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진 입대 확정, 포춘 “‘BTS 군복무’ 매년 5조원 벌 기회 놓쳤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순차적 입대로 한국이 매년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일 기회를 놓쳤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BTS 맏형인 진(30·김석진)은 이달 말 입영 연기를 취소한 뒤 연내 현역 입대할 계획이다. 18일(현지시간) 미 경제 전문지 포춘은 현대경제연구소가 2018년 내놓은 보고서를 참고해 "BTS는 한국 경제...
2022.10.19 08:22
BMW회장 “전기차後 트렌드는 수소차…가장 ‘힙’할 것”
올리버 집세 BMW 회장은 “10여년을 이어 오고 급속히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전기차 이후 새로운 트렌드는 수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집세 CEO는 전날 영국 굿우드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확장성이 더 높아지면 수소는 운전하기에 가장 ‘힙(개성 있으면서도 최...
2022.10.19 07:38
[영상] 젤렌스키 “이란 드론에 손 벌린 러, 군사·정치적 파산 상징” [나우,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민간인 희생자가 다수 발생한 최근 자국 수도 키이우 등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기 위해 이란에 손을 벌리고 있는 러시아를 향해 “크렘린궁의 군사·정치적 파산의 상징”이라고 꼬집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텔레그램에 공개한 연...
2022.10.19 06:57
북미방공사령부 “러 폭격기 2대 알래스카 인근 접근…차단”
미군 북미방공사령부(NORAD)는 18일(현지시간) 러시아 폭격기 2대가 알래스카 인근의 방공식별구역(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 ADIZ)으로 접근해 이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NORAD는 성명에서 "알래스카 방공식별구역으로 진입하며 작전을 하는 러시아의 Tu-95 폭격기 2대를 탐지해 추적, 식별한 뒤 F-16 전투기 ...
2022.10.19 06:08
러시아군 우크라 총사령관 “헤르손 상황 어려워…힘든 결정 내릴 수도”
러시아군이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점령지에서 고전 중인 상황을 인정하고, 앞으로 중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예고했다. 로이터,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합동군 총사령관인 세르게이 수로비킨은 러시아 뉴스채널 '로시야 24' 인터뷰에서 헤르손 점령지 상황에 대해 "매우 어렵다...
2022.10.19 05:58
시장 공식 새로 쓰는 EU…가스 선물 시장에 ‘한시적 가격 상한제’ 도입하자
유럽연합(EU) 행정부격인 EU 집행위원회가 이번 주 EU 정상회의를 앞두고 가스 가격 안정을 위해 천연가스 선물시장에 한해 한시적인 가격 상한을 설정하는 방안을 공식 제안했다. 또한 EU 회원국의 공동구매, 가정·중소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규모 재정 투입 구상도 제의했다. EU 집행위는 18일(...
2022.10.19 05:51
美, ‘전략자산 상시배치’ 여부 질문에 “주한미군 주둔이 한국방위 약속”
미국은 18일(현지시간) 미군 전략 자산을 한반도에 상시배치하는 문제에 대해 주한미군의 지속적인 주둔이 한반도 안보 약속이라고 밝혔다.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국 방어를 위해 미 전략자산이 상시배치되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미 2만8000 명 이상의 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하...
2022.10.19 05:41
英 보수당원 과반 “트러스 물러나야”…후임 선호 존슨 1위
영국 보수당원의 절반 이상이 리즈 트러스 총리가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설문조사업체 유고브는 17∼18일 보수당원 53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5%가 트러스 총리가 사임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조사에서 트러스 총리가 직을 유지해야한다고 한 답은 3...
2022.10.19 05:22
우크라, 러에 ‘자폭 드론’ 제공 이란과 단교 추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공격용 드론을 제공한 이란과 단교를 추진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단교 방안을 정식으로 제안했다면서 “이란은 양국 관계 파탄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
2022.10.19 05:16
러시아, 우크라 전방위 공격 재개…최소 3명 사망·대규모 정전도
[헤럴드경제] 18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전방위 공격을 재개하면서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외신 언론이 보도했다. 키이우 검찰청은 “러시아군이 키이우 서쪽 전력 시설 3곳에 미사일 공격을 했다”며 이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남부 항구도시 미콜라이우에서는 ...
2022.10.18 22:05
2471
2472
2473
2474
2475
2476
2477
2478
2479
2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