴 QX60은 정숙성 및 승차감을 한단계 향상시켰다. 측면 유리에 이중접합 어쿠스틱 글라스가 적용돼 풍절음 유입을 최소화하고, 주행 중 노면에서 올라오는 타이어 소음도 더욱 감소시켰다. 전후방 서스펜션의 쇽 업쇼버를 업그레이드하고 ...
2016.08.10 10:42
[수입차 춘추전국시대]폴크스바겐, 아우디 몰락…7년 만에 수입차 4强체제도 붕괴
지난 7년 연속 유지됐던 ‘수입차 4강(强)’ 체제가 무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디젤 배출가스 조작과 판매정지 등 잇따른 악재에 따른 폴크스바겐과 아우디의 동반하락 때문이다. 이에 20개가 넘는 브랜드 중 단 4개 브랜드가 전체의 70%를 장악해오던 수입차 시장에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한...
2016.08.10 09:36
포드코리아, 포드ㆍ링컨 강서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8일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포드, 링컨 강서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본격적인 판매 및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로 확장 이전한 강서전시장은 기존 전시장보다 4배이상 큰 공간을 확보, 연면적 568㎡(171평)에 8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상담실, 고객 라운지 등도 설치됐다.선인자동차...
2016.08.08 16:51
폴크스바겐·아우디 판금 후폭풍‘…두 번 우는’ 만기도래 리스 고객들
‘반납 아닌 인수’ 계약자 리스료최소 월 15만~25만원 이상 더내중고차 팔아도 손해…이중 피해폴크스바겐, 아우디 등 판매정지 여파로 그동안 매달 수십만 원씩 리스료를 내던 고객들이 이중으로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3~5년전 폴크스바겐, 아우디 차량에 대해 운용리스 계약...
2016.08.08 11:12
두 번 우는 폴크스바겐, 아우디 리스 고객들
폴크스바겐, 아우디 등 판매정지 여파로 그동안 매달 수십만 원씩 리스료를 내던 고객들이 이중으로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3~5년전 폴크스바겐, 아우디 차량에 대해 운용리스 계약을 체결했던 고객들중 이달부터 만기가 도래하는 경우 타던 차량을 반납할지, 인수할지 결정하게...
2016.08.08 09:26
영등포→금천→부천…벤츠의 승부수 “서남권 고급차 시장 잡겠다”
BMW코리아와 수입차 시장 1, 2위를 다투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서남권 지역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수입 고급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드미트리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은 지난 5일 열린 KCC오토의 영등포 전시장 오프닝 행사에서 “영등포는 서울 서남권 중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시장이 최초로...
2016.08.07 10:01
[산업] 폴크스바겐의 추락…고객 등돌렸다
소비자 무시·서류조작에 반감7월 판매량 전년비 85.8% 감소중고차 가격·사후서비스도 불안[헤럴드경제]디젤 배출가스 조작, 미국 소비자와 차별적 배상, 여기에 서류조작에 따른 판매정지까지.폴크스바겐, 아우디에 대한 잇따른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면서 급기야 폴크스바겐 국내 판매량이 2007년수준으로후퇴한것으로 나...
2016.08.04 11:20
폴크스바겐 판매량 86% 급감, 9년前 수준으로 추락…고객 완전히 등돌렸다
디젤 배출가스 조작, 미국 소비자와 차별적 배상, 여기에 서류조작에 따른 판매정지까지.폴크스바겐, 아우디에 대한 잇따른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면서 급기야 폴크스바겐 국내 판매량이 2007년수준으로후퇴한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폴크스바겐은 1년 전보다 판매량에서 86% 이상 급감하며 2007년 11월 당시 판매량으로 추락...
2016.08.04 10:23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서울은 난리인데 우리 동네 왜이래?…세종 집값 해도 너무해 [부동산360]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대비 5.7% 하락으로 8.06% 떨어진 경남 거제시에 이어 두번째 많이 하락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6.28%)에 이어 올해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간 가격 변동률을 살펴도 9월 5째주 기준 0.06% 내려가며 46주 연속 보합 또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0년에 한해 동안만 42.37% 오르며 전국에서 상승세가 가장 커 주목을 받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