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아트홀릭] 시간을 추적하다
물고기의 형체 안에 산, 강, 호수, 그리고 코끼리가 있다. 고대 지도나 기록화를 보듯 세밀한 드로잉에는 죽음을 통해 새로운 창조에 이르는 회귀론적 동양사상이 내포돼 있다. 다발 킴(본명 김지영) 작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진행한 ‘2015년 호주 노마딕 레지던스프로그램’에 방병춘, 성동훈, 차기율, 황주리 작가와...
2015.11.04 11:00
[럭셔리 브랜드로 재탄생한 제네시스]벤틀리 수석디자인너 '루크 동커볼케' 영입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Luc Donkerwolkeㆍ50ㆍ사진)를 영입했다.그는 폴크스바겐 그룹의 럭셔리카 브랜드 벤틀리의 전 수석 디자이너 출신으로,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현대차에 합류한다. 향후 현대차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현대디자인센터의...
2015.11.04 11:00
수능 코앞…학부모님! ‘건강수능’ 한번 풀어보시죠
수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만큼은 아니지만 수험생을 둔 부모들의 마음가짐도 결전의 준비로 부산하다. 수능만 되면 다가오는 반짝추위에 수험생 뿐 아니라 가족들의 건강도 잘 챙겨야한다. 초겨울로 접어드는 환절기를 맞아 수험생의 마음으로 건강수능을 풀어보자. 독자들께서도 한번 풀어보시면 자신의 ...
2015.11.04 10:56
[럭셔리 브랜드로 재탄생한 제네시스] 정의선 “우리의 새로운 도전 이유는 오직 고객“
[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현대자동차의 고급차종인 ‘제네시스’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이로써 현대차 브랜드는 기존 ‘현대’와 독립 브랜드인 ‘제네시스’로 이원화됐다. 현대차는 중장기적으로 제네시스를 분리시킬 계획이다. 현대차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 세계 고급차 시장을 ...
2015.11.04 10:55
쌍용차 올해 3분기 매출 8195억, 영업손실 36억원으로 감소
쌍용자동차가 올해 3분기 매출 8195억원, 영업손실은 36억원, 당기 순 손실은 271억원의 실적을 냈다고 4일 밝혔다.쌍용차는 지난 7월~9월 내수 2만3833대, 수출 1만241대를 포함해 총 3만4074대를 판매해 이같은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는 소형 SUV 티볼리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판매대수와 매출액이 전년 ...
2015.11.04 10:54
국립민속박물관, 소장품 7만여건 홈페이지 통해 무료 공개
국립민속박물관은 4일부터 소장품 6만8000여건을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공개한다. 국내 박물관 가운데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공개한 정보는 어떤 목적이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국립민속박물관의 등록 소장품은 현재 6만8934건이다. 이 가운데 개인정보 및 저작권의 침해가 우려되는 정보를 제외한 6만8033건이 공개된다...
2015.11.04 10:37
수능 D-7, 수험생 건강필수 체크는?
-일주일 동안 마무리 공부 중에도 눈ㆍ척추 관리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12년간의 공부가 이날 하루에 결실을 보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무리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건강 관리가 더 중요한 시점이다. 수능은 당일의 컨디션이 시험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고정된 자세로 앉아 장시...
2015.11.04 10:15
현대ㆍ기아차 美서 쌩쌩 달렸다…역대 10월 최고 기록
현대ㆍ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지난달 11만49대를 판매하며 역대 10월 중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K5(현지명 옵티마) 등의 신차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4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차는 10월 한달간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11만4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대비 16.1% 증가했다.개...
2015.11.04 10:04
[147일간의 세계여행] 66. 남미의 보물 ‘빠라찌’…노점의 까이삐리냐 한 잔
[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남미 여정도 저물어가고, 리오데자네이루에서의 치안걱정도 지겨워져 오전에 빠라찌(Paraty)로 가는 버스를 탄다. 대도시를 벗어난다는 홀가분함으로 버스창에 기대어있는데 시 외곽으로 빠지기 직전, 갑자가 버스가 멈춘다. 넓은 길에는 차들이 그대로 멈춰 서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
2015.11.04 10:02
<쉼표>CEO 김태욱이 부르는 ‘사랑 노래’
2000년 성대신경마비 판정후 가요계를 떠나 벤처 사업가로 성공한 김태욱(46, 아이패밀리SC 대표)이 새 싱글로 11년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2일 발표한 신곡 ‘김태욱의 마음에는 그대가 살고 있나봐’는 김태욱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애절함을 담아 듣는 이들의 마음 한 구석을 잔잔하게 울린다.김태욱의 이번 노래는 아...
2015.11.04 10:01
8111
8112
8113
8114
8115
8116
8117
8118
8119
8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