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프로필] 조재호 신임 농촌진흥청장…농촌공간계획 제도화 농정 관료
윤석열 정부의 농업기술개발과 보급사업을 이끌 초대 농촌진흥청장으로 13일 임명된 조재호 한국농수산대학 총장은 30년가량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근무한 관료다. 조 신임 청장은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행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조 청장은 농식품부에서 통상협력과장, 국제협력과장...
2022.05.13 14:09
영풍정밀, 1분기 영업익 12억…전년비 1.9% ↓
[헤럴드경제=증권부] 영풍정밀은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1억7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0억6100만원으로 1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69억5300만원으로 18.5%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2.05.13 14:03
한솔케미칼, 57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한솔케미칼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25만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570억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16일부터 8월 12일까지다.
2022.05.13 14:01
[프로필] 김창기 국세청장 후보자,고소득자 탈루 대응책 마련 관료
13일 지명된 김창기 국세청장 후보자는 고소득자 탈루 대응책을 마련했던 퇴임 세무관료다. 국세청 퇴직자가 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것은 김 후보자가 처음이다. 지난해 부산지방국세청장으로 공직을 마친 바 있다. 김 후보자는 경북 봉화 출신으로 대구 청구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나왔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
2022.05.13 14:00
가수 영탁, 양념돼지갈비 브랜드 모델이 되다
소금양념돼지갈비 브랜드 ‘돼염’이 가수 영탁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델 발탁으로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영탁과 자극적인 맛이 아닌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양념돼지갈비를 추구하는 ‘돼염’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오리지널 소금...
2022.05.13 13:58
금비,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금비는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6%이며 배당금총액은 3억2380만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오는 31일이다.
2022.05.13 13:58
한화證 "삼성화재, 위험손해율 개선 기대…투자의견 '매수' 상향"
한화투자증권이 삼성화재의 위험손해율 개선을 기대하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화재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순이익은 4091억원(전년동기 대비 -5%, 전분기 대비 +482%)으로 한화투자증권의 추정치를 9%, 컨센서스(증권사 3곳 이상의 추정치 평균)를 15% 상회했다. ...
2022.05.13 13:54
롯데손보, 로봇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 도입 마무리
롯데손해보험은 업무 방식 디지털 전환을 위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s Process Automation, RPA) 시스템 도입 및 안정화 작업이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는 사람이 수행하던 업무 중 규칙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업무를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디지털 기술...
2022.05.13 13:48
고유가·요금동결 여파에 한전 1분기 영업손실 7.8조억원, 사상최대
한국전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따른 원자잿값 급등에도 전기요금을 제때 인상하지 못하면서 올해 1분기 8조원에 가까운 역대 최대 규모의 영업손실을 냈다. 한전은 전기요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물가 상승 우려로 인해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한전은 발전 자회사들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재무 ...
2022.05.13 13:16
[프로필] 한훈 기재차관보, 신임 통계청장으로
13일 신임 통계청장으로 한훈(54)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선임됐다. 한 신임청장은 거시경제에 밝은 경제정책통이다. 그는 전북 정읍 출신의 한 청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1992년 경제기획원 경제기획국에서 근무를 시작해 농림해양과 예산총괄, 복지전략, 민간투자정책, 지식경제...
2022.05.13 11:51
10481
10482
10483
10484
10485
10486
10487
10488
10489
10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