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상원 탈환 기회 뺏길라”…트럼프 ‘막말’에 공화당원들도 한숨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연일 상승하는 가운데, 공화당 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 인해 상원 다수당 탈환 기회를 날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
2024.08.21 11:22
WHO “엠폭스, 새로운 코로나 아냐…멈출 수 있어”
최근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가 확산하고 있지만 코로나19처럼 전염 위험이 높지는 않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20일(현지시간) CNBC, BBC 등에 따르면 한스 클루게 WHO 유럽 지역 국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엠폭스는 새로운 코로나가 아니다”라며 일반인에 대한 ...
2024.08.21 11:20
‘극과극’ 해리스·트럼프 경제정책...‘재정확대’엔 한방향
대선 후보를 지명하는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DNC)가 이틀 째로 접어든 가운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경제 정책이 구체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법인세, 중산층 정책 등에서 맞붙으며 ‘극과 극’의 모습을 보였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
2024.08.21 11:17
트럼프 “임기 첫날 대규모 이민자 추방작전”
미국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민자 범죄’가 심각하다며 대선 승리 시 임기 첫날 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자 추방 작전을 벌이겠다고 공언했다. 20일(현지시간) 대선 격전지인 미시간주를 찾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디트로이트 외곽 소도시 하웰의 경찰서 앞에서 유세 행사를 열고...
2024.08.21 11:17
트럼프에 등 돌린 前 대변인 “해리스에 투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시절 백악관 대변인 등 공화당 소속이지만 트럼프에 반대하는 인사들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며 줄줄이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에 나서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스테파니 그리샴은 20일(현지시간) 민주당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연단에 올랐다. 20...
2024.08.21 11:17
해리스, 전당대회 둘째 날도 화상으로 ‘깜짝 등장’ [美 민주 전대]
2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전당대회 이틀째 행사에서 민주당 대의원들이 상징적인 대의원 호명 투표를 통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공식 추인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앞서 이달초 온라인으로 진행한 화상 호명 투표를 통해 대선 후보로 선출됐지만 이날 전당대회에서 대의원들...
2024.08.21 11:04
美 고용, 생각보다 부진? 연준 금리 인하에 힘 실을까
미국 고용 지표가 당초 예상보다 부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재점화되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미 노동통계국(BLS)은 지난 3월까지 12개월간의 비농업 부문 고용 수정치를 오는 21일(현지시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2024.08.21 10:48
해리스 vs 트럼프 경제정책 ‘극과극’…美 경제에는 둘 다 부정적
대선 후보를 지명하는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DNC)가 이틀 째로 접어든 가운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경제 정책이 구체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법인세, 중산층 정책 등에서 정면으로 맞붙으며 ‘극과 극’의 모습을 보였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
2024.08.21 10:33
트럼프에 등 돌린 前 대변인 “해리스에 투표”[美민주 전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시절 백악관 대변인 등 공화당 소속이지만 트럼프에 반대하는 인사들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며 줄줄이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에 나서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스테파니 그리샴은 20일(현지시간) 민주당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연단에 올랐다. 20...
2024.08.21 10:00
“바이든, 북·중·러 핵위협 대비한 ‘비밀 핵 전략’ 승인”
미국 정부가 북한과 중국의 급속한 핵무력 강화 추이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의 핵 전략을 극비리에 재조정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월, 핵무력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는 중국·북한이 러시아와의 3자 조율하에 핵 위협을 가해 올 가능성에 새롭게...
2024.08.21 09:59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지금 왜 리모델링을 하나요” 너도나도 재건축으로 돌렸다 [부동산360]
용적률이 높아 리모델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던 단지들이 8·8대책을 기점으로 재건축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용적률 상향으로 사업성이 개선되고 사업 기간 단축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에 위치한 두산아파트 이달 7일 재건축준비위원회(재준위) 설립을 승인받고 공식 활동 시작했다. 지하철 3호선이 지나는 금호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 단지는 1994년 입주한 1267가구 규모 대단지다. 단지는 31년차 노후 단지인 만큼 정비사업이 필요하다는 목소
부동산360