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기시다 내각 지지율 최저… 코로나 대응 불만에 7%p↓
[헤럴드경제] 일본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코로나19 대응 불만 등으로 대폭 하락했다. 20일 마이니치(每日)신문은 사회조사연구센터와 함께 전국 유권자 1050명(유효 답변자)을 상대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지난달 조사 때보다 7%포인트(p) 하락한 45%를 기록했다...
2022.02.20 18:29
[속보] 우크라 친러 반군 "정부군 공격에 민간인 2명 사망"
2022.02.20 18:20
외신 특파원 우크라 현장 르포…“포탄 낙하에 정신없이 대피”
[헤럴드경제]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을 찾은 외신기자들이 탄 차량 주변에 박격포탄 수 발이 떨어졌다. 포탄 소리에 논란 이들은 현지 군지휘소로 정신없이 피난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발레리 홉킨스 특파원은 “반군들이 프레스 투어를 겨냥했던 것인지는 불명확하다”면서 &ld...
2022.02.20 16:38
존슨 英 총리 “러 1945년 이래 최대 규모 전쟁 계획 中”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러시아가 1945년 이래 유럽에서 최대 규모의 전쟁을 계획 중이라는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BBC가 20일 방송한 인터뷰에서 존슨 총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모든 증거들이 가리키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며, 과장은 없다"고 답했다. 그는 "...
2022.02.20 16:38
英, 냉전 말 해체한 '러시아 허위정보 대응조직' 다시 신설
[헤럴드경제] 우크라이나 문제로 서방 세계와 러시아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영국이 냉전 말기 해체했던 대(對)러 허위정보·선전 대응조직을 부활시킬 방침이다.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관련해 뿌리는 허위정보를 잡아내는 조직을 신설...
2022.02.20 15:48
美 할인마트 창고서 죽은 쥐 1100마리 발견
[헤럴드경제] 미국의 한 체인형 대형 할인매장의 물류센터에서 1000마리가 넘는 죽은 쥐가 발견되면서 400개가 넘는 점포가 문을 닫는 일이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체인형 할인매장 패밀리달러의 아칸소주 웨스트멤피스물류센터에서 이같은 비위생적인 환경이 드러남에 따라 잠정적으로 400여개...
2022.02.20 11:16
바이든, NSC 소집…백악관 “러, 언제든 침공 가능”
미국 백악관은 1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언제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0일 국가안보회의(NSC)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상황을 계속 지켜보고 있으...
2022.02.20 09:14
[영상] 젤렌스키 “경제 붕괴·러 점령 뒤 제재? 필요없다”…서방에 버럭 [나우,어스]
러시아의 침공 위기에도 불구하고 독일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 참석을 강행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대한 서방의 대응이 부족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제재를 촉구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뮌헨안보회의...
2022.02.20 09:12
서방 지도자 “대화 나서라” vs 러 푸틴, 핵훈련 참관 경고
[헤럴드경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이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사흘째 격화하면서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과 유럽 주요국 지도자들이 러시아를 향해 강력한 제재 경고를 쏟아냈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략핵무기 훈련을 참관하며 힘을 과시했다. 우크라이나 전...
2022.02.20 09:06
WP “베이징올림픽, 스캔들 올림픽으로 기억될 것” [나우,어스]
“2022 베이징(北京) 동계올림픽은 ‘스캔들 올림픽’으로 기억될 것이다.” 미국 유력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현지시간) 사설에서 “이번 올림픽의 최종 이미지는 처참한 프리 스케이팅 후 눈물을 흘리는 발리예바가 될 것”이라며 폐막을 하루 앞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혹평했다. ...
2022.02.20 08:49
3291
3292
3293
3294
3295
3296
3297
3298
3299
3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