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캐디선택제 도입 골프장 164개소…5년전보다 2.7배 증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골프장 이용객이 늘면서 캐디 수급난에 직면한 골프장들이 노캐디·마샬캐디 등 캐디선택제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골프소비자원(원장 서천범)가 최근 조사한 '캐디선택제 골프장 현황' 자료에 따르면, 노캐디·마샬캐디 등 캐디선택제를 도입하고 있는 골프...
2021.06.08 09:14
오리엔트골프 2021 한국브랜드리더대상 ‘골프용품도소매’ 부문 수상
야마하골프의 국내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는 2021 한국브랜드리더대상(Korea Brand Leader Awards 2021)에서 골프용품 도소매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브랜드리더대상은 브랜드 경영 정책과 브랜드 경영 활동 그리고 브랜드 경영 성과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하며 경영 실적 평가, 브랜드...
2021.06.08 08:44
'2002 월드컵 영웅' 유상철 전 감독, 암 투병 끝에 타계
2002 한일 월드컵 4강신화의 영웅중 한명인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암 투병 끝에 7일 숨졌다. 50세의 너무도 아까운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났다. 인천 구단에 따르면 유 전 감독은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아산병원에서 사망했다. 유 전 감독은 인천 사령탑을 맡고 있던 지난 2019년 10월 황달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
2021.06.07 21:49
'한일 월드컵 영웅' 유상철 전 인천 감독, 암 투병 끝에 숨져
[헤럴드경제] 2002년 한일 월드컵 영웅인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암 투병 끝에 7일 숨졌다. 향년 50세. 인천 구단에 따르면 유 전 감독은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아산병원에서 사망했다. 유 전 감독은 인천 사령탑에 있던 2019년 10월 황달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유 전...
2021.06.07 21:38
KPGA,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조인식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가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와 지난 4일 경남 창원 소재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에서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우성종합건설 정한식 회장과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 김...
2021.06.07 16:54
“월클 손흥민 직접 보자” 벤투호 스리랑카전도 20분만에 매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H조 5차전 스리랑카전 입장권이 예매 20분 만에 매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스리랑카전 입장권 3500여 장이 예매 시작 20분 만에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한국과 스리랑카의 H조 5차전은 오는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축구협회...
2021.06.07 16:42
최경주, SK텔레콤 오픈 집행위원장 맡아 귀국
한국 남자골프 간판 최경주(51)가 오는 9일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개막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 공동집행위원장을 맡는다. 최경주는 7일 끝난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서 2라운드 후 귀국길에 올라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최경주는 자가격리 면...
2021.06.07 15:32
“진짜 실수였다”는데…손흥민 이름 빠뜨렸던 英축구선수협회 사과
진짜 실수였나, 아니면 고의였나.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올해의 팀’을 선정해 발표하는 과정에서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의 이름을 빠뜨렸던 데 대해 사과했다. 그렇지 않아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종차별을 겪은 경험이 있는 손흥민과 팬들로서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기에 더 그렇다....
2021.06.07 13:25
열아홉살 필리피노, US여자오픈 품다
일본계 필리핀 골프천재 유카 사소(19)가 올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박인비가 갖고 있는 역대 최연소 우승 타이 기록도 함께 세웠다. 사소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코스(파71)에서 열린 제76회 US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
2021.06.07 11:35
“부상 회복 더디네”...라켓 내려놓은 페더러
‘테니스 황제’도 나이와 부상 앞에서는 어쩔수 없었다. 세계랭킹 8위 로저 페더러(40·사진·스위스)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전을 앞두고 기권했다. 페더러는 6일(현지시간) “두 차례 무릎 수술을 받고, 1년 넘게 재활했기 때문에 힘든 경기를 마치면 회복이 빠르지 않다&r...
2021.06.07 11:35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