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양신’ 양준혁, 프로야구 레전드 올스타 3주째 정상
’양신(神)’은 전설이었다. 마운드에서 내려와 예능인으로 해설위원으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양준혁(42)이 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투표에서 1위를 지켰다.한국야구위원회(KBO)RK 23일 발표한 3차 집계에 따르면 외야수 부문 후보인 양준혁은 22일 오후 2시 현재 총 유효표 11만282표 중 8만6054표를 얻...
2011.05.23 10:24
프로야구 레전드올스타 베스트 10
프로야구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프로 출범 이후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선정하는 “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10” 팬 투표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최다 득표 및 각 포지션별 득표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지난 4월 29일(금)부터 KBO 홈페이지(www.koreabaseball.com)와 네이버(www.naver.com)를 통해서...
2011.05.23 10:07
‘작년 상금왕’최나연도 LPGA 3위
‘2010 상금왕’ 최나연(24ㆍSK텔레콤)이 북유럽의 강호 수전 페테르센의 벽에 막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에서 3위를 차지했다. 최나연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톤의 해밀턴 팜 골프장(파72·658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4위전에서 지난...
2011.05.23 09:41
위창수, 1타차로 데이비드 톰스에 패해 아쉬운 준우승
17번홀에서 데이비드 톰스가 보기를 범하는 순간, 톰스나 위창수의 머리 속에는 지난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6번홀이 떠올랐을 듯하다. 당시 선두를 달리던 톰스는 무리한 투온 시도를 하나 워터해저드에 볼을 빠뜨리며 연장에 들어가 최경주에게 우승컵을 내준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톰스의 비극’은 재현되지 않았...
2011.05.23 08:12
박지성 화려한 시즌 마무리..내년 재계약은
‘산소탱크’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발 끝에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새 역사가 쓰여졌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박지성은 시즌 8호골과 6호 도움을 올렸다. 지난해 볼턴의 이청용이 세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다 공격포인트(5골 8도움)를 넘어선 것.박지성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
2011.05.23 07:20
<24일> 내일의 경기
5월 24일(화)▶프로야구= 두산-LG(잠실) KIA-넥센(목동)SK-한화(대전) 삼성-롯데(사직·이상 18시30분) ▶프로축구= 전북-톈진(19시·전주월드컵) *AFC챔피언스리그 16강▶태권도= 2012 런던올림픽 세계예선전 파견 국가대표 선발 예선대회(09시30분·성남체육관)▶카누= 연맹회장배 전국대회(10시·김해카누경기장) ▶사이...
2011.05.23 07:16
<23일> 오늘의 경기
5월23일(월)▶여자축구= WK리그 부산상무-국민체육진흥공단(화천종합) 충남일화-서울시청(고양종합) 스포츠토토-수원FMC(함안공설) 고양대교-현대제철(보은종합·이상 19시)▶태권도= 2012 런던올림픽 세계예선전 파견 국가대표 선발 예선대회(09시30분·성남체육관)▶카누= 연맹회장배 전국대회(10시·김해카누경기장) ▶사...
2011.05.23 07:14
육상남자 400m 계주팀, 23년 만에 한국 신기록
육상 남자 400m 계주대표팀이 23년 만에 한국기록을 갈아치웠다.오세진 대표팀 수석코치가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중국 저장성 자싱에서 열린 2011 아시아그랑프리육상대회 400m 계주 결승에서 39초19를 찍고 우승했다. 지난 1월 결성된 계주대표팀은 4개월간 바통 터치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마해 23년간 유지된 한국기록(...
2011.05.22 20:01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200만 관객 돌파
지난 4월 28일(목) 역대 2번째 최소경기인 84경기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가 5월 21일(토) 156경기만에 2,028,020명을 기록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6경기는 지난 1995년에 세워졌던 155경기에 이어 역대 두번째 기록이며, 지난해 165경기를 9경기나 앞당긴 것이다. 1995년과 올 시즌의 200만...
2011.05.22 16:41
기성용, 환상적인 중거리슛 결승골...셀틱 FA컵 우승
기성용(22)이 환상적인 중거리슛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셀틱에서 뛰는 기성용은 21일 밤(이하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햄든파크에서 열린 마더웰과의 FA컵 결승전에서 0-0으로 맞서던 전반 32분, 빨랫줄 같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지난...
2011.05.22 10:03
3431
3432
3433
3434
3435
3436
3437
3438
3439
34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