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책
은마, 연내 정비계획수립 무산… 대치우성1차는 통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보류 결정“시간 가지고 살펴볼 필요”대치우성1차, 상가 개발 제외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정비계획의 연내 통과가 무산됐다. 반면 인근 대치우성1차 아파트는 정비계획안이 통과돼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서울시는 지난 28일 올해 마지막 도시계획위원회를 연 결과,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
2017.12.29 09:08
은마, 압구정, 성수... 2018년엔 ‘만년 유망주’ 꼬리표 뗄까
은마 정비계획 보류… 내년 기대압구정 층고 논란 본격화될 듯 서울 주요 정비사업 ‘유망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압구정 재건축, 성수동 재개발은 2017년 서울시 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18년엔 상당한 사업 진척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가 높지만, 정치ㆍ정책적 변수가 복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8년...
2017.12.29 09:02
대치·개포 ‘리모델링 바람’이 퍼진다
‘대치2단지’ 개발계획 심의통과용적률 289.81%·세대수 2015대청아파트·대치선경3차도 추진중조합원 적은 비용·절차 단순 강점현재 추진 중인 아파트 리모델링 가운데 최대 규모인 서울 강남구 대치2단지의 개발 계획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강남 대치동ㆍ개포동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추진 단지가 늘어나고 있다.서...
2017.12.28 11:25
최대 규모 리모델링 ‘대치2단지’ 심의 가결… 개포ㆍ대치 일대 리모델링 바람
대치2단지 개발계획 원안가결2015세대로 증축재건축 규제로 리모델링 부각현재 추진 중인 아파트 리모델링 가운데 최대 규모인 서울 강남구 대치2단지의 개발 계획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강남 대치동ㆍ 개포동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추진 단지가 늘어나고 있다.서울시는 27일 올해 마지막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강...
2017.12.28 09:03
서울 빌라촌 새단장…밀집지역 ‘재생모델’ 만든다
국토부·서울시 내년 시범사업은평·송파·양천 등 유력후보로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빌라촌’ 도시재생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는 사실상 배제됐던 서울시의 도시정비에 새로운 동력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재건축 외에는 사실상 신규 공급이 사라진 강남 지역 빌라촌 정비사업에 관심이 집중될...
2017.12.26 11:18
서울 빌라촌 재정비한다...강남ㆍ도심 관심
국토부-서울시 내년 시범사업은평ㆍ송파ㆍ양천 등 유력후보사업성 확보할 정비방식 관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빌라촌’ 도시재생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는 사실상 배제됐던 서울시의 도시정비에 새로운 동력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재건축 외에는 사실상 신규 공급이 사라진 강남 지역 빌라촌...
2017.12.26 10:04
서울시, 금융ㆍ보증기관과 손잡고 ‘사회주택’ 대출 지원
HUG,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업무협약 서울시가 금융ㆍ보증기관과 손잡고 사회적 경제주체의 ‘사회주택’ㆍ‘공동체주택’ 공급 사업을 지원한다.서울시는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우리은행, KEB하나은행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사회주택ㆍ공동체주택 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17일 밝혔다.사회주택은 주...
2017.12.17 21:05
[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임대소득자 미등록하면 건보료 5배 폭탄
등록 사업자에 건보료 인상분 최대 80% 감면임대사업을 영위하면서 사업자 등록을 안 하면 건강보험료 부담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13일 정부가 발표한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건보료 부담이 31만원, 등록하지 않으면 154만원 등으로 5배가량 차이가 날 전망이다.우선 내년까지 유...
2017.12.13 15:28
동서북 상업지 개발…강-남북 불균형 해소
‘2030 생활권 계획’ 도계위 통과주거정비·교통·교육 등 7개 분야지구중심 신규 53개추가 총 75개동북·서북·서남 지역 43개 지정비주거 의무비율↓·주거용적률↑서울시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시계획체계인 ‘2030 생활권 계획’을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 심의를 거쳐 통과시켰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북...
2017.12.07 11:20
‘임대업자 반대 뚫고’… 한양대 기숙사 신축안 통과
한양대 기숙사 800여실 신축안 통과주민 반대 계속… 갈등 이어질 듯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캠퍼스 안에 추가로 기숙사를 짓는 것이 허가됐다. 다만 주변 임대업자 등 주민들의 반대가 계속되고 있어 향후 갈등은 이어질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6일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를 열어 한양대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 ...
2017.12.07 10:13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