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TAPAS]여기에 주차하시면 앞으로 벌금 20만원입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을 주차하거나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각각 과태료를 부과함” 최근 국회를 통과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입니다. 전기차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충전장소에 해당 차량이 아닌 다른 차를 주차할...
2018.03.21 10:38
토요타코리아 후원, ‘아시아와 세계’ 3월 공개 강연 개최
- 반기문 전 유엔 총장이 말하는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 한반도 평화’ 토요타코리아가 후원하고 서울대 국제대학원이 주최하는 ‘아시아와 세계 (Asia and the World)’ 공개 강연이 오는 26일 개최된다.2004년 시작된 ‘아시아와 세계(Asia and the World)’ 프로그램은 세계라는 큰 틀에서 급변하는 아시아 정세를 조망...
2018.03.21 10:06
‘브라질식 회생’ 의지 내비친 GM…한국지엠 사태 해결의 ‘열쇠’는 노조로
- GM, 한국지엠 기타 비상무이사 5명 ‘물갈이’- 브라질 법인 회생 경험 인사들…한국지엠 사태해결 의지 엿보여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지엠(GM)에 브라질법인 회생 방식을 적용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며, 한국지엠 ‘부활의 열쇠’는 이제 노동조합으로 넘어갔다. 21일 GM은 한국지엠의 이사진 가운데 ‘기타 비상무이...
2018.03.21 09:31
올해부터 만 50세 이상 대장암 검진 무료…‘폐암’은 내년부터 국가 암검진 포함 예정
-복지부, ‘암 예방의 날’ 맞아 암 검진 개선내용 발표-국가 암 검진에 대장암 포함…50대 이상 전액 무료-위암ㆍ대장암, 정확성 높은 내시경 검사 우선 실시[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인류의 영원한 숙제인 암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인 질환이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검진받는 것이 매우 중요...
2018.03.21 09:24
한국의 봄꽃 보러, 외국인 1만5천명 몰려온다
한국관광공사 10개 지사 봄꽃 마케팅 주효비싸도 불티, 윤중로 등지 외국인 들썩일듯대한민국의 봄을 화사하게 수놓을 봄꽃은 한국인 상춘객의 전유물이 아니다. 2~3년 전부터 외국인 상춘객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 한국의 봄꽃은 글로벌 여행 브랜드가 됐다.한국의 봄꽃을 보러 올해엔 예약된 단체손님만 1만5000여명이...
2018.03.21 08:32
아시아인이 한국에 테마관광을 온다면 어디로 갈까
한국관광공사-지자체 6개국 리더들 안내한곳 현재 국내에는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방한객이 많거나 급증하고 있는 여섯 나라 출신 90여명의 여행업자와 언론인이 방문해, 한국에 어떤 테마여행 거리가 있는지 둘러보고 있다. 지난 19일 입국해 22일까지 한국에 머무른다.우리를 잘 아는 나라들...
2018.03.21 08:14
[서상범의 광고톡!톡!]“버림받은 동물은 골치 아프다?” 사회적 인식을 바꾼 광고들 인기
최근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큰 사랑을 받으며 국내 반려동물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그 그늘에서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동물의 숫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 정부, 민간단체 등이 동물 유기 문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
2018.03.20 19:12
올림픽ㆍ패럴림픽 기간 개최지 관광객 총 643만명
패럴림픽에만 140만명 방문 흥행 릴레이평소의 4배…패럴림픽 외국인 관광 8배강원도 집계, 패럴림픽 방한객 7만2천명 지난 3월 9~18일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기간에도 개최지 강릉, 평창, 정선을 찾은 누적 관광객이 140만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이 지역 작년 같은 기간의 4배에 달하는 방문자 수이다. 동계올...
2018.03.20 18:20
김사인 한국문학번역원장 “한국문학이란 무엇인지 근본적 물음 있어야“
번역원 내 한국어문학부서 신설“한국어 문학 전체에 대한 책임감을 갖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한다.”김사인(62) 한국문학번역원장이 “번역원은 그동안 한국문학의 번역· 출판에 급급해왔다”며, “이제 한국문학을 세계문학 속에 어떻게 위치시켜야 하는지 고민하고 모색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번역이란 소극적 기능에...
2018.03.20 16:01
깡깡이 아지매, 영도 도시재생 이끌어 냈다
자갈치, 재첩국과 함께 부산 3대 아지매문체부, 문화관광硏, 도시재생지로 선정천안삼거리, 포항꿈틀로, 군산 신흥동도 1차 산업의 ‘자갈치 아지매’, 3차 산업의 ‘재첩국 아지매’와 함께 ‘부산 3대 아지매’인 2차 산업의 ‘깡깡이 아지매’는 영도구 조선소 근무자들이다.특수용접때문에 큰 배의 여러 이음새에 달라붙...
2018.03.20 15:18
5851
5852
5853
5854
5855
5856
5857
5858
5859
5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