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FIFA, “러시아 축구 모든 국제대회 출전 금지”…러 “명백한 차별”
국제축구연맹(FIFA)과 유럽축구연맹(UEFA)이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축구팀에 대해 국제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FIFA와 UEFA는 러시아 국가대표팀과 클럽팀에 대해 추가 통보가 있을 때까지 국제 경기의 출전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FIFA와 UEFA는 성명을 통해 &qu...
2022.03.01 08:58
해커들, 푸틴 호화요트 이름 ‘푸틴 개XX'로…목적지도 ‘지옥’ 설정 [나우,어스]
국제 해커집단 ‘어나니머스(Anonymous)’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침공을 명령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한 해킹 공격을 감행했다. 28일(현지시간) 더선·인디펜던트 등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어나니머스 조직원 중 일부가 푸틴 대통령 소유의 호화 요트 ‘그레이스풀(Graceful)&rs...
2022.03.01 08:39
美, 주UN 러시아대표부 소속 외교관 12명 추방…“스파이 활동” 의혹
미국 정부가 28일(현지시간) 주유엔 러시아대표부 소속 외교관 12명에게 추방을 통보했다. 이들이 정보요원 신분으로 스파이 활동에 관여했다는 것이 추방 이유다. 바실리 네벤쟈 주유엔 러시아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방금 미국 당국이 러시아 대표부를 상대로 또 하나의 적대적 행위를...
2022.03.01 08:21
엿새째 버티고 있는 키예프…美 “초토화될 수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엿새째인 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수도 키예프를 점령하기 위해 공격 강도를 높일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나흘 안에 키예프가 함락될 것이란 당초 서방의 전망과 달리 우크라이나 국민의 결사항전과 유럽연합(EU) 등 서방의 병력 지원으로 러시아군은 고전하고 있다. CNN방송은 미 정보당국...
2022.03.01 08:17
백악관 “美, 우크라이나·中 동시 초점 가능” [나우,어스]
커트 캠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이 28일(현지시간) 미국이 인도태평양과 유럽이라는 2곳의 전장(theater)에 동시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고 밝혔다. 캠벨 조정관은 이날 미 싱크탱크 저먼먀셜펀드가 주최한 화상 세미나에 참석해 미국이 2차 대전과 냉전 기간을 포함해 동시에 2곳의 전장에 깊이 ...
2022.03.01 08:10
[영상] 우크라 “러, 국제법 금지 ‘진공폭탄’ 사용…거대한 가해” [나우,어스]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침공을 감행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량살상무기이자 국제법상 사용이 금지된 ‘진공폭탄’을 썼다는 주장이 나왔다. 옥사나 마르카로바 미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보고를 마친 뒤 “러시아군이 오늘 진공폭탄을 사용했는데 이는 실제로 제네바 협약...
2022.03.01 08:05
美 바이든, “핵전쟁 우려는 ‘No’…러에 혹독한 대가 치르게 할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불 지핀 핵전쟁 가능성을 강하게 부인했다. 이날 백악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핵전쟁에 대해 우려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No)"라고 단호히 답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앞서 러시아가 핵무기 운용부대의 경계 태세 ...
2022.03.01 08:04
[영상] 바이든 “핵전쟁? 아니다(NO)!”…백악관 “核전쟁, 승자 없다” [나우,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가 핵무기 운용부대의 경계 태세 강화를 지시한 것과 관련, 핵전쟁 가능성을 단호하게 부정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인들이 핵전쟁에 대해 우려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No)”라고 단호히 답했다. ...
2022.03.01 07:56
우크라, 나토 대신 EU 가입 신청…후보 지위 無·만장일치 난관에 장기전 예상 [나우,어스]
서방의 일원이 되기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추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러시아의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가 이번에는 유럽연합(EU) 가입 움직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근 EU에 특별 절차를 통해 자국이 신속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거듭해...
2022.03.01 07:48
우크라, ‘전쟁국채’ 발행…“해외투자자, 지원해달라”
우크라이나가 전쟁 국채를 발행한다.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군사 대응 자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무부는 1년 만기 전쟁 국채를 발행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국채 경매는 1일 진행한다. 국채를 팔아 얻은 돈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재정을 중단 없이 제공하는 데...
2022.03.01 06:22
3211
3212
3213
3214
3215
3216
3217
3218
3219
3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