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중국 응원 받는 중^.^v”…쇼트트랙 곽윤기가 SNS 공개한 이유
[헤럴드경제]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곽윤기(고양시청)가 일부 중국 팬들에게 받은 악플을 응원이라고 소개하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곽윤기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으로 전달된 일부 중국 팬들의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하며 “중국(의) 응원받는 중”이라고 전했다. 곽윤기는 전날 2022 베이징...
2022.02.05 20:11
베이징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 주인공…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선수
[헤럴드경제] 노르웨이의 테레세 요헤우(34)가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요헤우는 5일 중국 허베이성의 장자커우 국립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여자 크로스컨트리 15㎞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44분 13초 7을 기록해 우승했다. 2010년 밴쿠버 대회 20㎞ 계주에서 ...
2022.02.05 17:47
올림픽 한국 선수단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헤럴드경제]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한체육회는 5일 “3일 입국한 스키 경기 임원 1명이 베이징 공항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대회 조직위원회 절차에 따라 동선을 분리했다”며 “비행기에서 근접 좌석 이용자 대상 모...
2022.02.05 17:24
한국 여자축구, 사상 첫 아시안컵 결승 진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도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에 올랐다.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3일 인도 푸네의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필리핀과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다크호스 필리핀을 2-0으로 물리쳤다. 전반 4분 조소현이 통렬한 헤더로 결승...
2022.02.03 19:04
‘아직도 배고픈’ 벤투 “남은 최종예선 전승…조 1위로 본선 가겠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만족하지 않고 조 1위로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벤투 감독은 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8차전 원정 경기를 2-0 완승으로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
2022.02.02 07:05
'지루한 빌드업축구' 비판 딛고 카타르행 이끈 벤투 감독
한국의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진출은 대표팀 선수들의 활약과 함께 파울루 벤투 감독의 꿋꿋한 '자기축구'를 빼놓을 수 없다. 부임 초기 연승을 달리기도 했지만 후방부터 시작하는 안정된 빌드업축구스타일을 고수하고, 경기내용이 답답하다는 지적에도 새로운 선수 발굴에 보수적이다보니 축구팬들의 전폭적인...
2022.02.02 01:34
한국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진출 성공…시리아에 2-0 승
한국축구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8차전에서 후반 8분 김진수(전북)의 헤더 결승골과 후반 26분 권창훈(김천)의 전...
2022.02.02 01:12
[속보] 한국, 시리아 꺾고 월드컵 10회연속 본선진출
한국이 시리아를 2-0으로 꺾고 카타르 월드컵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2022.02.02 00:57
고진영, 세계 여자 골프 1위 복귀…넬라 코다 2위로
[헤럴드경제] 고진영(27)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되찾았다. 고진영은 1일 발표된 주간 세계랭킹에서 종전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1위 넬리 코다(미국)는 2위로 내려앉았다. 고진영은 지난해 11월 9일 코다에게 세계랭킹 1위를 내줬다. 2개월 25일 만에 1위 탈환이다. 고진영은 작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2022.02.01 08:38
고진영 3개월만에 세계랭킹 1위 복귀
고진영(27)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 지난해부터 넬리 코다(미국)와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고진영은 지난해 11월 이후 1위 자리에 오르며 다시 수성의 위치에 서게 됐다. 고진영은 1일 발표된 주간 세계랭킹에서 평균 9.51을 기록,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9.48점을 기록한 넬리 코다(미국)는 2위로...
2022.02.01 08:28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