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엑소더스 우크라…인접국들, 난민 폭발적 증가 주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전면 침공 강도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인접국들이 대규모 난민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수백명의 우크라이나인을 태운 열차가 우크라이나 접경 폴란드 도시인 프세미시우에 도착했다. AP 통신은 이들을...
2022.02.25 12:21
마크롱, 개전후 푸틴과 첫 통화 “우크라 軍작전 즉각 중단” 요구
에마뉘엘 마크롱(사진) 프랑스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 작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은 마크롱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협의한 뒤 푸틴 대통령과 잇따라 전화 통화를 해 우크라이나 상황을...
2022.02.25 12:21
“서방 제재 이미 대비”…러 기업인 다독이기 나선 푸틴
우크라이나 침공을 감행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등 서방의 강력한 제재가 현실화는 것과 관련, “새로운 조건에서 기업이 당국과 최대한 결속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관영 인테르팍스통신·미국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2022.02.25 12:20
체르노빌 원전서도 전투…‘핵 재앙’ 우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우크라이나군과 체르노빌 원전 인근에서 교전을 벌인 가운데 여전히 원전에 의존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내에서 ‘핵 재앙이 펼쳐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인근에서 벌어진 교전으로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
2022.02.25 12:08
‘아이엠샘’ 숀펜, 우크라 포화 속 뛰어든 이유는?
영화 ‘아이 엠 샘’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숀 펜이 러시아의 공격을 받는 우크라이나로 뛰어든 사실이 알려졌다. 전운이 감돌던 지난해 말부터 전쟁이 발발 이후까지 수시로 현지를 방문해 다큐멘터리를 촬영했던 사실이 우크라이나 정부를 통해 확인됐다. 24일(현지 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숀...
2022.02.25 11:44
러, 암호화폐 활용해 고강도 금융제재 피할수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서방 국가들이 고강도 금융제재를 공언하는 가운데 러시아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로 제재망을 벗어날 수 있을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일부 전문가들은 서방측이 러시아 은행과 이 나라의 ‘부패한 억만장자들’의 숨통을...
2022.02.25 11:11
우크라 국가총동원령 승인…18∼60세 남성 출국금지 배수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국가총동원령을 승인했다. 국가총동원령은 국가나 국제 비상사태와 관련해 군사력과 국가 인프라를 전시체제로 전환하고 인적자원과 물자를 총동원하는 조치를 말한다. 90일간 발효될 이번 조치에 따라 우크라이나 내 징집 대상자와 예비군 전체가 소집된다. 24일(현지시간) AP, A...
2022.02.25 11:04
백악관 “트럼프와 푸틴, 두 마리 역겹고 끔찍한 돼지” 원색 비난
미국 백악관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침공을 명령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이를 감싸고 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싸잡아 “역겨운 돼지”라고 지칭하는 원색적인 비난이 나왔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앤드루 베이츠 백악관 언론담당 부보좌관은 24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
2022.02.25 10:59
[영상] “푸틴 손떼라” 유럽·미주·중동·아시아 곳곳 규탄시위 [나우,어스]
러시아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영상전문매체 APTN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는 재외 우크라이나인을 비롯한 수백명이 모여 전쟁 반대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의 이번 침공을 겨냥...
2022.02.25 10:49
[영상] 우크라 “외로운 싸움” 한탄에도…美·나토 “파병은 없다” [나우,어스]
러시아의 전면 공격에 우크라이나가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병력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2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나토 등 서방 진영은 우크라이나에 전투병력을 파견하지 않겠다는 점을 공식화했다. 우크라이나는 나토 회원국이 아니...
2022.02.25 10:48
3251
3252
3253
3254
3255
3256
3257
3258
3259
3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