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손흥민 2도움’ 토트넘, 에버턴에 연장 혈투 끝 석패…FA컵 16강에서 탈락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FA컵 16강전에서 도움 2개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에버튼과의 연장 혈투 끝에 패배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0-2021 FA컵 5라운드(16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4-5로 졌다. 손흥민은 연장전까지 120분 풀...
2021.02.11 09:13
‘학폭 논란’ 프로배구 이재영·다영 자필 사과문 “깊이 사죄”[전문]
[헤럴드경제]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이재영·이다영(이상 25) 쌍둥이 자매가 피해자들에게 자필로 쓴 사과문을 올렸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10일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과문을 올리고 학교 재학 시절 잘못한 일을 반성하며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2021.02.10 17:52
슈페리어 골프웨어, 박진이·홍재경 전속 모델 계약
㈜슈페리어 SGF67골프웨어(대표 김대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출신인 박진이 프로, 홍재경 아나운서와 전속모델 계약을 했다. 슈페리어는 이들과 전속 모델 계약을 한 후 지난달 2021년 봄/여름(SS) 시즌 골프웨어 출시 및 슈페리어 통합자사몰 런칭을 위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고급 소재...
2021.02.10 11:06
[남산四色]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려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의 대표적인 ‘악동’ 패트릭 리드(미국)가 얼마 전 규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주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 10번홀에서다. 두 번째 샷으로 친 공이 바운드 없이 땅에 박혔다고 스스로 판단해 공을 들어올린 게 문제가 됐다. ‘박힌 공’일 때는 무벌타 드롭이...
2021.02.10 11:05
손흥민 몸값 1212억원…전 세계 왼쪽 윙어 중 4위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는 손흥민(29·토트넘)의 몸값이 전 세계 왼쪽 윙어 중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축구 선수 이적료 전문 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의 예상 이적료는 9000만 유로(약 1212억원)다. 전 세계에서 손흥민보다 몸값이...
2021.02.10 10:27
이적한 ‘캄보디아 특급’ 피아비…‘최강’ 이미래와 LPBA 32강전
프로당구 PBA로 이적한 ‘캄보디아 당구특급’ 스롱 피아비(31·여)가 최강자 이미래(25)와 32강에서 만났다. 피아비는 세계랭킹 2위, 한국랭킹 1위 출신이라는 화려한 명성 그대로 기량을 발휘하며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20-21시즌 PBA 5차 대회에서 9일 열린 여자부 LPBA PQ라운드와...
2021.02.10 10:24
"경기시간 줄이기 위해"…美프로골프협, 거리측정기 허용
공식 프로대회에서 금지됐던 거리측정기(distance-measuring devices)를 올해 일부 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미국의 골프위크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10일(한국시간) "올해부터 협회가 주관하는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과 KPGA 여자 PGA 챔피언십, 시니어 PGA챔피어십에서 거리측정기 ...
2021.02.10 09:43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AFC 15서 ‘더블지’ 안상일과 타이틀 방어전
험한 상대를 피하지 않는 선수라는 쌓여온 평가가 이런 말도 진정성과 설득력을 자아낸다. “나는 AFC를 대표하는 챔피언이다. 외부 단체가 아니라 어느 누가 와도 싸울 것이고 이겨낼 자신이 있다. AFC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김재영)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의 미들급 챔피언이 벨트를 노리는 타...
2021.02.10 09:41
존슨, AT&T 페블비치 기권…배상문 출전 확정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 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개막을 이틀 앞두고 불참 사실을 밝혔다. 존슨과 함께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 기권하면서 배상문(35)이 출전 기회를 얻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존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개막되는 PGA ㅜ어 AT&T 페블비치...
2021.02.10 09:20
‘골프여제’ 소렌스탐, 13년만에 LPGA 출전…“올 여름 US시니어오픈 목표”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51·스웨덴)이 은퇴 후 13년 만에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대회에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소렌스탐은 10일(한국시간) “LPGA 투어 대회 출전 사실을 알리게 돼 너무 기쁘다. 2008년 은퇴한 후 출전하는 첫 LPGA 대회가 될 것이다”고 발표했다. 소렌스탐...
2021.02.10 08:08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어쩐지 요즘 집 보러 오는 사람 없더라…집 값 올리던 돈줄 막혔다 [부동산360]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금융권에 주문하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고 대출자격이 제한되자 주택 매수 때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고 있다. 1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은 연초 대비 크게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만해도 서울에서 집합건물 매수자들의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이 1월 54.08%, 2월 55.32%, 3월 58.04% 수준이던 것이 7월 50.93%로 내려가더니 8월 4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