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머스크 “테슬라 공장 오늘부터 가동…체포된다면 나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체포도 불사하겠다며 공장 재가동을 강행했다. 머스크 CEO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날 캘리포니아주 소재 프리폰트 공장이 다시 운영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테슬라의 이번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2020.05.12 08:40
[BC에서 AD로] ‘무너진’ 유럽, ‘이겨낸’ 아시아…세계 질서 중심, 서에서 동으로
유럽은 무너졌고, 아시아는 버텨냈다. 전 세계 400만명의 확진자와 28만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유럽 국가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선진국’의 위상은 순식간에 무실해졌고, 반면 한국과 대만 등 철저한 초기 대응과 뒤이은 방역...
2020.05.12 08:01
美백악관, “모든 직원 마스크 착용” 지시…트럼프는 안 할듯
미국 백악관이 모든 직원들에게 자신의 책상에 앉아 있을 때를 제외하곤 건물 안에서도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지시했다. 최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측근인 케이티 밀러 대변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뒤늦게 내린 결정이다. 궁극적으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020.05.12 06:34
코로나 사망 3만2천명 넘은 영국, 이제서야 얼굴가리개 권고
“과학적 증거가 부족하다”며 마스크 착용에 대한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던 영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3만2000명을 넘어선 지금에서야 대중교통이나 상점 내 얼굴 가리개 착용을 권고했다. 그동안 영국 정부는 의료진이 아닌 대중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거나 권고하지 않았다...
2020.05.12 06:22
국제유가, 수요 회복 불투명에 하락…WTI 2.4%↓
국제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위축으로 원유 수요가 쉽게 회복 되기 어렵다는 전망 속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4%(0.60달러) 하락한 24.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
2020.05.12 06:00
美 ‘지한파’ 의원 “北, 핵무기 20~80개…정권 붕괴 대비 한중일과 공조해야”
대표적인 지한파로 통하는 미국 하원의원이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개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일은 북한 정보 부족을 일깨워주는 사례라며 미국이 한국, 중국, 일본과 공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럴드 코널리 의원은 11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기고한 ‘북한에 대한 우리의 진퇴양난: 우리 미래에...
2020.05.12 05:56
美증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혼조세…나스닥 6거래일 연속 ↑
미국 증시 주요 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9.33 포인트(0.45%) 떨어진 2만4221.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0.39 포...
2020.05.12 05:55
美 백악관 무역국장 “中, 코로나19 손해배상해야”
미국 백악관이 다시 한 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중국 책임론’을 강조하고 나섰다. 피터 나바로 미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은 11일(현지시간)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국이 미국에 큰 피해를 줬다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2020.05.12 05:46
WHO “韓, 클럽 집단감염에도 코로나 대응시스템 갖춰”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한국 등 국가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들 국가들은 이에 대응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진행된 화상 언론 브리핑...
2020.05.12 05:34
사우디, 6월부터 산유량 100만배럴 더 줄인다
[헤럴드경제]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에 6월부터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가 합의한 원유 감산량보다 하루 100만 배럴 더 산유량을 줄이라고 지시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아람코의 6월 평균 산유량은 하루 750만 배럴 정도가 될 전망이다. 사우디 석유부 관계자는...
2020.05.11 21:54
5321
5322
5323
5324
5325
5326
5327
5328
5329
5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