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방송/TV
'불의 여신 정이', 첫 회부터 월화극 정상 '기분 좋은 출발'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가 월화극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7월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한 '불의 여신 정이'는 전국 시청률 10.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일 종영한 '구가의 서'가 기록한 19.5%보다 8.8%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이는 인기리...
2013.07.02 07:23
[이슈탐구] '황금의 제국' 고수, 착한 남자 실종..시청자도 놀랐다
배우 고수의 변신이 돋보이는 한 회였다. 7월 1일 오후 첫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은 외모, 능력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단 하나 돈이 없는 남자 태주(고수 분)가 야망에 눈을 뜨는 과정이 그려졌다. 태주는 욕심이 없는 반듯한 아버지가 늘 불만이였다. 오로지 진실되게 살아가는...
2013.07.01 23:17
첫방 '불의 여신 정이', 가마만큼 뜨거운 열정과 첫사랑 이야기
“달리기도 안 했는데 어찌 이리 심장이 빨리 뛰는 게냐” 조선 최초의 여성 사기장 ‘불의 여인’ 유정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첫 선을 보였다. 7월 1일 오후 첫 방송한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에서는 유정(진지희 분)의 출생 이야기와 혼 왕자(노영학 분)와의 만...
2013.07.01 23:17
첫방 '황금의 제국', 돈 앞에 '성자' 없다? '따끔한 일침'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이 돈과 권력 앞에 선 인간의 자화상을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7월 1일 첫 방송한 '황금의 제국'은 성진그룹의 경영권을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는 최서윤(이요원 분)과 최민재(손현주 분), 그리고 상가철거 농성 중인 아버지의 가난한 아들 장태주(고수...
2013.07.01 23:11
김범, '그 겨울'로 日 방문 '대세 입증'
배우 김범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프로모션 차 방문한 일본에서 그 인기를 입증했다. 김범은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열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프리미엄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해 약 2천여 명의 일본 팬들과 함께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그는 배우 조인성, 김규태 감독과 함께 일본을 방문해 작품 속 캐릭터와 기억에...
2013.07.01 17:05
'금뚝' 백진희, 바람 잘 날 없는 '청담동 시월드' 언제쯤..
백진희의 혹독한 시집살이가 최고조에 다다르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달 30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윤지훈) 26회에서는 청담동 시어머니 덕희(이혜숙 분)의 혹독한 시집살이에 힘겨워하는 몽현(백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덕희는 현태(박서준 분)의 내...
2013.07.01 16:55
'칼과 꽃' 엄태웅 "최민수 출연 소식에 중압감 느꼈다"
배우 엄태웅이 선배 최민수의 출연 소식을 듣고 중압감과 호기심을 동시에 느꼈다고 털어놨다. 7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별관 주니퍼룸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칼과 꽃’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엄태웅은 “중, 고등학교 시절, 최민수 선배님이 내 우상이었다. 나오시는 드라마도 챙겨보고 헤어...
2013.07.01 16:41
엄태웅 "딸의 이름은 지온, 많이 못봐 눈에 밟혀"
배우 엄태웅이 딸의 이름을 공개했다. 7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별관 주니퍼룸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칼과 꽃’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엄태웅은 “딸의 이름은 ‘지온’이라고 지었다”며 “촬영 스케줄 때문에 많이 보지 못하고 있어 눈에 밟힌다”고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
2013.07.01 16:29
'칼과 꽃' 김옥빈 "순발력 부족, 드라마 출연 엄두도 못냈다"
배우 김옥빈이 6년 만에 ‘칼과 꽃’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옥빈 7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별관 주니퍼룸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오랜 만에 드라마 촬영을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김옥빈은 “제가 워낙 순발력이 부족하고 시...
2013.07.01 16:17
'칼과 꽃' 이정신 "'너목들' 이보영에게 살살 해달라고 부탁"
씨엔블루의 이정신이 전작에서 함께 호흡했던 이보영과 경쟁에게 애교 넘치는 부탁을 건넸다. 이정신은 7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별관 주니퍼룸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내 딸 서영이’가 끝나고 빨리 작품을 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왔다. 연기를 배운다는...
2013.07.01 15:43
1711
1712
1713
1714
1715
1716
1717
1718
1719
1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