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기부천사’ 신지애·홍순상
2011.12.29 10:56
“내 이름은 빅토르 안”
‘내이름은 빅토르’ 쇼트트랙 간판 안현수(26·사진)의 러시아 귀화가 확정됐다.러시아 빙상연맹은 29일(한국시간) 자체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을 통해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27일(한국시간) 자로 올림픽 3관왕인 안 선수의 러시아 국적 취득을 허용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러시아내 귀화와 관련된 ...
2011.12.29 10:55
정유미 “향기를 보내기 싫다”
배우 정유미가 28일 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의 ‘기획특집 여배우들’ 코너에 출연해 ‘천일의 약속’과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그녀는 ‘천일의 약속’에 캐스팅 될 때, 여러 번의 오디션을 거치며 조마조마한 시간을 견뎠다는 것을 밝혔다. 당시 정유미는 연출자로부터 “넌 향기가 아니다. 목소리도 막걸리 ...
2011.12.29 10:51
전지현, ‘내년엔 결혼?’ 디자이너 이영희 외손자와 1년째 교제 중
배우 전지현이 한복 패션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 최모 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연합뉴스는 전지현이 이영희의 딸이자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이정우 씨의 둘째 아들과 1년간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81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어린시절부터 알고 지...
2011.12.29 10:50
리버풀 수아레스, 관중에 ‘손가락 욕’ 하다가 결국…
상대팀 선수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중징계를 받았던 리버풀FC의 주전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4)가 이번엔 팬들을 향한 ‘손가락 욕’으로 또 다시 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지난 5일 풀럼과 경기에서 상대팀 팬들을 향해 가운뎃 손가락을 들어 보인 수아레스에게 1경기 출전 금지와 벌금 2만 파운...
2011.12.29 10:48
현아, 美 음악매거진 스핀 선정 ‘2011년 베스트 팝 싱글’ 3위
포미닛의 현아가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스핀(SPIN)이 선정한 ‘2011년 베스트 팝 싱글’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12월 29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아는 지난 7월 발표한 ‘버블팝(Bubble Pop)’으로 스핀이 선정한 ‘2011년 베스트 팝 싱글’에서 3위에 올랐다.현아는 지난 12월 9일(현지시각...
2011.12.29 10:47
살갗속에 감춰진 나…그 진정한 모습은…
피부는 세계와 ‘나’의 물리적인 경계다. 피부의 색과 굴곡, 질감, 모양이 한 사람의 외모를 구성하고, 그것은 한 개인이 갖는 정체성의 출발이 된다. 피부는 나의 일부이자 정체성의 근원이며, 세계와의 경계선이고 내가 살고 있는 ‘외피’다. 스페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 ‘내가 사는 피부’(The Skin I live...
2011.12.29 10:44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얌마, 도완득!”
한국영화가 한 해 농사를 끝내간다.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각양각색 작품들이 극장에서 관객들을 울리고 웃겼다. 어떤 작품들이 있었을까. 누구의 대사가 관객의 가슴에 꽂혔을까. 무슨 영화가 입소문을 탔을까. 2011년 한 해 사랑받은 한국영화의 면면을 10개의 주제로 정리해 봤다. 올해의 대사 : ‘얌마 도완득!’잊을 만...
2011.12.29 10:43
조중연 축구협회장 “조광래 감독에게 빚졌다”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은 29일 조광래 감독 경질ㆍ선수 선발청탁 외압 논란 등 일련의 사태와 관련, “국가대표 감독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도 안타까운데 물러나는 감독의 상처를 감싸주기도 전에 밖으로 알려져 실타래를 풀어나갈 기회를 잃어버린 점이 송구스럽다”고 했다.조 회장은 이날 축구협회 홈페이지에 올린 송년...
2011.12.29 10:33
올 한해 공연계, 산조합주·왕자 호동 등 쉼없이 세계를 누볐다
2011년에도 세계를 향한 공연계의 움직임은 쉼 없었다. 우리 전통 민속악부터 관현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해외 무대에 올려졌다.국립 국악원은 독일 4개 주요 도시(함부르크, 베를린, 슈투트가르트, 쾰른)에 우리 민속악의 선율을 전했다. 7회에 걸쳐 이뤄진 순회공연을 통해 ‘시나위’ ‘산조합주’ 등 민속...
2011.12.29 10:29
23611
23612
23613
23614
23615
23616
23617
23618
23619
236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