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김태열 기자의 생생건강] ‘반려동물과의 즐거운 야외활동도 좋지만’...‘살인진드기 주의해야’
-지난 4월 첫 사망사례 이후 감염으로 인한 사망 증가 추세-야외활동 땐 긴소매 의상·돗자리 필수# 유치원생 자녀를 둔 30대 주부 김 모씨, 어느 날 자녀와 동네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갔다. 풀밭에 올려놨던 가방을 들었는데 조그만 한 벌레들이 가방에 붙어있었다. 개미인줄 알고 자세히 살펴보니, 생김새가 개미와는 달랐...
2018.07.16 10:34
잠꾸러기 그녀, 뇌졸중 위험 안고자는 ‘시한폭탄’
9시간 이상 잠을 자는 여성은 7~8시간 수면을 취하는 여성보다 뇌졸중 발병률이 3배나 높은 것으로 연구결과 드러났다. [사진=123RF][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잠을 많이 자야 ‘피부미인’이라는 말에 빨간불이 켜졌다. 수면시간이 9시간 이상인 여성의 경우 뇌졸중 발병확률이 7~8시간 정도 자는 여성보다 무려 3개나 높다는...
2018.07.16 10:33
투다리, '공포의 외인구단'과 콜라보…고척스카이돔 입점까지
30년간 ‘친구’같은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프랜차이즈 업계 최장수 브랜드 (주)이원 투다리가 옛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공포의 외인구단’ 마케팅으로 레트로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투다리는 80년대 대표 만화인 ‘공포의 외인구단’과 콜라보레이션하여, 주인공 ‘설까치’가 투다리 주메뉴인 ‘꼬치구이’를 즐기는 모습...
2018.07.16 10:25
‘대치동 영양제’ 감태 뜨는 이유?…수면·기억력 향상 도움
뇌 영양제로 불리는 감태 말린 것.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뇌영양제라 불리는 감태가 오늘(16일) 오전 주요포털 실검 키워드로 등극해 화제다. 요즘 같이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수험생 자녀의 숙면은 체력을 키워주고 기억력 향상 등에도 도움을 주는 건강식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감태 성분인 ‘플로로탄...
2018.07.16 09:48
[생생건강 365] 전립선암의 방사선 치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방사선 치료가 수술을 대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꾸준히 발표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립선암의 방사선 치료는 그 목적에 따라서 다르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근치적, 수술 후, 그리고 고식적 방사선 치료...
2018.07.16 07:46
남북미 평화 속, 2022년 한국인 미국에 300만 간다
-‘코메리컨’ 솔리드 김조한 가교역 눈길-역대 최대 규모 韓美관광교류행사 성료 최근 미국 관광청 간부들이 대거 한국에 왔다. 아직은 낯선 와이오밍주 관광청 등 27개 민관 기관들이 메머드급 사절단을 구성해 한국인을 향해 구애하는 행사였다.미국관광청 수지 셰퍼드(Suzy Shepard) 글로벌 시장 개발부장은 “한국인 미...
2018.07.15 16:19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토크에 토종 호텔 선다
한민족의 얼이 쉼쉬고, 유라시아의 매력이 공존하는 러시아 최대 항구도시 블라디보스토크 야경-한민족 얼 쉼쉬는 곳, 롯데호텔 19일 개관[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롯데호텔이 한민족의 얼이 쉼쉬고, 유라시아의 매력이 공존하는 러시아 최대 항구도시 블라디보스토크에 ‘롯데호텔블라디보스토크’를 오는 19일 개관한다....
2018.07.15 16:16
완전체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면면…9월 개장
-1단계 2차사업 준공…총 부지 축구장 46배-한류 ‘펀시티’ 컨셉트, 멋과 흥의 요람 표방-아시아 최대 클럽, 예술 및 가족 공간 추가-부티크 호텔, 아트스파, 융복합스튜디오도[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동북아의 명실상부한 복합리조트를 표방하고 있는 파라다이스시티의 1단계 사업 ‘완전체’가 오는 9월 개장한다인천 영...
2018.07.15 15:49
[여름, 발은 괴롭다 ①] 책상 아래서 올라오는 발냄새...‘발티켓’ 위해 무좀 잡으세요
-습한 환경에 무좀 균 번식…발 냄새의 원인-평소 발 잘 씻고 완전히 건조 시켜야#. 직장인 김모(37)씨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며칠 전부터 회사에서 근무를 하는데 어딘가에서 묘하게 신경 쓰이는 냄새가 나는 것이었다. 주변을 둘러보던 김씨는 냄새의 원인이 맞은 편 자리에 앉은 상사의 발냄새라는 것을 알게 됐다. 맞은...
2018.07.15 09:05
[여름, 발은 괴롭다 ②] 샌들 탓?…‘족저근막염’에 발바닥은 바닥에도 못댄다
#. 유난히 발에 땀이 많아 여름이면 자주 샌들을 신은 김모(26)씨는 며칠 전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오는데 갑가기 발바닥에 ‘찌릿’한 통증을 느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거니’라는 생각으로 넘겼지만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걸을 때마다 발바닥이 바닥에 닿을 때면 통증이 왔고 참다못해 결국 병원을 찾은...
2018.07.15 09:05
5631
5632
5633
5634
5635
5636
5637
5638
5639
5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